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고 홍두영 명예회장이 창업한 남양유업은 국내 최초의 아기용 분유 생산으로 시작해 이른바 ‘우유 재벌’로까지 성장한 기업입니다. 한동안 가장 우량한 기업으로 꼽히며 탄탄대로를 달렸던 남양유업은 그러나, 갑질사태와 여러 논란 이후 이미지 회복을 하지 못했습니다. 쇄신을 하겠다던 창업자 일가가 지분을 팔고 끝내 회사를 떠나버린, 남양유업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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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회사 팔고 사라진 재벌.. 끝나버린 분유왕의 꿈, 남양유업 /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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