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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x2nx4nt8l
27 күн бұрын
회피형 특징 1.자기만의 영역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다 보니 일상 공유를 안 하고 그냥 뭐 이것저것 한다고만 하는 식인 건 물론, 일상 공유와 기본적인 교류조차 너는 너. 나는 나라며 선을 그을 뿐만 아니라 애매한 관계로 인한 편안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만큼 알게 모르게 벽이 느껴진다.→자기 전에 잔다고 말하고 잔다던지 일거수일투족을 알아야 한다던지 그런 밀접한 게 아닌 남들이 하는 만큼의 기본적인 것조차 숙제로 느낀다. 2.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본인만의 세계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남의 감정을 살필 여유가 없다. 3.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이 강한 만큼 잘못의 인정과 사과 자체를 머릿속으로 부정하고 본다.본인을 지키기 위한 마음이 워낙 크다 보니 순간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더 중요하다 여기기 때문에 부정을 하거나 " 미안." " 너도 그러면 안 되지. " 라는 말 한 마디로 끝내는 식이다.→ ‘상황을 넘어가기 위해 뭘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일단 사과를 하기는 하나, 이 모든 책임을 내가 지면 스스로가 너무 괴로우니 네게 전가시키겠다.’ 라는 사고회로다. 4. 논점을 흐린다. 고쳐줬으면 하는 것, 서운한 점, 바라는 걸 말하는 순간부터 이를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여기다 보니... 5. 보통 애정표현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욱 가까워진다면 이들은 표현에 인색하다 못해 보란듯이 반려동물에게 뽀뽀를 하면서 질투심 유발 + 벽을 쳐놓고 이를 침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 말하지 않아도 눈치껏 행동으로 옮겨줬으면 한다. 6.어느 정도 시간을 준다면 혼자 생각하고 돌아와서 대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더니 약속한 기한을 훌쩍 넘겨도 감감무소식이다. 7. 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8.항상 상처받지 않을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상대방에게 기대도 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도 안 한다. 9.굉장히 독립적인 성향으로 보이지만 인간관계의 폭이 너무나 좁고 간혹 취미나 성격이 맞는 사람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잘 지낸다. 10.업무가 과중하게 많아도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다 감당한다. 11.사과를 한 후에도 행동의 변화가 지속되지 않는다. 12. 바빠지는 시기가 오거나 개인적으로 감당하기 벅찬 일로 하여금 힘든 시기가 온다면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잠적하는데 그동안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자기 할 일 하면서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친구도 만나면서 잘 지낸다.며칠 만이라도 아무한테도 터치를 받지 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스스로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언제까지 시간이 필요한지 미리 말해달라고 해도 그게 자기라고 미리 계획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러고 싶을 때 가는 건데 이미 그런 마음이 들때는 아무와도 소통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주기적으로 지옥같은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무슨 문제가 있을 때마다 혼자서 말없이 잠적하는 건 물론 본인도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런 순간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모든 걸 피해버리게 된다고 한다. 13. 연락 간격이 3일에서 7일이다. 14. 가까운 사람에게 막 대하거나 희생을 강요한다. →타협과 양보는 어디까지나 나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타의에 의한 반강제적 양보로 이뤄지면 안 되는데도 내가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사과를 못 하면서도 어른에게 예의는 지키겠지만 부당한 대접은 참을 수 없다는 사람한테 세상이 내 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라고 한다. + 척이라도 해 주기를 바란다.+ 본인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마치 귀찮은 일을 내가 떠넘긴 양 굴고 있다. + 너무 비약한다고 한다. + 새치기를 용인한다. + 한숨 푹푹 쉬면서 너도 어지간하다고 한다. + 유도리, 융퉁성 운운한다. + 내가 과민하게 받아들이고 작은 일을 크게 만든다며 실망스러워 한다. + 분명 피해를 입은 건 난데 굽히라고 한다. + 손님으로서 할 수 있는 정당한 요구도 진상취급( 음식이 잘못 나왔으니 바꿔달라고 하면 그냥 먹자고 하거나 ㅜ늦게 온 팀한테 먼저 음식이 나왔길래 이에 대해 항의할라고 치면 가만히 있으라고 하거나 바빠서 그랬을 거라며 엉뚱한 데 감정이입을 한다. ) + 모르는 사람이 내게 피해를 입혀도 저쪽을 걱정해 주고 있다. 15.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배우자의 사랑을 아이에게 뺏기기 싫어서...→딩크나 비혼주의와는 다르다. 이는 개인의 가치관일 뿐 아이를 갖기 싫다는 게 사랑하지 않는다기보다는 온전히 두 사람의 관계에 평생 집중하고 싶다는 쪽인데 회피형은 자기 기준에서의 완벽함을 추구 + 갈등이 생기면 투명인간 취급 +관계개선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저 우린 맞지 않는다는 말만 반복한다. +대화를 통해 협의점을 찾지 않고 혼자 속으로만 생각해서 다 끝낸다. 16.자기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다 싶으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인다. 17.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뭘 어째야 하는지를 몰라서 그 상황에 굉장히 긴장하면서 동시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어째야 하는지를 모르겠으니 그냥 회피한다. 그리고서 상대가 그저 그걸 다 이해해주길 바라고 어쩔 수 없었다는 말밖에 못하며 주눅 든 어린아이처럼 눈치를 보고 긴장하면서 계속 변명 +핑계 대고 엄마처럼 전부 이해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기만을 바란다. 18.왜 나를 고치려고 하지. 내가 안 좋나. 나라는 사람이 별론가. 실망했나. 등등 너한텐 내가 아닌가 보구나. 우린 이제 끝인가 보다. 이런 점이 안 맞는게 이렇게 다툼까지 올 정도면 이 관계에 미래가 있을까. 라는 흐름 19. 기념일, 생일을 안 챙긴다. 20. 데이트를 할 때마다 매번 지각하거나 펑크내거나 당일날 감감무소식이다. 21.일, 자기계발, 취미생활, 휴식, 개인시간, 친구와의 만남, 가족과의 시간을 갖고도 시간과 체력이 되면서 자기가 내킬 때만 연락을 하고 만남을 갖는 식이다. 22. 제안을 안 한다. 23. 우유부단하고 수동적이다. 24. 받기만 한다.그런데 친구를 위한 선물을 산다며 날 잡고 시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25.권력확인, 가스라이팅 용도의 침묵 26.자기가 약점으로 인식하는 부분에 대해서 화제가 나올때마다 그걸 마주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엄청 써야 한다. 그래서 남는 에너지가 없어서 다른 곳에 무기력 무관심해지기 쉬우며 이 기질은 유전된다. 27.도어슬램 : 상대방의 나쁜 점을 캐치해도 굳이 면전에 말하지 않고 혼자 쌓아두다가 어느 순간 연락도 없이 손절해버리기 때문에 이만큼 무서운 사람이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뉘앙스+ 스스로가 제일 중요하고 상처를 받는 게 싫은데 남이랑 소통하고 살아가려면 필연적으로 마찰도 생기고 자신이 틀린 걸 인정해야 할 때도 있는데 그 모든 과정은 너무 힘드니까 그냥 손절해버리기 + 애둘러서 말하거나 자기만 아는 신호를 보냈으면서 상대방이 틀리고 내가 옳다는 오만한 사고회로로 자기만 완전무결고결한 착한 존재인 줄 안다. + 내가 말해야만 상대방이 알아차리는게 자존심 상하고 내가 말해서 고쳐지는거면 어차피 본성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의미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모든 대화를 혼자 포기하고 갑자기 관계를 쫑내거나 잠수를 타거나 하는 ... + 주관적인 점이나 불협화음에서조차도 눈치를 못 챌 만큼 티를 내거나 알아들을 수 없게끔 돌려 말하면서 자기는 기회를 줬다는 식이다. + 대화를 시도해도 괜찮다더니 끊어버리거나 차단...+ 조별과제 및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뒤에서 자기들끼리 답을 내리고 진행하면서 대외적으로는 티를 안 나는데 결국 사람을 쳐 낸다. + 배려도 지극히 자기만의 기준이다. 28.후버링: 게임초대 메시지 + 부재중 전화 + 염탐+ 프사, 프뮤 + SNS에 좋아요 남기기 29.두루뭉술하게 말하거나 돌려서 말한다. 가 봐야 알 것 같다, 봐서, 다 좋다, 괜찮다, 등등.. ( 매번 상황 설명을 안 하고 파토냈는데 알고보니 못 만난다고 했을 때 다른 일정을 잡는다거나...) 30.위선적이고 시혜적인 태도.난 할 만큼 했어. 저 사람이 이상한 거야. 어차피 말해도 안 바뀌었을 거잖아. 이걸 말해야 알아? 라며 본인 이 불편함을 제대로 마주하고 해결해 나갈 용기가 없는 건데도 불구 하고 계속해서 합리화하고 정당화를 한다. 31.본인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는데 그걸 본인은 인지하지 못한다. 32.깊은 대화가 안 되며 가벼운 가십, 잡담, 그날 있던 일, 장난 등이 전부이다. 그렇다 보니 나랑 연애를 하고 싶은 건지 그냥 연애를 하고 싶었던 사람인지 의문이 든다. 33.귀엽다. 애기 같다. (= 은연중에 널 아래로 보고 있으며 순종적인 모습에 대한 칭찬 및 주입)
@lovekimjaegyu
22 күн бұрын
흠....80-90퍼는 나네
@user-vn1eb2jp1q
20 күн бұрын
소름..😮
@user-fu2sd9to9o
18 күн бұрын
진짜 정리 넘 잘래주셨네요! 이글을 쓰시기까지의 희생이 느껴집니다
@엄지꽁지
17 күн бұрын
다읽어보는데 그저 열만 받네요. 너무 최악인간
@user-mz6tx2mm2r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이정도면 쓰레기 아닌가여
@user-iqidoxkvyb
14 күн бұрын
있잖아..헤어지자는말에도 안읽씹합니다
@user-wc1yn8gf3q
20 күн бұрын
진짜 사소한거짓말,끝에 상대방이 헤어짐을말하게하는거...진짜 공감이에요 ..
@후꺄-m3n
15 күн бұрын
와 직장변경 대단히 많다
@saj376
19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전남친 얘기 .. 여기서 들으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여 와아아악 친구등한테 아무리 얘기해봤자 이해못하고 뭔가 말할수록 내가 이상해지곸ㅋㅋㅋ 뜨하😂
@클로버-n4k
24 күн бұрын
와.. 이전의 연애땜에 아직도 꿈에서 많이 울고 상처가 남아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많이 위로가 되고 상처가 좀 치유되는 기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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