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혼자 떠나본 제주 1박 2일 여행|겁 많고 소심한 어른이 자립심 키우기 프로젝트|계획없이 떠나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날씨는 흐렸고 맑았음🌧️☀️ Рет қаралды 59지앵이와구름이 1 1 개방화장실 찾으러 간 곳은 삼양인데 여탕이라 적힌 샛도리물 검색해보니 지금도 운영하는 노천탕임 도민들도 발 담그고 쉬는 곳이라고 함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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