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재 연주자는 모두에게 새로울 자작곡을 선보일 ‘수학과 23학번 홍기원‘님의 연주입니다. 첫 번째 곡인 ‘봄’은 히사이시 조의 곡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분위기는 ’Summer,' 멜로디는 ‘Asian Dream Song'과 ’모노노케 히메‘의 영향을 받아 멜로디가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곡인 ‘겨울’은 이웃집 토토로의 OST인 히사이시 조의 ‘바람이 지나가는 길‘의 영향을 받았으며 앞선 곡인 ’봄‘의 멜로디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이, 이 곡의 끝이 ’봄‘의 첫 부분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집중해서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주시길 바랍니다.
Негізгі бет [홍기원] 홍기원 - 봄 & 겨울 (건드림 19th 정기연주회)
Пікірле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