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렌즈, 혹시 들어보셨나요? “하드웨어의 명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500만원짜리 MR 스마트 고글입니다. “바이저”라 불리는 스크린을 통해 디지털 사물들이 현실 위에 띄워 보여주는 장치인데요, 이 고글을 끼면 눈 앞에 각종 이미지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이 이미지들은 손가락으로 직접 가리키고 그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일단 오목교 전자상가에서 준비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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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홀로렌즈 2 리뷰 : 마소가 작정하고 만든 미래의 기기 / [오목교 전자상가 EP.34]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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