국민 5명 중 3명이 방문한다는 캐리비안베이. 더운 여름, 우리가 워터파크를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정보화 마인드가 가장 잘 접목된 캐리비안베이가 히트하게 된 이유는 뭘까. 츄러스 맛집이라는 캐리비안베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캐리비안베이 #소비더머니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 입장한 날은 에버랜드가 만원이었나?! 그래서 4시까지 캐리비안베이에서 놀고 씻고 나와서 밤 퍼레이드까지 에버랜드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체력이 대단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ㅎ
@무리수-y4m
3 жыл бұрын
키야 이거지ㅋㅋㅎㅋㅋ
@user-happy2080
3 жыл бұрын
어허! 성수기 개장 10시30분 마무리 전까지 놀아야죠! 9시부터 사람들 다 빠져서 놀이기구 피크타임인데 부메랑고5번탐 ㅋㅋㅋㅋㅋㅋㅋㅋ
@갓생호소인-x9u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재밌었는데ㅠ
@nicestuff9530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 루틴이 정석임 ㅋㅋ
@sgc145
3 жыл бұрын
나만그런게 아니였네 ㅋㅋ
@tonicandgin
3 жыл бұрын
유수풀 저거 ㅋㅋㅋ 어릴 때 하다보면 가고 싶지 않은 방향으로 휩쓸려서 동행한 친구랑 헤어지고 그랬는데 ㅋㅋ 나중에 다시 만나면 이산가족 상봉하듯이 기쁨 ㅋㅋ
@sado4828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Headmaster8569
3 жыл бұрын
수중용 마스크도 있었구나.. 하지만 지금은 안 가는 게 정답...
@현하요세
3 жыл бұрын
근대 저기 물 묻으면 숨 안숴지던대
@오망꼬꼬-w7n
3 жыл бұрын
@@현하요세ㅇㅈ 물묻으면 숨을 못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안가는게 나음
@hg-tn9jb
3 жыл бұрын
@@오망꼬꼬-w7n ㅇㅈ
@peterpankkh8729
2 жыл бұрын
네 안가는게 맞죠 ㅠㅠ
@aaa678
3 жыл бұрын
6:50 사운드 편집 미쳤다 진짜... 편집 대박이네요
@akakss123
3 жыл бұрын
3:51 와 96년도에 ㄷㄷ저물가실화냐 와개미첫네....
@네..니요
3 жыл бұрын
워터파크 가는건 진짜 꿈도 못꾸게 되어버렸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jyp0911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워터파크 한번이라도 가봤던 사람이라면 다시는 가기 싫을텐데... 해수욕장이나 실내수영장보다 물도 훨씬 더럽고 진짜 난 다시는 안감ㅜㅜ
@름이-k5g
3 жыл бұрын
@@jyp0911 ?? 그건 님 생각이고.. 워터파크 처음 가는 사람보다 이미 가본 사람이 더 많을거같은데
@rosepark5757
3 жыл бұрын
가보고 싶어요!!
@Shavin.
3 жыл бұрын
@@름이-k5g 팩트구만 뭘
@xx-cv7gs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잘 가더라 지금도
@in_____k_
3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현용기자님 이제 건강하신거죠?
@kbketchup
3 жыл бұрын
6:35 난 언제쯤 이 짤 보고 안 웃을 수 있을까.....
@ssockssocks
3 жыл бұрын
3:48 같은 영상은 어디서 찾으신건가요 증말 대단함 ㅋㅋㅋㅋㅋ♥︎
@j588
3 жыл бұрын
이 비슷한 포맷으로 유튜브 많이 생겼는데 소비더머니가 최고인듯👍 기자님 흡입력과 설명이 가장 크게 한몫합니다ㅎㅎ
@hello_everystar
3 жыл бұрын
6:55 오늘 낮, 캐리비안베이에 황제펭귄이 등장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잡았습니다
@AJPark-xw7zr
3 жыл бұрын
4:15 이게 왜 방송을 탔냐 ㅋㅋ
@1곰곰
3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 아쉽..
@AJPark-xw7zr
3 жыл бұрын
@@1곰곰 아니 ㅋㅋ
@dbscks82
3 жыл бұрын
아 ㅅ발 ㅋㅋㅋㅋㅋㅋㅋ
@제천대성-l6c
3 жыл бұрын
나야
@User-dkfjwkzvfrj
3 жыл бұрын
@@1곰곰 너어는 진짜...
@sunlines___
3 жыл бұрын
2:33 기자님 연기력이 점점 늘어요 ㅋㅋ 캐베에 계신줄👍👍
@goulissh
3 жыл бұрын
0:41 저 위에서 춤을 출 수가 있는 거였어....? 우와 균형감각 장난 아니네
@diavolo-m6k
3 жыл бұрын
오늘 설명 편집 깔끔해진듯 시작이 좋네요 다음편에선 장난기 발동하시고 깐족 깐족 파트가 사이사이에 있길 바랍니다 ㅋ ㅋㅋㅋNG장면도 있었고 그런 파트덕에 기억이 더 남는거 같아요
@Hopeleedreamer
3 жыл бұрын
캐래비안베이가 생기고 그리 잘살던 때는 아니었는데(옥탑방) 부모님이 나름 큰맘먹고 여름휴가로 놀러왔던게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매번 한강시민수영장만 갔다가 90년대후반 당시 휴가비용으로 40만원 가까이 썼으니...(부모님께들음) 성인이 되어 이제 돈 벌어 제가 다니지만 어릴적 그 기억만큼은 못하내요. 유수풀도 어트랙션도 정말 그 때 당시 신세계였습니다ㅎㅎ
@문태강-b9k
3 жыл бұрын
4:15 ㄹㅈㄷ네
@HoFan_ForWIZONE
3 жыл бұрын
4:55 노코멘트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beiper776
3 жыл бұрын
표를 무료로 얻을 기회가 매해 생겨서 친구들표까지 내주면서 갔던 기억이 있군요 ㅎㅎ 지금은 이제 어렵지만 한창 체력 좋았을땐 5시 이후 에버랜드 무료입장으로 놀았다가 버스에서 내내 잤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츄러스와 피자롤 최애!
@WitchofStarlight
3 жыл бұрын
90년도 그당시 좀 산다는 애들이 학원에서 부곡하와이로 단체로 놀러가곤했었는데, 학원을 다닌적없던 난 그게 얼마나 부러웠었는지 아직도 여름되면 워터파크 찾아다니는중ㅠ 어린맘에 너무 한이 되었었나봐요ㅋㅋㅋ
@sunnybread
3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어요. 소비더머니~
@리리-p9m
3 жыл бұрын
국민 5명중 2명이 안갔구나.. 그중 하나가 나야...
@bky5424
3 жыл бұрын
나도여 ㅋ
@리리-p9m
3 жыл бұрын
@@bky5424 반가워요~
@NFlying_Nfia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리리-p9m
3 жыл бұрын
@@NFlying_Nfia 반가워요~ ㅎㅎ
@무언가를모음
3 жыл бұрын
음방들 보면 여름에 꼭 한팀씩 캐베나 오션가서 야외무대? 특별무대? 처럼 거기서 공연을 했어서 연예인이 보고 싶은 마음에 감ㅋㅋㅋㅋㅋㅋ근데 단 한번도 본 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normal77079
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워터파크 두번 갔다가 둘다 피부염 생겨서 한동안 피부과 다녔던 기억남. 사람이 많으니까 물속에 부유물도 많고 그 뒤로 못가겠더라. 그냥 호캉스가 좋음.
@a76576756
3 жыл бұрын
벌써 케리비안베이를 용인 가는 버스 타고 갔던게 10년이 넘었네요 ㅠㅠ 과거에 제가 너무 부럽습니다 이젠 정말 우리 모두가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네요 ㅠㅠ
@Reirano
3 жыл бұрын
3년전에 친구랑 워터파크 첨가봣는대 그게 마지막 워터파크가 될줄알았으면 더 먼저 가볼껄.. 후회..
@immaculate86
3 жыл бұрын
에버랜드서 선크림 워터프루프 인증하면 대박일듯..저기선 워터프루프 제품도 제대로 견딜까 싶어서요.에버랜드와 화장품 브랜드랑 워터프루프 화장품 개발 및 콜라보 사업해도 되겠네요. 한다면 화장품 사업하는 신세계 인터내셔날이나 이마트가 하려나요?
@감성탐험가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아람단이라는걸 가입해서 여기저기 놀러다녔는데, 제주도도 갔었고, 또 하나 기억에 남는게 케리비안 갔던 기억. 대략 98~99년도 쯤이니 오픈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을때네. 근데 그 이후론 한번도 가본적이 없음 ㅋㅋㅋ 지방러로써는 다른 유원지를 가도 애버랜드도 그렇고 위치가 애매함 ㅋㅋㅋㅋ
해수욕장 다녀오면 온 옷에 모래 워터파크는 깔끔 계곡은 아가들한테 물 차가움 워터파크는 4계절 적절한 물온도 조절
@jian000
3 жыл бұрын
25년이나 됬다는 저기가 세상 아직도 깨끗하게 관리 되는거 보고 놀랐네여.
@PinguYu
3 жыл бұрын
저는 케베는 너무멀어서 못가고 집 근처 웅진 플레이도시 자주 갔었는데, 초딩때 단체로 rcy같은거나 아람던 친구들이랑 묶어서 갔었어요! 그때 한 친구가 선생님한테 ㅋㅋㅋ 웅짐플레이도시 물 정수기 물이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너무 신박해서 오미..하고 어직도 남아있내요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어머니덕에 지방에 살면서도 1년에 2~3번은 캐러비안베이를 갔었는데 영상보니까 참 새롭네요. 저 때 손목띠 하나 2만원이나 3만원? 어머니가 끊어주시면 하루종일 미끄럼틀, 유수풀, 스파 다 하고 츄러스도 츄러스지만 스모그치킨? 참 좋아했던 기억납니다. 그리고 보통 여러 가족이 같이 갔었는데, 방갈로를 또 베이스캠프삼아 1~2개 잡아서 중간에는 거기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었죠. 그렇게 놀던 아이들이 이제는 국내외에서 일하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봤으니 시간 빠릅니다.
@banrei88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뭐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동네 목욕탕에서 동갑인 친구 만나고 냉탕에서 노는게 제일 재미있었는데ㅋㅋㅋㅋ
@상식-t5x
3 жыл бұрын
형 자동차 브랜드도 리뷰해줭
@떡상을빔
3 жыл бұрын
ㅇㅈ 포람페 설명해줘
@써니공치리
2 жыл бұрын
용인에수원CC에서운영했던 수원파도풀장이 인공파도풀이먼져였습니다 그때 다녔었고 캐리비안생기고 그쪽으로 몰려 망한걸로알고있어요 워터파크는 수원파도풀장이먼져였습니다
@ChGb-qr5zx
3 жыл бұрын
워터파크는 왠갖 똥물들이 뒤섞인 시궁창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안 갑니다!! 흙수저라서 못 간게 아니에요!!
@funnyannie5668
3 жыл бұрын
난 제천에 있는 리솜포레스트가 너무 좋앗음... 완전 숲에 있는 느낌임 놀이기구같은 건 없고 스파에 가깝지만 난 거기 너무 좋아했음 캐리비안베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별로 안 가고 여름에도 에버랜드만 주구장창 갔었는데ㅠ 천안에 테디베어있는 워터파크도 기억나고.. 리솜 캐슬로 재밌었고.. 캐비도 가끔 가면 너무 재밌었어 항상 다이빙하고 그 밑바닥에 보물상자 짚고 오고 햇는데 가고싶다ㅜㅜ 코로나 끝나기만 기다리는중
@어떡해입덕해버렸어
3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잘만드시는 듯,, 넘넘 재밌고 유익해요ㅎㅎ
@차차-c8e
3 жыл бұрын
2000년 초 2때 가족들이랑 케베간다고 엄청 들떠있었는데 친언니가 초경이 시작되서 못가서 에버랜드갔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 보면 엄청 우울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루-m3e
3 жыл бұрын
0:40 누구임? 존나 섹시하네
@루루루-m3e
3 жыл бұрын
@@user-mb2mt4moo6k 압도적 감사
@월월이-k5z
3 жыл бұрын
성수기에 츄러스 팔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눈물났음...
@legendeng-n5d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었어요 ㅠㅠ
@wizle7772
3 жыл бұрын
오션월드랑 워터피아 롯데워터파크도 가능할까요??
@190-g7l
3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이 형님 텐션 장난 없으시네 ㅋㅋ ㅋ
@ajaegag3896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1학년 처음으로 케베를 갔는데... 노란 비키니 입고 남친이랑 당당하게 걸어가던 그 쭉쭉빵빵 누나를 잊을 수 없다... 누나 꼭 행복하길
@ヒェちゃん
3 жыл бұрын
“Welcome back”
@ytstar9009
3 жыл бұрын
현용이형 영상 만든다고 아카이브 뒤져보는 모습 보고 싶은사람 개추 일단 나 부터~
@TigerMan0915
3 жыл бұрын
소비더머니가 뭔가 조금 아쉬워진 느낌이 드는데 재밌다.
@user-jini-o6p
3 жыл бұрын
Usb세대지만 6살때 가족들13명이랑 갔었는데 캐리비안베이에서 부모님손 놓쳐서 잃어버렸던 적 있는사람??? 손
@조금지친날치
Жыл бұрын
캐러비안베이하면 소녀시대랑 2pm이 광고찍었던게 생각나네요 그렇게 크고 싶었는데...
@그냥저냥-o5f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여름 내 마음의 고향인데 캐비 2년째 못가니...하
@새생명-s5v
2 жыл бұрын
0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사고 날뻔했다.
@아프리카물수리
3 жыл бұрын
98년도에 어떻게든 돈 아끼겠다고 구명조끼도 안입고 파도풀 들어갔다가 뒤질뻔한 내가 ㄹㅈㄷ 그 때 나 살려주신 형 감사합니다. 덕분에 댓글 남겨요!
@hasasunsa
3 жыл бұрын
일생에 단 한번밖에 가보지 못했던 곳ㅜㅠ 갔었을 때의 기억이 좋았던 것은 분명히 사실이지만, 당시에 슬라이드 한번 타려고 두시간 기다렸었고, 당시에 맥도날드 쵸코콘이 500원할 땐데, 거기서는 2천원인가 3천원을 하고, 집에서 음식도 못 가져가게 해놓구선 그렇게 비싸게 파는 것이 부당하다고 느꼈지만, 여전히 가보고 싶은 곳ㅋㅋ 삼성이...영업을 잘한거지 근데 이런 삼성이 휴대폰은 늘 애플한테 발려ㅜㅠ 참고로 난 갤럭시 유저ㅋ
@yoonyikim3740
3 жыл бұрын
5살 때 캐리비안베이 가서 파도풀장 근처에서 잤는데 엄마가 손가락에 난 사마귀를 손으로 뽑아내신 기억이 ㅋㅋㅋㅋ 손이 물에 퉁퉁 불어갖고 정말 몇개월간 갖고있었던 사마귀를 뽑아냈다고 해요 ㅋㅋㅋ
@ddoonniee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처음 가보고 충격이었는데...
@텐베거-j2d
3 жыл бұрын
캐리비안베이 담탔던 학창 시절이 즐거웠읍니다.
@pikachu09110
3 жыл бұрын
거 뭐 워터파크는 모르겠는데 겨터파크는 이미 개장함
@nitro75259
3 жыл бұрын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7.12 월요일부터 격상함에 따라, 워터파크는 안 가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이번 여름도 물놀이보단 집콕하고 에어컨틀고 소비더머니 정주행이나 하죠 다들.
@rahmen1416
3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엔 캐베 뺨치는 우리 블루원이있음 그리고 캘리포니아비치
@이은숙-h9e
3 жыл бұрын
3: 44 아저씨 두분 ㅎㅎ ㅎ 저런 영상은 어떻게 찾으시나요?
@NFlying_Nfia
3 жыл бұрын
디즈니나 지브리 픽사 등 애니메이션 회사 주제로도 해주세요~~
@ggoopggoop2
3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버지덕에 케베는 2000원 애버는1000원에 다녔죠ㅎㅎ 입장료가 이 가격인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5마넌 내고간다해서 되게 놀랐습니다.
@gatsby4070
3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 34인데 아직도 에버랜드에 가본적이 없어요 ㅋㅋ 그 당시 흙수저라 ㅋㅋ 돈도 없었구요 ㅋㅋ 물놀이라는건 해본적이 없어요 ㅋㅋ 전여친이 엄청 놀라고 뭔가 딱해하더라구요 ㅋㅋ 난 아무렇지도 않은뎅 ㅋㅋ
@가나-p6x
3 жыл бұрын
캐리비안베이는 파도풀에 튜브가 가능하다는게 신세계였지 ㅋㅋㅋ
@eat_nsleep
3 жыл бұрын
캐러비안 베이 가서 유수풀에서 잠수하면서 수영하고 다녔는데 바닥에서 500원 주웠던게 기억나요 ㅋㅋㅋ 지금이나 그때나 현금은 안 받으니까 현금이 그렇게 있는게 신기했었는데....ㅎ
Пікірлер: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