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여객 비용 포함 가격' 이란 말을 듣는 순간 목소리에 힘이 들어감 ㅋㅋㅋ 참~ 바람직한 태도로 보여짐 /// 미래의 내 모습 같음 ㅎㅎㅎ
@강숲-p3c
Жыл бұрын
보고있음 편안함... 본인은 힘들겠지만..😂
@bkandychoi
Жыл бұрын
보는 영상마다 고생하는 장면이 많아 예전 제가 유럽 배낭여행을 혼자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일정이 있으셔서 시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이왕 오셨으니 제가 근무하는 아이홀릭스에 잠깐이라도 들러주시면 남은 여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몇개 챙겨드리고 싶네요. 시간이 되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경험 많이 쌓으신 만큼 훗날 큰 분이 되실 기회가 많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양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예 제가 바로 말씀하신 그 워홀러였습니다. 기차 좌석칸 타고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오후출발 다음날 새벽 도착 기차 탄 ㅋㅋㅋㅋ 그게 벌써 16년전이네요. 그 때는 중간중간 모바일 안 터지는 곳이 굉장히 길었는데 말이죠..🤣 학생비자로 퍼스에서도 지낸 기간도 있어서 옛날 생각하며 즐겨보고 있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samoyed9295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런 모험정신 본받고 싶네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시고 16년전으로 잠시 돌아가셨겠네요 ㅎㅎ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구-w4o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가면 콜라만 배신하지않음..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인정..
@JJ-lz6hj
Жыл бұрын
햄버거가게는 배신함 ㅅㅂ 호주에서 처음먹는맥날 콜라에서 수돗물 맛 오지게나서 충격이었는데
@Hj-or6wp
Жыл бұрын
인정… 물다음으로 자주마시는 음료 유럽, 동남아여행가면 물보다 더마실지도?
@Fred-sw9xg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호주어학연수 갔을땐 헝그리잭 피자헛부페가 맛 가성비로 괜찮았죠. 요즘도 금요일 피자헛런치부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피자헛 런치부페 $3.99 였거든요. 그리고 가끔 한인타운 캠시가서 짬뽕으로 영양보충하구요. 한번씩 한식으로 영양보충하시길...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와 피자헛 런치부페 3.99 가격 장난아니네요 ㅋㅋ 저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돈 아끼려면 도미노피자 5달러짜리 먹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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