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때 심야홈쇼핑 틀어놓고 잠응 청한 적 많았는데, 심야엔 꽤 큰 사고가 많이 남. 코렐그릇세트 깨지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면서 바닥에 집어던졌는데 와장창 깨지는 거 본 적도 있음. 진공냄비세트 잠그면 음식물이 전혀 새지 않으며 패킹으로 밀폐가 되서 잠금을 풀어도 안 샌다고 자랑하더니 펄펄 끓는 빨간국물냄비를 냅다 뚜껑닫아서 수조에 휙 던졌는데 국물이 꿀렁꿀렁 물에 흘러나오는 장면이 마치 슬로우비디오처럼 한참 나오는데... 하필 그 솥이 특대형 곰솥이어서 물이 금방 뜨거워졌는지, 냄비를 잡지도 못하고 넣었던 손을그냥 빼내던 기억도 남. 머리 매직기 파는데 뻗친 앞머리를 죽여보겠다고 좍 밀었는데 태풍맞은 것마냥 하늘로 곡선을 그리며 치솟아오른 적도 있음.
2:56 이거는 컴퓨터 언어를 아랍어?로 해놔서 그럽니다. 아람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게 아니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서 반전 되는거에요
@chimsil_dev
Жыл бұрын
준표씨 진짜 컴맹이였구나 ㅋㅋㅋㅋㅋ
@42_cloud
Жыл бұрын
준표쿤이 나보다 어리다는걸 키보드 키캡 모르는걸로 체감하네 ㅋㅋㅋㅋㅋ
@repoman7906
Жыл бұрын
1:05 표범 익사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one_0802
Жыл бұрын
보인다...발칸의 '그 국가'가..!
@MJC_IiiiIiiiIi
Жыл бұрын
콩이의 프라이빗한 견생이 ㅋㅋㅋㅋㅋㅋ
@우솝-w6g
Жыл бұрын
콩이가 ㅈㄴ웃기넼ㅋㅋㅋ
@wlgksqls21
Жыл бұрын
컴린이들에게 팁 : 저렇게 화면 뒤집어지면 컨트롤 + 알트 + 방향키로 화면 좌우 상하 조정 가능함
@jgp7898
Жыл бұрын
0:08 잘라도 돼요 죽을라면 뭔짓을 못해 0:22 한글을 사랑합시다 0:41 대충 컴퓨터에 먼지가 존나 끼면 메인보드에서 소리가 나는데 메모리 금색으로 된거 지우개로 슥슥 지우고 털고 본체는 다이소에서 파는 컴퓨터 청소용 가스캔 같은게 있음 밖으로 가져가서 쏴주면 먼지 뿜뿜 (나머지는 유튭이든 구글이든 알아서 검색) 0:56 알약... 요즘에는 굳이 안쓰는 추세아닌가? (실시간 감시니 뭐니 해서 컴퓨터 자원 많이 잡아먹음) 1:03 모니터 R.I.P. 1:20 글카쪽 이나 하드쪽이나 윈도우OS 셋 중 하나 문제인듯? (누구 알면 답변 좀 나도 궁금) 1:29 뾰족한 드라이버 말고 평평한 십자 드라이버 다이소같은 곳에서 하나 장만해서 고무줄 대고 잘...? (솔까 답 없음) 1:35 실측의 중요성 1:51 뻥파워였음 방화범각 1:55 감전각 2:07 이게 뭐야... 무서워...;;
@S_TRA
Жыл бұрын
진짜 컴 어매이징하게 말아먹네 ㅋㅋ
@홍준일-p7n
Жыл бұрын
리액션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1rang
Жыл бұрын
야구 웃긴장면 모아놓으신거 보시면 좋아하실듯 ㅋㅋㅋㅋ
@박모시깽이
11 ай бұрын
콩이 개쳐웃기네 ㅋㅋㅋㄱㅋ
@Krispy_Donuts
Жыл бұрын
파워의 안쓰는 케이블은 합선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자른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먼지와 접촉되지 않게 절연처리하면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대신 이런 매물은 중고로 팔때 좀 힘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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