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50 중반 장미철에 비는 내리고 형 노래 2시간 듣으며 내가 내지. . . 삶이란 무엇인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뒤돌아 봅니댜ㆍ이 노래 듣는 모든 분께 로또 1등 기(원기옥)모아 봅니다. 힘든 2023년 7월 11일 초복. 우리 모두 단디 하면서 최선을 다해 내도 모를 미래. .. 삶을 위해 파이팅 합시다. 이 노래 듣고 있는 분은 미래에 정~말 찐~
@user-rw6zv9rk4k
5 ай бұрын
얼마전 강철부대 UDT정종현대원이 이노래를 부르기에 찾아봤는데 들을수록 참 좋습니다.
@user-uq7pj7cs6k
Жыл бұрын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생각을 바꾸며 세상이 달리보입니다
@Taegeun86
2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 췌장암.. 말기십니다. 출퇴근 때 이 노래가 위로가 많이 됩니다.
@user-iu4gk1yj9q
5 ай бұрын
힝~~이 노래 듣고 잇노라면~~공감이 돼서 그런가~~눈물이 나서 주체를 못 하겟네요~~힘내자~~ 사랑해~~버니야~~❤❤❤❤
@mnbvcx4686
6 ай бұрын
정종현이 부르던 그 목소리도 너무 감동적인
@kyunghwajang4024
5 ай бұрын
똑 같은 생각
@user-ph3ve5zr6w
3 жыл бұрын
피부 종이가 아니니 찟지말고 목은 고리가 아니니 걸지말고 목숨은 필름이 아니니 끊지마라.
@goodtissue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permandad77
6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노래방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러봤습니다.노래를 못 불러도 주변사람들로부터 기립박수에 엄치척 받았습니다. 명곡 맞습니다...
@user-iw9hl9pf8o
11 ай бұрын
2023년 현재 25년전 집안도 다 망하고 빚도 많고... 하지만 버티고 버티다 보니 어찌 잘살게 되네요. 젊은이들 화이팅~ 지금의 힘든것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10년뒤 잘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세요~
@idh1975
Жыл бұрын
초라하다 생각되는 내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노래.
@moonkim9813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쨔샤에서 모두 웃엇고. 두번쨔 쨔샤에서 모두 울엇다는 띵곡.!!
@user-kc1ig2eq1u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전드라고 해도 손색 없을 곡 .
@user-ns6io5ko2o
6 ай бұрын
강철부대 보고 옴 👍 요즘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
@user-power7
3 жыл бұрын
오늘에서야 이 노래를 알게되었어요~ 너무 감동적이네요.40대 후반인 나,지난 20대 30대를 생각해보니 너무 공감되고 힘들어하는 동생들에게 말해주고픈 딱 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나또한 나이의 무게를 이겨내며 힘든 일이 또 오겠지만 추억할 그날을 생각하며 화이팅해야겠습니다. 모두들 힘냅시다~♡
@wooanne5669
Жыл бұрын
bbb
@swp0313
Жыл бұрын
저는 60대 중반에 처음 듣고 아련한 추억들이 새록 떠 올라 픽 웃어넘깁니다 진즉 알았다면 큰 위로가 되었겠지요. 어찌어찌 버티다 보면 시련과 아픔도 소중한 추억의 자산으로 남는ㄱ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힘냅시다 우리 모두!!!
@user-bl8kq3si1s
11 күн бұрын
요즘 유일한 나의 위로곡 운동하면서 울면서 웃으면서 그렇게 정신없이 뛰다보면 속이 후련해지네요~~ 이곡으로 위로받으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행복해집시다!!!
@user-zv6ro4ix2c
10 күн бұрын
가난한 집에 이혼한 부모님 가정에 살며 중학교 졸업후 일을 하면서 어린 나이에 타지에서 정말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며 끝이 보이지 않을때 세상과 인연을 끊으려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혼자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50을 바라보는 지금은 소중한 아내와 어느덧 저보다 더 커진 성인이 된 자식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그때의 힘듬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힘들고 괴롭 더라도 그 또한 그저 지나가는 내 인생의 한 일부분 일뿐 입니다. 아들이 해병대 입소해서 훈단에서 교관이 이 노래를 틀어 주었다고 해서 알게된 노래 인데 듣는순간 저도 모르게 울컥 했네요....
@user-kl6bt8cm2j
9 ай бұрын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하철에서 듣고 계속 울고있네요. 언젠간 웃고 떠들며 이날을 추억하게되겠죠? 오늘만 맘껏 울께요.
학교에서 신청곡으로 내가 이걸 신청했다.다들 풉ㅋ 하고 웃었다 근데 다들 집에가서 듣고 울었다고 했다.
@user-us2xj6jg7l
4 жыл бұрын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다르겠죠. 그런데 너무 빨리 아는것 같아서 아프기도 하고, 한편으론 그게 맞다는 생각도 들고...😜 어른이나 어린이나 다 힘들죠? 🤣
@user-ty6cf1bv3b
4 жыл бұрын
서로이해하는 시간...
@swp0313
Жыл бұрын
@@user-us2xj6jg7l 맞는 말씀!!! 나이에 맞는 아픔과 힘듦을 서로 공감하며 이해해야겠지요.
@user-ro3xh2ef1k
Жыл бұрын
😮😮😊😊😊😊😊😅😊😂
@user-gu3bo3nb9e
10 ай бұрын
찐따망상
@18ttruckdj2k5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정말 힘들때 듣고울었었는데 문득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똑같이 슬프네요 눈물이 나네요 그날의 나를 회상하며 앞으로 더좋은날들만 파이팅!
@-WAY79
4 жыл бұрын
가슴깊이... 느끼고 갑니다
@cooingmusic5625
4 жыл бұрын
같이 힘냅시당~~♡
@user-cq6ee8in7e
5 ай бұрын
열심히 삽시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rightlightk7213
3 ай бұрын
눈물 나온다 ㅠㅠ
@AdO_ObA
4 жыл бұрын
싸이의 아버지만큼이나 힘들때마다 듣는노래.. 맏이인 나로선 형이나 누나가 있었음 어떨까 싶다.. 장손인 아버지 역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을까.. 요즘들어 더 어깨가 좁아져 보이는 아버지를 보며 내가 더 힘을 내자 다짐해본다..
@cooingmusic5625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맏이.. 예전 넓었던 어깨가 좁디좁아신 제 아버지 보면 가슴 여밉니다. 지금은 제가 그 아버지가 됐구요. 조금 아쉬운점은 이 생각을, 이 감정을 조금 더 일찍 느꼈더라면 어땠을까...ㅜ
@user-jt3fx1jx1k
4 жыл бұрын
그런 아버지를 사진으로만 볼수 있는게 슬프네요....내나이 이제35인데 말이죠
@user-xv8cr1cn3u
4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오늘 제가 정말 여러 곳에 치이면서 지냈습니다(공부문제 사소한 것들) 부모님 모두 위에 형제 자매분이 계셔서 공감을 못하세요 형누나 없이 공감이 안돼서 외로워 며칠 전부터 생각나던 이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진짜 죄송하지만 한번만 형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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