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재즈클럽 ‘클럽에반스’에 다녀왔어요. 14년 동안 매주 월요일 무대를 지키고 있는 피아니스트 @scjazzy 님의 잼 세션을 관람하고 짧게 인터뷰했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윤석철 님, 촬영에 도움을 주신 클럽에반스 스태프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썸네일의 클럽 무대는 안재경 작가님의 사진입니다.
0:00 클럽에반스로 가는 길
0:23 클럽에반스 내부
0:57 잼 세션 인트로
1:17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2:08 “보람과 뿌듯함을 느껴요”
3:01 “클럽에반스는 제게 집과 같아요”
3:53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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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홍대 재즈클럽 '클럽에반스', 그 자리를 14년 동안 지키고 있는 윤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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