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 #ETA거절 #호주관광비자
한-호 국가간 호혜 인정 및 ETA 인정국 상호인정으로, 호주 관광목적으로 ETA 비자가 손쉽게 활용되고 있죠.
여러 비자 중 유일하게 모바일폰 앱으로 스윽~ 버튼 꾹꾹꾹 눌러 신청 가능하고, 빠르면 즉시 승인될 정도로 신속한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ty - Subclass 601) 비자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런건 아니죠.
일부 누군가에겐 넘기 힘든 철벽으로 와닿는 ETA 비자 거절에 대해 안내합니다. 꽤 많은 분들이 ETA 거절을 당하고 있으며, 그 이유도 각양각색이죠.
그 대안 한번 함께 알아볼까요?
호주 이민법, 변호사 협회 공인 이민법 스페셜리스트, 박창민 변호사와 알아봅시다.
Негізгі бет 호주 ETA 왜 거절되는건가? (전자 상용비자 - Subclass 601) 대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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