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 언급된 책 2:06 『돌연한 출발』 프란츠 카프카 (민음사) 『작은 파티 드레스』 크리스티앙 보뱅 (1984Books) 『구의 증명』 최진영 (은행나무) 2:35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사카모토 류이치 (위즈덤하우스) 06:10 『심해』 클레르 누비앙 (궁리) 09:05 『그여자가방에들어가신다』 김진희 외 6명 (후마니타스) 10:01 『소프루』 티아구 호드리게스 (알마) 15:12 『아기 낳는 만화』 쇼쇼 (위즈덤하우스) 15:24 『초조한 마음』 슈테판 츠바이크 (문학과지성사) 19:50 『David Hockney's Dog Days』 David Hockney (Thames & Hudson) 20:27 『오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아라이 료지 (천개의바람) 20:42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마리야 이바시키나 (책읽는곰)
@Shiwol_
9 ай бұрын
우리 회사 사람들보다 더 친밀감 느껴지는 민음사 피플들.....
@유우미-k6e
9 ай бұрын
ㅎㅎㅎㅎ그러게요...
@user-pl1do2hn8e
9 ай бұрын
누구와도 친화력 있는 아부 정말 대단해요~ 간혹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는데 아부는 그런 느낌 하나없이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을 타고나신것 같아요!
@jennykim6075
9 ай бұрын
김세영 대리님이 매주 좋은 책 구절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요~ 귤 주시는 모습에서 또한번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orangelikehoney
9 ай бұрын
진짜 asmr 같아요! 저도 세영 대리님이 좋은 책구절 읽어주는 컨텐츠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
@youngp6205
9 ай бұрын
8:45 세영편집자님 사랑단 모여라…❤ 올해 민음사 북클럽하면서 독서 모임을 자주 참여했더니 세영 편집자님께 내적 친밀감이…❤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니까 내년엔 세영 편집자님 단독 코너 하나 만들어주세요 한 달에 한 번 낭독 프로그램 같은거라도ㅜㅠㅠㅠ 세영 편집자님의 러닝을 응원합니다❤❤❤
@user-to1il4xj4z
9 ай бұрын
진짜 목소리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zebrakang5672
2 ай бұрын
복숭아닮앗졍 ㅋㅋ
@hyorihurry
Ай бұрын
그 배우 정은채 닮으셨어요
@juhyeonson3687
9 ай бұрын
세영님 목소리로 책 구절을 듣는데 프롬프터의 이야기가 예기치않게 엄청 감동적으로 다가와서 놀랐어요.. 세영님 추천 뿐만 아니라 민음사 직원들의 소소한 책 추천이 진짜 저의 독서생활에 도움이 됩니다ㅎㅎ
@kayoung2798
9 ай бұрын
마가렛 조의 유려한 진행덕에 오늘도 즐겁게 민음사 분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바구니에 책 담으러가야겠어요! 다음에도 또 인터뷰 부탁해요 마가렛 💖
@HyunDoSong
9 ай бұрын
이 영상 왜 이렇게 좋지.. 하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편집이 잔잔하고 배경음악이 거의 깔리지 않으니 차분하게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느껴져요. 사무실 내부에서 진행되는 인터뷰이다보니 다들 조곤조곤 말씀하셔서 생동감 완전 잘 느껴지고요..!! 번쩍삐용 아니고 잔잔똔똔~~~
@user-is3qk5fv5j
9 ай бұрын
혜진 과장님 라디오 하시는거 처음 알았어요 대박.. 말도 조리있고 차분하게 잘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니 당연한 결과같아요ㅋㅋㅋ 나중에 티비에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같은 프로 다시 하면 패널로 나와주셔도 좋을듯..❤ 다정님도 처음 뵙는데 참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 내년에 같이 안가면 서운할거같다니... TJ 최고의 플러팅...❣️
@mydaylights2
9 ай бұрын
의자 터덜터덜 들고 다니시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민음사 애정합니다
@app1e_808
9 ай бұрын
해외문학팀....혜진 편집자님...자주 나와 매일 나와....
@morning.bookstore
9 ай бұрын
세영님 책소개 진짜... 미쳐써요 ㅠㅠ 저 신유진 작가님 좋아하는데 번역하신 책이라 장바구니에 넣어둔 책인데 세영님 때문에 당장 결제하러가야겠어요 ㅠㅠ 어쩜 저렇게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시는지!
@insecure88
9 ай бұрын
23:45 저작권부 이사님이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이라니… 민음사는 대체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가요!
@anextrashot
9 ай бұрын
18:55 진짜 깔깔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vewavee
9 ай бұрын
다정차장님이 아란부장님을 진짜로 맘에 들어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보여요ㅋㅋㅋㅋㅋㅋ 마음 따뜻해지는 부분ㅎㅅㅎ
@김정숙-e2r
9 ай бұрын
다들 어쩜 그리 말을 제각각의 매력으로 표현을 할까요^^♡♡ 민음사 분위기는 부러울 따름 ❤😊
@정명희-b1g
9 ай бұрын
세영대리님.. 낭독하시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역시 병렬 도서하시는 분은 뭔가 다르군요❤
@odaaaj269
9 ай бұрын
책소개 해주시는거나 인생 얘기 하시는거 들으면 정말.. 제 지적 허영심을 채워주는 민음사입니다 ㅠㅠ!!
금요일 퇴근길에 민음사tv 보는 낙이 다시 돌아왔다니요!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세영님이 낭독해주시는 거 들으니까 왜 코가 시큰해지는 걸까요 15km 달리기도 응원합니다!! 다정 차장님 초면인데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여?!ㅎㅎ 동화책 소개 너무 좋았어요! Strikhedonia..꼬옥 적어놓겠어요
@deepdown_studio
9 ай бұрын
화려하지 않아도 한 해를 정리하는 이 인터뷰 재밌어요😊 성실하고 깨알같은 일상의 감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halfbyolk
9 ай бұрын
13:23 아 워킹맘 공감ㅋㅋㅋㅋ육아를 응원합니다ㅋㅋㅋ저도... 살아남는것이 목표예요.. 버티기.. 균형잡으며 줄타기.. 저희 아이가 동물도감같은 자연과학책에 흥미가 많은데 '심해'도 괜찮네요. '소프루'도 낭독해주신 부분 너무 와닿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초조한 마음'... 최근에 '고통 구경하는 사회'를 보면서 타인의 고통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해야하나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이 책도 관련해서 흥미가 가네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도 재밌어보이네요. 저작권부가 따로 있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이 컨텐츠 너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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