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계획적인 성향의 사람이라 여행도 대부분은 계획을 짜서 다녀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얼떨결에 완전 무계획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래도 준비를 잘해준 친구들 덕분에 좋은 이벤트도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환상적인 풍경도 감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퇴근 후 친구와 영화 보고 맥주 마시는 저의 불금과 여행 가기 전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먹었던 맛있는 브런치까지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즐겨주시면 좋겠네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직장인브이로그 #회사원브이로그 #시드니여행 #시드니맛집 #sydney #vlog
배경음악:
Music by Mark Generous - Earl Grey - thmatc.co/?l=5E9CD134
Music by Lyle Kam - june - thmatc.co/?l=7A37F338
Music by August James - Compass - thmatc.co/?l=F59EEC37
Music by Anthea Cheng - thinking all about you - thmatc.co/?l=1B672AAA
Music by Singto Conley - Rainflower - thmatc.co/?l=6A8632AC
Music by sunshine blvd. - Ocean Blue - thmatc.co/?l=E874DBB3
Негізгі бет [호주 시드니 vlog] 맛집에서 브런치 먹고 절친들과 시드니 근교로 급여행 떠나는 직장인 브이로그 | 영화 보고 좋아하는 브루어리에서 맥주 마시며 불금 보내는 현지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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