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0
순복음중동교회 청년대학부
르우엘중창팀
회중찬양 (回中讚揚) - 카우치워십
이번주 르우엘중창팀 특송은 카우치워십의
회중찬양 (回中讚揚) 입니다.
제목 그대로 돌아오는 중에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며 살아가고 있나요?
우리는 돌아올 필요가 없는 존재인가요?
회개라는 기회를 주셨으니
우리의 삶은 기존과 같아도 괜찮은건가요?
회개라는것은 면죄부가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그저 입술의 고백이 아닙니다.
예수를 제대로 믿는다면
우리의 삶은 "성화"를 이뤄가는 삶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를 조금씩 닮아가는 인생을 살아가야하고,
그 말은 곧 계속 주님께로부터 멀어지는 나를 돌아오게 하는 기도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곳 부터 달려오시는 주님입니다.
사랑이 메마른 우리에게 사랑으로
입 맞추시는 주님입니다.
나는, 우리는, 청년부공동체는
항상 돌아와야 사는 존재임을 자각하고
기도하는 삶 살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눅15:20)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눅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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