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하늘에서 나 자랑할 수 있게, 자랑해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도록 저 아이가 내 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게 그렇게 하루 하루 살아갈게요. 아빠가 준 사랑 세상에 돌려주면서 아빠가 바라던거 내가 이루면서 그렇게 살아갈게요. 사랑해 아빠 많이 보고싶다.
@user-rm2sy3ts6v
Жыл бұрын
홍경민.서제이 부르는 초혼
@parkstv3961
2 жыл бұрын
가수! 서제이! 찐 가수다!!! 자주 뵈면 좋겠네요!!!
@user-hd3rq1gl8x
2 жыл бұрын
서재이.
@user-rv1iv8ib5z
2 жыл бұрын
홍경민 노래는 무조건 다 찾아본다
@user-st5ey5rt3o
2 жыл бұрын
우왕.. 우연히 보게됐는데... 눈물 쏙 뺐네요... 나이를 먹으니... 눈물이 많아진듯... 서제이... 이런분이 진짜... 잘되야하는데...
@user-wm7wn6jk5s
2 жыл бұрын
서제이님 노래 어쩜 그렇게 감동적으로 잘하세요~ 너무 너무 잘하세요 완전 감동. 응원합니다 최고예요~~~
@user-pp8ii5hk6y
2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 왕팬이고...초혼 원래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이번 홍경민 서제이 콤비 최고였고...노래에 울고 연기에 울었다..간만에 찐한 감동최고!!
@user-eu2jg7bm7b
2 жыл бұрын
눈가에 눈방울이 맺이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푸른 산은 사람의 마음이요 솟아지는 폭포는 사람의 눈물이로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니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폭포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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