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우사단길에서 술한잔하고와서 본래는 강철리뷰하려다 갑자기 얘기한건데 건데 재밌네요^^ 어느훈련이 더 힘들다는게 아닌 그냥 제 경험과 생각을 얘기해보았습니다. 다 추억이죠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TheMatrix321
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 다치는건 모르는일이네요 순기님이 다치다니 ㅎㄷㄷ 암튼 쾌유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엔간한 컨텐츠보다 두분이서 노가리 까는거 엿들어도 개꿀잼일듯요. 가끔씩 얼굴 비춰주시면 좋겠네용ㅋㅋ
@user-hc7hv6cs7q
3 жыл бұрын
특수부대2군데 출신자들이 의외로 많네요~~멋지십니다
@1976fedor
3 жыл бұрын
형님 존경합니다.. 차분한 말투 겸손한 태도에서 항상 동기 부여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하기 귀찮아질 때 형님 영상 자주 보고 있습니다.
@TV-cl7de
3 жыл бұрын
집산거 축카 축카 뷰가 진짜 죽이더라~~
@adrawingchannel
3 жыл бұрын
순기님 대단하고 겸손하신 분
@1976fedor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썸네일만 봐도 못 참겠네... 일단 선 댓글 후 감상 하겠습니다. 주라벨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ooolguy4231
3 жыл бұрын
홍순기님은 강하면서 겸손한 성품이 더욱 돋보이는 분 같습니다
@user-hn1lz5jn8y
3 жыл бұрын
주라벨TV는 ....선 구독...선 추천~~~ 오랜만에 홍순기님 보니 넘 좋습니다... 그 동안 다치셔서 고생하셨습니다...건강한 모습뵈니...넘 좋군요~~~ 건강..건강 잘 챙기세요~~
@user-gj7ml5gp5u
3 жыл бұрын
인생살면서 진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봐도 홍순기님 이야기 들으면 정말 한심하게 인생산거 같기도 하네요 !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멋져용 ^^
@JK-rn5ou
3 жыл бұрын
질풍훈련이 03년도에 질풍작전하는 그거랑 비슷한건지 궁금하네요. ㄷㄷ 강철부대 광고예전에 본적있는데 그때 HID광고때 "우리가 목숨걸고 훈련했으니깐.."이라고 했었는데 진짜 상상이 안되네요. 솔직히 일반인의 시선 혹은 육군 훈련병의 시선에서도 사단특임대도 진짜 큰 존재인데 특전사,UDT,해병대수색대는 뭐 말할것도 없고요...근데 HID는 ㄷㄷㄷ 진짜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 시대는 구타가 만연해 있던 시절이었을텐데 진짜 빡세게 했다가 아니라 살려고했다가가 정확한 표현일꺼같네요. 정말로 존경합니다. 두분~
@niederschlagen
3 жыл бұрын
순기형 라벨이형 너무 좋아~! 활력소임👍
@user-pp6ec5oc4c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 만으셨네요. 참고로 예전 수색교육은 1979년 21차 까지는 12주 였고, 1980년 22차 부터는 20주 교육 이였는데, 16주 기본교육 끝내구 4주간 산 속으로 들어가서 팀별로 도피 및 탈출 즉 공격, 방어 훈련 하면서 일주일간 생식주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뱀, 들쥐, 도룡뇽, 도마뱀, 개구리 등등 생각이 나는데, 개구리는 날로 먹기 진짜 힘들더 라구요. 구워 먹으면 엄청 맛있는데 ㅎ ㅎ 지옥주 보다 그 4주간이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간 야간 없이 팀별 공격, 방어, 도피를 끈임없이 하면서, 산속에서 자급자족 했어야 했고, 물론 일정부분 보급은 이루어 졌지만 ㅎ 그 당시 교육 수료율은 60프로 였던 기억 이네요. 지옥주는 3주차 였습니다. 시궁창, 갯벌, 똥통, 공동묘지, 회장장 화구 속의 그 따뜻함 등 기억이 새롭네요. 모든 특수요원들 진짜 고생 만이들 하셨습니다. 오늘도 회이팅 하세요
@woongsoopark8926
Жыл бұрын
ㅣ
@mcrk9408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user-gk5wt3gr4s
8 ай бұрын
쎄러훈련 말하는거죠? 도피 탈출 저항 회수..
@UN_3333
3 жыл бұрын
로씨야 아바이 스크 산 ㅋㅋ 몬스터 홍동지 나왓구만요 ㅎ 🙋♂️🙆♀️👍
@misskepi
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영상으로 보네요 ㅎ
@user-nw6qd3yw2f
3 жыл бұрын
해특대 sdt 에서 십장생 > 장수> 사슴> 녹용> 에서 구전녹용으로 흘러가는 광고 흐름 클라스 지렸습니다 ㅋ
와 ~ 주라벨님 강철부대 닮아가나요 ? 사람들 다 흥분시켜 놓고 딱 끊네요 ㅋ 역시 타특수부대 훈련도 질풍에는 안 되는군요 ㅋ 순기님이 저 정도로 말 할 정도면 ㅎㄷㄷ 국영님도 함 보고 싶네요
@user-ji8zi5bw9o
3 жыл бұрын
질풍!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합니다.
@user-yw6kp4pe5z
3 жыл бұрын
홍순기 선임은 제 후임 897기와 01년 수색교육 동기네요 중대생활 적응하는게 힘들어 가면서 저한테 몸조심하라고 당부하던 생각나네요 자주 나와주세요!
@force7123
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몇자적습니다 해병대수색대 대부분이 전역하기까지 천리행군 2번씩 했었죠! 11,12, 1월 군번만 전역 날짜때문에 1번하고요! 해병대 수색교육 수료 못 하면 해병대 다른 부대로 전출가고요! 원래 수색교육 4개월 교육이였는데 지상교육이랑 수색교육이랑 나눠져서 10주로 바뀐거에요~~
@spmc3963
3 жыл бұрын
역시 타군이랑은 다르네요!!
@user-md9ed8sd2m
3 жыл бұрын
전 저분하고 같은 중대였는데요 대관령갔다가 천리행군하는경우도 있고 10월쯤 하는경우도 있고해서 다른거 같습니다 전 10월 인데1번했습니다 말년이라 참여을 안했습니다 수색교육 (부상)수료 못하면 다음차수 받거나 수료 못하면 본부중대로 간걸로 기억합니다
@force7123
3 жыл бұрын
@@user-md9ed8sd2m순기 후배님이시네요! 반가워요~~ 10월 기수 1번이면 운이 정말 좋았네요! 원래 황병산에서 내려오면서 천리행군하는데 9, 10월 종합훈련때 천리행군 한적도 있네요! 이경우 꼬여서 3번하는 기수가 생겼었는데 그게 10월 기수였던걸로 기억해요~~ 훈련소에서 수색대 오자마자 막내로 대관령 끌려가서 천리행군 1번, 다음해 또 대관령 2번, 종합훈련때 3번째... 수색교육 수료 못하면 대게 전출이고, 아님 본부중대 주계로 내려가는데 이것도 to가 있어야 내려가는거였죠 피치 못한 사정으로 퇴교당한 대원은 다음차수 기회를 주고요~
@user-md9ed8sd2m
3 жыл бұрын
@@force7123필승! 912기입니다 맞습니다 바로 대관령 갔습니다ㅎ
@user-dw3ko6bv7q
2 жыл бұрын
96년도에 1사단 해병 수색대 근무했었어요. 수색교육39-2차, 해병 공수 74차 받았구요. 병 784기구요. 저희때는 가을에 경상북도(청송,영덕....)에서 하는 천리행군을 먼저하고(3주에서~4주정도) 겨울에 기차타고 강원도 대관령으로 가서 동계훈련받고 거기서 포항1사단 수색대까지 행군으로 왔어요.제가 이걸 일병때하고 상병~병장때 하고 세트로 2번하고 제대 했어요.병장때 할때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죠. 특전사 대원들이 행군도중 동사 사고가 발생한 해이기도 하죠(98년도)
@user-pj8gz1oc4j
3 жыл бұрын
5여단 고생들 많이 하셨지요
@user-tf6qw5ve8y
3 жыл бұрын
일반인으로 위장한 물색관이라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yeolwan2285
3 жыл бұрын
개꿀잼이네요 ㅋㅋㅋ 계속 더 업로드해주세요 ㅎㅎ
@user-ew2qo5hs9u
3 жыл бұрын
최고끝판왕 홍순기님
@adrawingchannel
3 жыл бұрын
대박.. 내무생활이 또 있다니 ㅠㅠ
@책벌레
3 жыл бұрын
홍순기님은 못참지!!!!!^^
@user-jo3nq5xy1i
3 жыл бұрын
해특후배도 멋있어요~~ 마라톤 항상 안전 기원 수색교육 통합 47차이신가?
@kephas7772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계급이 우선이고 전문화하기 위해 UDT도 옛날과 달리 병과 장교 부사관이 이젠 훈련 기간도 다르고 따로 훈련하고 기수도 다르게 하게 되었다고 들었음...아무래도 점점 더 전문화하기 위해선 부사관 위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특전사도 '80년대까진 훈련소 차출 전투병(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보더라도..)이 있었지만, 특공연대, 여단이 생기고선 차출병은 그쪽으로 보내는것으로 바뀌며 부사관위주의 전문화 된 것처럼 말이죠... 해병수색대 천리행군은 종단이 아니고 횡단식으로 하는 듯 하던데...동쪽에서 서쪽으로 말이죠...
@ert34168
3 жыл бұрын
순기선배님 등판이네요ㅋㅋ 라벨성님 섭외력 오지십시니다ㅋ
@user-zd5oq4ko1d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들을 사랑해주세요 나라와 국민을위해 고생하시는 분들 입니다 각자 부대가 틀리다해서 군부심에 타 부대를 까내리는 행위는 결국 자신을 죽이는 길입니다~^^
@user-se1pl4fv3i
3 жыл бұрын
최근 영상은 자막 달아주셨네요 그 동안 자막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영상 봤거든요. 자막다는것도 일이다보니 쉽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자막 있는게 보기 좋은거 같아요.
@lonely.hiker.monad1886
3 жыл бұрын
우왕 끝판왕 나오셨다 ㅋㅋ
@user-ey1ul7mv9p
3 жыл бұрын
주라벨 형님이 젤 잼남ㅋㅋ 10만 그냥 갈듯
@hhww-kt2zw
3 жыл бұрын
와 해병수색대에 hid.... 장난아니시구나..
@user-hg2xj6np2r
3 жыл бұрын
개재밋다 이런썰
@onlykim5763
3 жыл бұрын
남산에서 홍순기님 따라가다 뒤질뻔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e4zn8gy2n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위에 떠서 봤다 순기야 ㅎㅎㅎ시절이 시절이라 이렇게 보는구나 이사간 집 옥상인가 보구나 경치 좋다 놀러와
@soonkihong446
3 жыл бұрын
어 세상좋아졌다 ㅎㅎ 성안아 레위니옹 다시가야지 추억만들러^^
@tubekorea2317
3 жыл бұрын
나 그 목발짚고 훈련 참가하는 영상 본적 있는데.. 진짜 대박.. !!
@user-ty6pw8te3v
3 жыл бұрын
광고제품 소개가 갈수록 자연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십장생으로 큰 그림 그리고 ppl을 똭 great
@user-ue9uj9cw2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ny5ko3zv7d
3 жыл бұрын
남산뷰!짱
@user-te8tx5us8c
3 жыл бұрын
홍순기님은 인정!
@user-oj8vv8wp2r
2 жыл бұрын
재밋네요...
@antoniok3183
3 жыл бұрын
찐 나오셨네요. HID+ 해특 출 우리나라에 단 한명일듯합니다. 존경합니다.
@xglove9805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가요ㅎ
@user-iu1ct7bj1b
3 жыл бұрын
12:33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시는분도 해병대 나와서 프랑스 외인부대 다녀오셨는데 같은 말씀 하셨어요. 해병대 훈련은 두번은 못한다. 하지만, 첫훈련이 제일 힘들어서 그런것 같다. 저도 이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가끔 세상에 실존하는 괴물을 섭외 하셨네요. ㅋㅋㅋ 보통 좋아요 누르고 가는데 오늘은 댓글을 달고 갑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별개로 가장 힘든 훈련은 말년일떄 하는 훈련이 제일 힘듬 이거 ㄹㅇ 짬안되면 안되서 힘든지 생각할 여유도 없음 점점 짬차면 존나 힘듬
@yunhui6593
3 жыл бұрын
밥을 그렇게 주나요? 어떡해요 아~ 눈물나ㅠ 고생하는거 보니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ssy11321
3 жыл бұрын
13일인가 성안이 형이랑 통화 하면서 주라벨TV랑 홍순기씨 이야기했었는데 ㅎㅎㅎ
@user-mg9rn5hw4f
3 жыл бұрын
홍순기님!!!!!
@jskim8804
3 жыл бұрын
와~~ 이분들 어마무시한 HID 인간병기님들~^^ 아마도 이분들이 강철부대 나가셨으면 전부 씹어먹었을텐데~~^^
@psw77033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그렇진 않습니다 확실히 hid 출신들은 눈에 독기가 남다르시긴 하지만 체력이나 전투력이나 이런부분이 월등히 앞서진 않습니다 체력만보면 오히려 707이 좋을때가 많습니다
@helloareyouthere
3 жыл бұрын
질풍 와! 이름만 들어도 ㅎㄷㄷ
@user-ss7uw2zg8n
2 жыл бұрын
보기좋아요
@TV-qk7st
3 жыл бұрын
훈련 자체로보면 육체적인 극한을 요하는 훈련들 많죠.. 순기님의 표현처럼... 해병대는 기수문화에서 오는 내무생활의 오도된 전통과 악습이 타군의 훈련들 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배는 힘들거라 생각되네요 .. 대부분 해병들은 훈련은 힘들지만 편하다 라고 하는 이유가 정신적인(갈굼)고통이 잠시나마 수그러드는 시간이 훈련이기 때문이지요 ㅜㅜ 해병대..바뀌어야합니다..
@enderson6821
3 жыл бұрын
안경잽이들 많아진거보면 바뀐듯ㅋㅋ 걱정하지마쇼
@hyo5159
2 жыл бұрын
@@enderson6821 안경잽이들이 잘 갈굼
@mrbig454
2 жыл бұрын
바뀌면안됩니다 개판됨
@uomo_lee
2 жыл бұрын
동가리가 Ibs 대대에서 수색교육 착출되어 수색교육 수료하고 다시 복귀하니 꿀빨고 왔다고 디지게 맞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s3cw3yd6h
Жыл бұрын
예전 예비군 1년차에 포항으로 동원들어가면 이병생활 한번 더하고 왔음
@xgd3647
3 жыл бұрын
오 순기님이다
@user-pr9sw1zi5c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질풍 운전병으로 봤는데 진짜 죽음요
@nav325
3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hid는 빡쎈거 제외하면 재밌는 곳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닭잡고 다니고 한우 먹고
@user-tq5ig2lr8w
2 жыл бұрын
목발 영상 어딧음? 찾아야 될거아니에요~~~~~~~~~ 빨리 찾아봐요~
@user-cc7su9dz2x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소~ from 해병
@user-ni8ox9yz8d
3 жыл бұрын
순기!난두번ㅋㅋ
@mission609
3 жыл бұрын
udt수료율이 낮은 이유는 일단 민간인들을 뽑아서 훈련시키는것도 차이가 있고, 가장 큰 이유가 udt의 to가 적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탈락시켜서 그런겁니다
@user-zd5oq4ko1d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다른 육군 특전사가 1년에 천명정도 모집 한다면 유디티는 3백 4백명 정도 한다네요 그러다 보니 다른 특전사 보다 더 들어가기 힘들 뿐이지 훈련은 특전사는 다들 각각에 단점이 있고 힘든 훈련이 다 틀린거 같습니다 유디티 수색대 지옥주가 있지만 특전사는 천리 4백키로 행군ㅇ하는데 실지 야전훈련 포함하면 8백키로 정도 되고 더한 부대는 천키로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40킬로 군장 메고요
@user-kk4jw1qz3p
3 жыл бұрын
@@user-zd5oq4ko1d udt 1년에 두차수 수료율 감안하면 1년에 70명 나오네요
@KOREA_MAXIM
Жыл бұрын
힘들게 그런거 뭐하러해?4주짜리 실미가 편해 실미가
@user-qz4uv6zw4v
Жыл бұрын
비교할걸 비교하야지 허~~참 707 , 정찰대 외 산악보병인 공수부대
@user-gk5wt3gr4s
24 күн бұрын
유디티는 선발위주 해병수색은 양성기준이라 수료율이 다름
@yjk6663
3 жыл бұрын
3:52 쓸데 -> 수색대
@KIMS_THE_FIGHING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 ㅎㅎ 저는 해병대하면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이정구교관님 전세계 짜세 순위 1위가 확실합니다 악
@wyshryfbxhxhd
3 жыл бұрын
이광용.성광진.조관익소대장님들이...
@user-bo5px9tm9e
3 жыл бұрын
이정구님은 이후 수색에 전출되어 수색, UDT, 고공 교육 등을 다 받으시고 한주호상(해군 주관 최고의 특전요원에 주는 상) 수여에 수색교육대 교관시절 물에 빠진 인명도 구하셨죠 주짓수 브라운벨트로 수색 부대에 국가가부른다 우승자 한경우님과 사부님등을 초빙해 실전무술을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어디에 계시나 참 군인 아닌가 합니다. 명언 제조기는 덤ㅋㅋ
@user-bo5px9tm9e
3 жыл бұрын
@@user-qj5up7ix4w 그렇군요~ 훈병교관 이후 행적을 말씀드린 것이라 :-) 여하튼 지금은 또 다른 곳에 계신 것 같더군요
@good071114
2 жыл бұрын
@@wyshryfbxhxhd 조관익 소대장님은 덩치 외소하고 신병2대대 소대장님 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kinfeel
2 жыл бұрын
@@wyshryfbxhxhd 조관익 교관님이 이정구 교관님보다 쬐끔 더 짜세신데 05년 정도에 전역하고 호텔 쉐프로 갔다는...소문을 들었습니다. 조관익 교관님 참 군인. 수료할 때 수색교육들어간다고 잘 봐달라고 하던데 인간미랑 복수심이 풀풀났었죠.
실제 북한 특수부대 vs 한국의 특수부대(UDT.707.해병수색대. 등등)의 훈련 및 실제 타격 비교?
@xglove9805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 천리행군 부사관 4년여 기간에 지금말고 예전 과거에는 1년마다 천리행군 했었다 하는데 언젠가 부터는 2년에 한번으로 바꼈다고 합니다ㅎ
@chriskim371
3 жыл бұрын
82 년 까지 1년에 2번 83년부터 1년에 5주로 바뀌었습니다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xglove9805
2 жыл бұрын
@@chriskim371 아 그렇군요ㅎ 저는 출신은 아니고 미디어에서 들은 정보였거든요.알려 주셔서 고맙고 답변은 늦어서 죄송합니다.비가 많이 온다 하는데 조심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ph9uw9ug9g
3 жыл бұрын
질풍훈련은 처음 들어봤네
@sopyeongyoon862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윗동네는 무슨 훈련있나요
@user-vn5re3tn7e
3 жыл бұрын
오디오에 조금더 신경쓰고 깔끔한 스튜디오에서 흥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더 재미있을거같습니다
@user-pk1xd6yi9r
3 жыл бұрын
77년 1여단에서 공수교육 60프로 이상이 절뚝거렸다
@user-tu5ks7tk6z
3 жыл бұрын
깡통부대2화는 배튀어나온 30대 특수공익부대와 40대 전설의 18방6방위분들을 뽑아서 누가 타자 잘치나? 복사 잘하는가?...부대에서 위병소까지 누가 빨리 퇴근하는가? 이런걸 시합하면 멋진 깡통부대2화가 될듯...
@mbungsin1818
3 жыл бұрын
천리행군 5박 6일동안 잠 못자고 걸어가야되요 잠자는 시간이라고 하면 10분간 휴식할때 담배피면서 조는게 전부에요 근데 졸다가 걸리면 관자놀이에 군화발맞는데 왜 졸지도 못하게 하는지 졸아보면 알게되요 더 힘듭니다 더힘든대도 또 몰래 졸고싶어하죠 발에 물집잡히면 걸으면서 그부위를 짓눌러서 터트려요 그리고 그냥 내버려둡니다 그러면 그 부위에 3중4중으로 물짚이 피부안쪽까지 물집이잡힘 그러면 또 걸으면서 그 부위를 아스팥트에 짓눌러 버리면서 터뜨림
☆☆☆첨언드립니다. 해병수색대 지옥주는 2001년전까지는 4주차 또는 5주차때 실시하였습니다. (교육기간이 14주 또는 16주 일때 지옥주에서 한번 싹다~ 걸르고 전문교육들어갔으니깐요) 근데 실무 병력 부족으로(년에 2차수 실시ㅡ 물론 그전 14주 또는 16주 일때는 년 1회 실시) 2001년부터인가 수색교육기간이 9주~10주로 대폭 축소되면서 한때 지옥주를 맨 마지막 주로 넣었다가 교육 효과와 성과 미흡으로 다시 해상/수중 교육 전에 실시하는 것으로 재편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해병수색대 교육훈련 계획 상 천리행군은 하계 동계 연 2회였습니다. 하계 시는 수색교육 막바지때 교육생과 실무 인원 포함 동계시는 ***에서 부대까지 천리행군으로 복귀 가 일반적이었지만 1 2 6 부대 상황에 따라 그리고 특정시대에 따라 년에 1번정도 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진 모든 해병수색대 출신들이 이구동성 행군으로만 치자면 천리행군보다 힘들다는게 완전군장 24시간내 100km 급속퇴출훈련 이에요. 굵고 짧게 죽여줍니다.^^ 주라벨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친근하면서 강하신것 같아요~~
@frcn21th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ㅎㅎㅎ 황병산에서 오는 천리행군은 일종에 쇼(보여주기=언론홍보)적인 측면이 많고요(두번 했네요), 저도 지옥주 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한달짜리 훈련 마치고 완전군장으로 비포장(산악 포함) 127km 21시간 만에 주파했던 훈련이었네요...대열 개판도 그런 개판을 못 봤네요..ㅎㅎㅎ 97년에 해특대 전역자 입니다
@stare_a_casa
2 жыл бұрын
100km 행군 36시간만에 했었는데 24시간이라.. 후덜덜합니다.
@user-he4pv2om9d
3 жыл бұрын
“질풍” 이름에서 이미 끝났다
@user-gk5wt3gr4s
8 ай бұрын
지옥에서 이미 끝났지 무슨ㅋㅋㅋ장풍이나쏴라
@spmc3963
3 жыл бұрын
역시 해수색. 강해!!!
@user-bd2gq5oi1j
3 жыл бұрын
와...
@user-ct5nr4ty6m
3 жыл бұрын
어떤 훈련이든 난이도. 강도의 레벨조정에 따라 다른것 아닐까~?! 장거리 수상훈련(무장전투수영) 만큼 힘든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생존훈련 무박3일 포함안 혹한기훈련 하고 나니 오히려 힘들어도 단순한 훈련이 더 쉽게 느껴지더군요. 산악훈련 6km급속무장행군. 400km천리행군. 지리산 종주 전술훈련... 모두 힘든 경험였지만 어떻게 하냐의 차이이지 서로 비교하기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user-mp8no3pn7p
2 жыл бұрын
100km행군도 밤되면 다리가 후덜거리던데 400km라니 대단하십니다 ㅋㅋ
@user-ki4gz4cd7s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십장생 얘기를 하셨구나. 장사 잘하시네요.ㅋㅋ 육군 수색대출신이에요. 매복작전 나갈 때 40kg군장을 매고 벙커도착했어요. 팔에 피가 안통해서 팔이 안음직여서 고참한테 군장을 내려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user-id7yo6is7x
3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ty7bh8og4n
2 жыл бұрын
육특공 육수색이랑 비빌 클라스가 아님 무슨 ㅋㅋ
@user-id7yo6is7x
2 жыл бұрын
@@user-ty7bh8og4n 네 다음 px병~
@user-ty7bh8og4n
2 жыл бұрын
@@user-id7yo6is7x 네 다음 관심병사 ㅇㅇ
@user-ki4gz4cd7s
2 жыл бұрын
@@user-ty7bh8og4n 자기 능력것 최선을 다하는게 존경받는 사람이지 최고가 아니면 말도 못하나? PX병이건 관심사병이건 님처럼 비꼬기 좋아하는 암유발자보다 낫다. 님 걸음마 배울때와 늙어서 지팡이 짚을 때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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