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일찍 일어날 때 30분 느적거리는 'CEO 뒹굴' 남들 늦게 야근할 때 30분 일찍 퇴근하는 'CEO 퇴근'
@user-ey9rs2rn9c
4 ай бұрын
총 1시간 덜 회사에 있는 *"CEO* *휴식"*
@user-bz3xo3iw9m
4 ай бұрын
"CEO 횡령"
@UJKISS
4 ай бұрын
뒹굴은 CEO 조퇴는 직원
@user-wz6be1ko4q
4 ай бұрын
CEO 개꿀
@yogi5054
4 ай бұрын
ceo 퇴근은 해야 직원들 일찍가지 ㅋㅋ
@DinosaurJr.
4 ай бұрын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구..
@mindeulrae
4 ай бұрын
오이시쿠나레~ 어엌ㅋ
@user-mj7kd1vj6k
4 ай бұрын
@@acupofpusanlanguage침하하하하
@RaffaelluBongsule
4 ай бұрын
넌 오이? 난 오삼불고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_june00
4 ай бұрын
@@acupofpusanlanguage왓더
@JAKE-ty4ct
4 ай бұрын
아후 이젠 시청자분들도 열받게 하시네😤
@leeahcl6942
4 ай бұрын
저 냉국 제주도에서 일할때 매일 나왔는데 너무 힘들었음.. 저거 안먹으면 직원들이 김치 안먹으려드는 서양인 보는 한국인마냥 육짓것이 편식한다고 핀잔줌
@lappiswk2414
4 ай бұрын
육짓것 ㅋㅋㅋㅋㅋㅋ 폭력적인데요?
@Ca11mebebe
Ай бұрын
육짓것ㅋㅋㅋㅋㅋㅋ십 개웃기네
@hollman1231
4 ай бұрын
13:14 오이먹고 소리치는 침바오
@lingling_bb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a1oyo
4 ай бұрын
18:32 침바오 카와이
@user-ts5ws8tu2z
4 ай бұрын
오이먹고 바로 젤리로 기강잡는 침애기
@user-lp8kh5wf8y
4 ай бұрын
응애애ㅐㅐ
@hama_isfp
4 ай бұрын
침바오 생각나네ㅋㅋㅋㅋ
@user-eljin
4 ай бұрын
@@hama_isfp응애에에엑
@user-jn6hu4hr3g
4 ай бұрын
친찻히내침찻맨사할해
@evangim5357
4 ай бұрын
다마스 퀵에 15만원은 태워도 오이는 버릴 수 없는 개방장..
@user_june00
4 ай бұрын
된장오이냉국 먹다가 멈칫하고 젤리 쫍쫍대는거 진짜 커엽네 ㅋㅋㅋ
@UJKISS
4 ай бұрын
다음편 예고 추가된거 너무 죠타
@user-jm5sc4pt3w
4 ай бұрын
저도 이 댓글 쓰려했는데 다음편 예고 생긴거 너무 좋아요
@han_always
4 ай бұрын
조타조타 디에고조타~
@BURIBURI_JJANGGU
4 ай бұрын
저는 별로에여ㅜ
@wntkd94
4 ай бұрын
@@BURIBURI_JJANGGU그럼 예고 나오기 전에 끄세여
@juno_1204
4 ай бұрын
@@wntkd94솔로몬 ㄷㄷ
@Patboogju
4 ай бұрын
0:44 컵 합성 같다
@user-eq8mc2hi3y
4 ай бұрын
고향 제주돈데 저는 서울와서 투명한 냉국들이 너무 낯설었어요ㅋㅋㅋㅋㅋㅋ 된장푼 냉국 존맛이라구..식초도 살짝 넣고 얼음 동동 띄워 밥에 먹으면 입맛 돋음ㅜ
@user-js4vl7gb6m
4 ай бұрын
우리 침착맨 병건이 다컸네 오이냉국에 오이호빵 각종 오이를 다먹고 이렇게 성장하는 착맨이를 보니까 내가다 뿌듯하네 나도 학교 급식에 오이 나오면 먹어 보도록 할께
@user-cq7xf1pz8v
4 ай бұрын
오이시~♡
@user-zq5sk4uh8v
3 ай бұрын
ㅋㅋ 드립 좋았어
@jingwanpark1192
4 ай бұрын
전직 제주도민입니다. 제주식 된장 오이냉국... 고춧가루는 케바케로 넣는곳 있고 않넣는 곳 있습니다. 저희 집은 안넣고 된장국(부재료 없이 다시국에 된장만 풀어서) 끓인다음 식혀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차가워지면 조금씩 덜어서 오이 채썬것 넣고 시원하게 먹으면 개꿀맛입니다.
어린시절 촌에 살때 길을 잃었던 적이 있다. 멀리 떨어진 외진 논밭이었는데 해가 조금씩 지기 시작할 무렵이라 어린 내 마음은 무서움과 당황 복잡한 감정이 섞여있었다. 그때 논밭 주인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다가와 길을 잃었나며 울먹이는 나를 따스하게 달래주셨다. 긴장이 풀렸는지 내 배에선 갑자기 꼬르륵 소리가 나버렸다. 할머니가 지긋이 웃으시며 고놈 배고팟나보네 하시며 근처 오두막으로 나를 데려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얼음을 띄운 오이냉국 그리고 밥 한공기를 가지고 오셨다. 적절하게 간이 잘되어있었고 은은하게 퍼지는 참기름 향도 아주 좋았다. 나는 그때 먹었던 오이냉국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처음보는 할머니의 따스함 때문이었을까?
@user-jh2kc9gl2u
4 ай бұрын
11번 염색체가 멀쩡하셔서 다행이네요....
@user-alariyo
4 ай бұрын
나 제주출신인데 저 된장오이냉국 맛있음.... 방장 입맛에는 안맞아서 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 츄라이츄라이
@user-pg6vf9mv1f
4 ай бұрын
우오ㅓ 오이냉국 쩐다 방장 찐어른이엇네..... 난 절대 못 먹ㅇ..ㅓ....
@03noah_
4 ай бұрын
신기한게 마마이트라는 짠맛이 나는 스프레드가 있는데 개방장이 한것처럼 식빵에 얇게 올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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