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에서 매트리스, 쇼파, 카펫 청소업을 하고 있는 서른 살 사장님. 현재 직장에서 교대 근무일을 하기 때문에 근무가 없는 날에 부업으로 청소일을 합니다. 꾸준히 SNS에 본인의 일을 알리면서 월 매출 200만 원 매출을 올리며 성장해가고 있는데요. 미래를 위해 부업으로 버는 돈은 한푼도 쓰지 않고 모두 저축한다고 합니다. 젊은 사장님의 청소 직업 이야기 지금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 출연자
모두싹비치움안양점
/ allclean.bchium.anyang
비치움 본사
www.bchium.com/
▶ 출연 및 협업 문의
jobmentary@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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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음악
Music provided by 최필복
🎵 Track : 꿈을 향한 행진(March for Dreams)
Негізгі бет 회사 몰래 '청소 투잡'으로 부수입 월 200만 원 버는 30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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