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저부터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단편소설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요즈음을 눈도 침침하고~ 해서 읽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소설의 제목과 작가의 이름을 적어가며 듣고 있습니다 글고~ 주관적인 감상평으로 요약해 주시니 이해가 더 싶구요 감사합니다 즐겨 듣겠습니다
@papyrusbook
Ай бұрын
즐겨 듣고 계신다니 제가 더 열심히 잘해야 할 것 같네요. ^___^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user-dl8jf8nu2h
Ай бұрын
👏👏👏🌹🌹🌹👵🏽👵🏽👵🏽🙏🙏🙏
@user-ln2yz3dl9s
Ай бұрын
⛄️🍉
@user-ld3tq8iy6v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목소리가 부더러운 솜사탕 같아요. 듣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
@papyrusbook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부모님은 모르세요. ^^
@user-ph4fu7vr1z
Ай бұрын
사랑하면 결혼하면 되는 거지 참 정교한 이론도 들이댄다.😊
@papyrusbook
Ай бұрын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u9ex9je6q
Ай бұрын
인생은 참 길지않아요. 사랑할 시간에 돈 벌어요? 돈? 돈은 내가 필요로 쓸만큼만 있으면돼요. 남편이 없으면 돈도 필요가 없어요. 잘듣겠습니다.🎉.
@naturallife337
Ай бұрын
남편 의 편지가 가장 명문장이네요 근데 암으로 먼저 떠나는 남편이 이런 마음을 갖는 사람이 현실에서는 드문것 같아요 자식 , 가정 돌보느라 교사를그마두는 남편도 거의 없지요 물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이 소설은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 남편을 표상으로 한 것 같습니다
@user-yp3jp1qr4i
Ай бұрын
순수한 사랑은 나이와 무관하다 생각되어집니다 계산되지않는 사랑은 그 자체 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그 남편의 진실한마음도 아름답군요 여느사람은 절대하지못할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에 남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이에요. 사랑은 나이와 상관없어요. 😀❤ 계산되지 않은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행복이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j7yi7fu3j
Ай бұрын
저라면 남편의 진실한 사랑을 알았고 영혼의 무한한 자유를 탑재한다면 더이상, 크게 사랑이 고프지 않을것같은데...제가 뭘모르는 걸까요?
@user-zw2uy7yz5s
Ай бұрын
소설이 끝난뒤 항상 후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남겨주시는게 너무 좋고 가슴에 와닿습니다. 구독 좋아요~~~꾸욱~~❤❤❤
@papyrusbook
Ай бұрын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pl8mx3tc8c
Ай бұрын
혼자살아도 멋있는 제 2,,,,의 인생 할 수도 있긴한데 진심 인 제 2의 삶도 ?
@Rosa-xz7yt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노을빛 사랑의 길목에서~ 무슨일이 일어 났을까요? 파피님 더운 여름 건행 ~~ 하십시오🥰🙆
@greenLaVitameadows
Ай бұрын
🌻🌻🌻 정원일 하기 딱좋은 아침 날씨 이어서 상큼한 아침공기에 일하며 남의 사랑이야기 잘 감상 했어요 ! 감사합니다 !! 7 월의 마지막 월요일 평안한 여름밤 되세요 ~ ☀️💖🌴
@papyrusbook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7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저는 벌써 화요일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user-cm7tc1fm7o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잘 포장 된 인간의 욕망
@papyrusbook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u1uq7cl8n
Ай бұрын
진실된 사랑... 뭐, 저도 그런 줄 알고 살았는데 여사님 남편같이 우아하지 않더라는거에요. 말하자면 더운데 수박 한 통만 사오면 어떨까...분명 토요일에 말한 것 같은데 이 인간(진실이 인간으로 변하고) 올림픽 경기 보느라 정신 없다지요. 딸 하나는 분명 있는데 저는 꽤 오래 전부터 ' 그녀의 삶"이 되었지요. 이런 것도 진실된? 😅😅😅
@papyrusbook
Ай бұрын
요즘 올림픽 보느라 남자들이 좀 게을러졌죠? ㅎㅎㅎ 저도 올림픽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남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땐 왜 그랬지?' 하면서 후회해요. 지금 좀 알아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_-;;;;
@naturallife337
Ай бұрын
엄마의 엄마가 야심이 크셨던 듯
@user-pl8mx3tc8c
Ай бұрын
제가 여자 잖아요 내부자의 고발 처럼 여자들을 좀알죠 근데 오늘 주인공은 ㅕ무 좋네요
@user-pl8mx3tc8c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께선 약속 하시면 약속 잘 지키실것 같습니다 저요 ? 저 약속을 잘 안하는데 그래서 제가 나쁜 사람인가 할때도 있답니다 우리 둘 아이들이 있는데 손이 많이 가지도 징징거리지도 투덜거리지도 삐지는일도 없거든요 하물며 친구 흠 잡는일도 단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반찬투정은 더 없지요 그런 딸아이가 밤에 열이 나 응급실갔거든오ㅡ 기다리면서 신과 약속을 했어요 뮈든 다 할 테니 우리 딸 좀 살려주세요 뮈든 다 한다는 약속 그땐 절실했거든욪 키쉬보니 한 번 쯤은 열이 나면서 넝장하더라고요 그래도 약속 이라서 그 약속이 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께서 인상 짓는 일은 하지말자 약속으로 바꾸고 그 약속을 공 공 히 생각항션서 삽니다 파피르스님 저랑 약속 하나 해요 건강이 먼저라고 건강 지키면서 사시겠다는 약속요 전 마지막 한ᆢ 숙제가 있는데 앙사도 모르실겁니다 나중에 안궁금 하실테니간요 힌트라면 저가 팝기루스님 건강을 멀리계신 의사님보다 가까이에서 챙겨줄순 있다는 꼭 전문의만 건강 잘 챙기는것도아닐테고 인생 짧징산 아픙션 인생이 너무길잖아오ㅡ 아프징살고 건강 하게 약속하실수있길 차 한잔 ㅎᆢㄴ자 마시는 여유에 글올올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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