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벨로주 임주연 공연 잊지 못합니다.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이열심히-n7p
2 жыл бұрын
금쪽이 보고 왔어요!! 오래오래 아이들과 행복하기를!!!!
@jjub3611
2 жыл бұрын
주연씨, 10여년전 넘 예뻤던 모습이 아직도 제 맘에 남아있어요. 행복하세요^^
@raena1879
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상처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분 같은데 그래서 자꾸 힘들때마다 더 음악에 기댔던 걸까 싶기도 하구요.. 최근 음악 들으면 예전보다 많이 편안하고 따뜻해진 것 같아요. 자신의 문제점을 알려고 노력하고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현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좋은음악 기다릴게요^^
@sr_jang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뮤지션으로도 엄마로도 행복해지실거예요
@엘크-p9c
2 жыл бұрын
주연씨 안녕하세요~ 힘든 시간을 보내신지 방송보고 알았네요. 쌍둥이 어릴때 엄마 아빠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어린이집 등원할 때 잘 다녀오라고 뽀뽀 쪽~하고 사랑스럽게 안아주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해요~ 제 아이도 그 모습을 볼때마다 저에게 똑같이 해달라고^^;;;;;; 아이들이 힘든 시기를 지나 같이 산지 얼마 안된다고 방송에서 보았어요. 엄마 아빠의 바램대로 잘 성장하리라 생각되요. 힘내세요~
@happy247forever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앞 날을 응원합니다!
@이둥둥-i1h
2 жыл бұрын
금쪽이 보고 왔어요. 많이 공감됐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아이 키울때 뭘 어떻게 해야하지 싶은적이 너무 많았어요. 용기내서 티비 나오신것 응원드리고 힘들어도 잘 이겨내실줄 믿어요!!
@낳아줬다고다부모가아
2 жыл бұрын
왜다들 엄마만 욕하는지 부부아니면 몰라요 다들 잘살길 빌어주자구요 아이들 미래를 생각해서
@바다-p2f
2 жыл бұрын
참.. 글들을 보아하니 남편쪽 지인들인지 여럿이 사람 하나 죽이겠다싶네요. 다들 몇배로 본인들에게 돌아와요. 그만들해요. 방송에 더 한 부모들도 나왔고 자기 홍보로 나온 사람들도 눈에 보이게 있죠. 그렇다고 이렇게 칼 휘두르진 않습니다.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고 .. 서투르고 힘들죠. 아이들도 한창 핸드폰 쥘 나이이고 상처받아요. 잠깐 몇시간 자기 기분 좋겠다고 칼 휘두르지 맙시다. 본인이 오롯이 되돌려받아요. 살다보면….이제 바뀌면 되죠 아이키우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그것도 잘 키우는건…
@@perfect5537 애들 보는게 무서운 줄 알면 아이들 키운지 7개월만에 금쪽이에 출연하지도 않았겠죠.. 적어도 금쪽이 출연은 로컬에서 상담받고, 공부하고, 모든 방법으로 애쓰고, 노력하다가 정말 용기 백배 내어야 나오는 프로그램 아니었나요? 부모가 너무 힘들고 막막하지만, 아이들의 살아가야 할 삶이 있는거니까요. 엄마는 심리재활이 너무 시급해보이구요.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ChesterKoongKR
2 жыл бұрын
@@user-ps6bx6ex5o ㅈㅅ이나 ㅈㅎ시도 그런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ChesterKoongKR
2 жыл бұрын
눈물도 안나오는데 억지로 나오는척 휴지 연기 잘봣다 태규가 처음에 뭐 바람이라도 폇나 싶엇는데 니가 싸이코년이엇던거 같다 애도 그냥 피임안해서 낳음당햇고ㅋㅋ 진심 애들이 불쌍함ㅋㅋ
@Seoul__Citizen
2 жыл бұрын
지인인가요…?
@낳아줬다고다부모가아
2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도배하고 다니는지 똘아이네 조태준씨 지인인가
@우주-q4l1w
2 жыл бұрын
이거 또라이구만. 임주연님 나오는 영상마다 도배하고 다니네 니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행동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독이되는 행동이다. 가면쓰고 악플달지말고 이름과 얼굴 공개하고 댓글써 악플러야
@sr_jang
2 жыл бұрын
미쳤나봐...이런 악플을 달고...댁이나 정신병원가보세요...
@ruth19820822
2 жыл бұрын
@@Seoul__Citizen 임주연씨와 태규라는 분 지인이겠지요. 왜 조태준씨 지인이라고 생각들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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