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곡들이 충분히 축적되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창작관현악도 이런 시대가 오길.
@dosa533888
4 жыл бұрын
#문화
@user-yh7jb6eg2s
2 жыл бұрын
보고 듣는 동안 끝날때까지 숨도 못고를 정도로 거대한 폭풍이. 어 ㅡ휴 .ㅡ
@user-hs3ce4zy9w
14 күн бұрын
카라얀 넘사벅 최고의지휘자
@kimsh2440
4 жыл бұрын
다른 지휘자 음악이 확연히 달 라요
@user-bw2hd7ug4b
3 жыл бұрын
대음악가이자, 대지휘자 이면서
@davidpark5840
3 жыл бұрын
카라얀과 자비네 마이어 사이에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orcatherinecuuni6226
3 жыл бұрын
수미조와
@r0xkr
Hi
@user-lt6rz7ws6k
4 жыл бұрын
말러에서 보여준 그의 위대함은 아마도 영원할것임 그것은 바로 레너드 번스타인~!! 탁월한 피아니스트이자 절대음감을 가지고 작곡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가진 몇 안되는 지휘자....동성애자라는 사실과 몇몇 지휘스타일이 오버틱하다 하여 평가절하하지만 음과 리듬의 변용에 관한한 아마도 위대하고도 탁월한 지휘자의 한 가운데이지 않을까!!
@user-lt6rz7ws6k
4 жыл бұрын
몇몇 작곡가의 작품에서는 정말로 위대한 실황을 보여주지만 빌헬름 푸르트벵글러(개인적으로 지휘의 황제라 생각됨)나 토스카니니 칼뵘 오이겐 요훔같은 대가들이 성취해낸것과 비교하면...카라얀은 겸손한 비유지만 조족지혈.....쯥 그래도 대단히 모던한 지휘스타일을 구사했다는 점에서는 평가받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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