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쇼 게스트 참여 및 비즈니스 문의 : help@outstanding.kr
아스쇼는 100% 스타트업 종사자에 타게팅된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와 PPL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기다립니다.
📱아웃스탠딩 구독 : outstanding.kr/premium-member...
아웃스탠딩은 플랫폼, 블록체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벤처캐피탈 등 어렵다고 느끼는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월 11900원 정기구독을 통해 아웃스탠딩과 함께 하세요!
★흔들리는 ‘배민’에게 ‘쿠팡이츠’의 향기가 느껴진 이유★
02:03 배달앱 전쟁 다시 시작?
03:58 배달앱 3사의 시장 점유율이 어떻게 되나?
05:20 시장 3위인 쿠팡이츠 점유율은 떨어졌는데?
06:08 쿠팡이츠의 이용자 수는 왜 크게 감소했나?
08:16 배민은 왜 쿠팡이츠를 견제하는 건가?
09:40 쿠팡이츠가 런칭 전부터 배민에 입점한 자영업자들을 흔들었는데?
10:47 당시 쿠팡이츠의 방식이 구체적으로 어땠나?
12:04 배민이 쿠팡이츠를 ‘영업비밀 침해’로 수사 의뢰했는데?
13:41 쿠팡 측은 그 주장에 대해서 뭐라고 답했나?
16:35 대행사 측의 독단은 아니였을지?
18:05 쿠팡이츠는 라이더 흔들기도 했는데?
20:12 배민은 어떻게 대응했나?
22:18 이용자들은 어떻게 끌어 모았나?
24:17 배민이 배민1을 출시하면서 대응했는데?
25:52 라이더의 위치 파악하는 것은 쿠팡이츠가 먼저?
27:29 배민은 왜 이렇게 늦었나?
29:25 멤버십 할인 경쟁도 쿠팡이츠가 시작했는데?
32:46 배민은 왜 이렇게 쿠팡이츠한테 흔들리는 걸까?
34:56 쿠팡의 존재 때문이라는 건 무슨 의미인가?
36:15 배민의 지향점이라는 건 무슨 뜻인가?
39:59 두 회사의 경쟁은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예상하나?
Негізгі бет 흔들리는 ‘배민’에게 ‘쿠팡이츠’의 향기가 느껴진 이유 [아스쇼 51화 with 아웃스탠딩 이성봉기자]
Пікірлер: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