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는 그 자체로 이미 간이 충분하고 짜기때문에 마른팬에서 살짝 볶아 비린내 제거후 불끄고 남은열로 올리브기름과 참기름 프락토올리고당, 고추 또는 견과류 ,통깨넣고 버무리면 끝. 맛술은 중멸치일때는 넣지만 지리멸치는 안넣어도 됨.매실액을 쓰면 본재료의 맛을 해침.
@user-yd3le9uv1v
2 ай бұрын
물엿 넣으면 떡질거 같네요 맛술 다진마늘 설탕 참기름 끄읕~
@user-gg8xs2bz2h
2 ай бұрын
@@user-yd3le9uv1vㅡ맞아요
@rokmcopi
Ай бұрын
이분이 내스탈이네😊
@aspirating4594
Ай бұрын
@@user-yd3le9uv1v 어떻게 달다보니 그렇게됐는데 실제 저는 프락토올리고당을씁니다 설탕이나 물엿은 당분이 몸에 빨리 흡수되어 건강에 안좋다해서요. 기름도 올리브기름으로 거의 하고요. 열 전도율을 높이는 튀김은 거의 않기때문에요. 실제 제 방법대로 고쳐놓겠습니다.
@judylee2723
Ай бұрын
1번;멸치 채에 걸러주고,프라이팬을 달군 후 올리브유넣고 멸치를 살짝 바삭하게 볶는다.한쪽으로 멸치 밀어넣고 반대편 구석에 간장 설탕넣고 살짝 카라멜화시킨다.두루치기하듯 멸치와 뒤섞고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2번;멸치만 볶을 때 맛술로 맛정리,설탕과 올리고당 그리고 꿀,마지막 두루치기 호두 잣 깨 곁들인다.마지막 참기름은 개인 취향껏.
@user-gm8ep4ik6r
9 ай бұрын
멸치가루는 미리 체에 걸러도 되구요 간장은 멸치 맛을 보고 상태에 따라 넣어도 안넣어도 됩니다 강정 처럼 딱딱한 멸치가 좋으면 불켜고 물엿 부드런 멸치가 좋으면 불끄고 물엿넣으면 됩니다 견과류 넣어도 좋아요~
@user-ye5yw2tt6d
4 ай бұрын
물엿과 올리고당 구분해야하나요?
@user-zp6bx9lj6c
3 ай бұрын
@@user-ye5yw2tt6d그게 그거예요 상관없어요
@mochalatte04
3 ай бұрын
@@user-ye5yw2tt6d올리고당은 가열하는게 아니라, 불끄고 두르시고 물엿은 상관 없습니다. 다만 딱딱해지는거 감안하셔야함.
@ddorrrkim3567
2 ай бұрын
오 감사해요!!
@user-xp1mn8lq3n
2 ай бұрын
@@user-zp6bx9lj6c 다른데요?
@user-xj5lj1fy2k
2 ай бұрын
멸치가루남은건 모아두시면 훌륭한 천연조미료랍니다 버리지마세요
@user-tp4ol8sn3g
9 ай бұрын
흠.. 중요한 꿀팁 알려드립니다. 멸치는 어선에서 잡자마자 부패 방지를 위하여 소금을 많이 넣고 삶아서 말리게 됩니다. 그래서 잔멸치든 국물멸치든 멸치 본연의 맛보다 훨씬 짜요.. 먼저 멸치를 볶기전에 체에받쳐 멸치를 찬물에 헹구고 물기와 소금기를 적당히 뺀다음 후라이팬에 수분이 다 날아가도록 볶아서 영상처럼 양념을 하면 바삭하고 고소한 정말 맛있는 멸치볶음이 됩니다. 이건 며느리도 모름..
@user-ss6pg2wt1w
9 ай бұрын
최고최고😊
@user-kk6fh1dx3h
9 ай бұрын
오오옹 👍 👍 👍
@llll-wr5gl
9 ай бұрын
구지 뭘 씻어. 씻으면 ..
@user-fl6eb1tv9f
9 ай бұрын
영상처럼만 하면 냉장고에서 딱딱해져 한덩어리가 됩니다ㆍ저는 씻지는 않고 간장대신 물을 넣어요‥냉장고 넣어도 굳지 않아요
@user-rw8wz2nc1r
9 ай бұрын
저도 짠게 싫어서 씻어서 합니다
@mochalatte04
3 ай бұрын
물엿은 조리가 다 끝나고 윤기를 위해 마지막에 두르세요. 그리고 마늘은 첨부터 기름에 볶는것보다 중간쯤에 넣는게 향도 살고 백만배 맛있습니다.
@user-dv6tl7zk5w
6 ай бұрын
잔멸치에 마늘을 저만큼이나 넣으면 냄새 너무 심하지 대신 생강청을 살짝만 넣어줘요 맛도 향도 아주 좋아짐 또간장 안넣어도 멸치 자체로 간이 충분함 멸치에 간장 넣는건 그냥습관임 안넣고 해봐요 삼삼하니 얼마나 맛있는데
@kangminju1990
4 ай бұрын
마져요 간장 안넣어도 완벽한간
@user-ee8ff7nt5q
4 ай бұрын
간장넣음짜서안넣어요
@user-jp9wb6xf8j
4 ай бұрын
녜글케해보겠읍니다감사합니다
@bada3792
4 ай бұрын
아하 생강청...
@dj-zl3ev
4 ай бұрын
마늘 볶으면 단맛나요
@whatrutalkingabout
9 ай бұрын
처음 후라이팬에 살짝 볶는 과정 대신에 접시에 멸치 넓게 펴서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보세요. 가루도 안생기고 볶은것처럼 수분과 비린내도 날라가고 세상 간편해요.
@user-om6zz5lm8n
9 ай бұрын
견과류도 이렇게
@user-eh6fy2fq4p
9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user-doohee
9 ай бұрын
@@user-om6zz5lm8n엇 견과류도 그렇게하면 볶은느낌나나요?
@user-om6zz5lm8n
9 ай бұрын
@@user-doohee 넵. 처음에 꺼낼땐 뜨끈하지만 한 김 날려주면 바삭합니다
@user-vn8dm4nr5s
9 ай бұрын
오호~~
@user-yx9yv9pu7z
9 ай бұрын
멸치는 워낙짜서 간장넣으면 더 엄청 짜져요. 부스러기 멸치 같이 써도 전혀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비싸서 버리지 않고 다 먹습니다. 저는 경제적인 손실을 싫어하니 여유있는 분은 버리셔도 되겠지만요.
@user-hg6cm7jj1b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 않았어요
@user-yh3zp4uq5r
Ай бұрын
열 가하면 짠맛 많이 날아가서 조금 넣는건 괜찮아요
@user-ol7mj2pn3x
Ай бұрын
잔 멸치볶음은 저도 덕고 바로 기름에 볶습니다
@jmyoo22
16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저 그래서 간장 잘 안넣어요
@user-rq7dg7cf6n
9 ай бұрын
진간장은 조금만 넣어야 색깔이 예뻐요 물엿은 불을 끄고 넣어야해요 불을 안끄고 물엿넣으면 서로엉켜서 먹기힘들어요
@user-uz9wc5dd9l
9 ай бұрын
불끄고 물엿넣으면 돌덩어리되던데요 음 😄
@user-sn6ns6lp2r
9 ай бұрын
공감 물엿은 불끄고
@user-jd2oy9ys7z
9 ай бұрын
물엿보다 조청으로 하면 딱딱해지지 않아요
@hjklm33
9 ай бұрын
식은다음 넣으세요
@tbrjlntmn
9 ай бұрын
담엔 불끄고 조청을 넣어봐야겠네요. 양념이 타서 조청을 먼저 넣는데....
@Vanillascent9
5 ай бұрын
댓글 보면서 느껴요 멸치볶음 하나에도 레시피가 가지각색이고 씻어 볶는냐 전자렌지 돌리느냐 여러방법 맛난 레시피가 보이네요~ 정답은 없지만 모두 맛잘알 진심이신게 느껴져서 좋아요!!!한번은 후라이팬 볶아서 해보고 또 다음엔 전자렌지 돌려서 해먹어봐야겠어요~
@thefortunate2639
9 ай бұрын
볶는건 기름을 넣고 볶을때 쓰는거구요 멸치를 후라이팬에 넣고 그냥 볶을때는 덖다 라고 합니다.
@user-ys7rx6gh2j
5 ай бұрын
ㅡㅡ힘들게산다
@bangeh1813
5 ай бұрын
오, 맞아요. 덖는다고 하죠. 많이 쓰는 말인데 잊고 있었네요. 감사요~
@pulgacsi
4 ай бұрын
그렇죠😁
@user-ci7tf2yc2n
4 ай бұрын
@@user-ys7rx6gh2j대충 산다
@yjcho4421
4 ай бұрын
기름을 넣고 안 넣고의 차이가 아니고요.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는 볶는다고 표현하는 게 맞아요. 곡식이나 약재 같은 거나 덖는다고 하지 누가 멸치를 덖는다고 합니까
@jakankim2183
9 ай бұрын
코팅팬에 뾰족한 잔멸치 넣고 익히느라 요리조리 돌리면...한 번만 해도 기스 자국 엄청 납니다...코팅팬 수명도 짧아질뿐더러 건강에도 좋을지는 의문이구요...스탠펜에 하길 추천드립니다...
@user-fl6eb1tv9f
9 ай бұрын
스텐팬 감사❤
@user-jf6jp7rl1o
9 ай бұрын
찬물에 휑군다고? 그럼 간장 빼고 양념하면 안될까요?
@user-wn4ey6ok1u
9 ай бұрын
짠거 싫어하는 우리집은 저기서 간장은 제외합니당. 아무리 짜지 않은 멸치 골라 구입해도 기본 간은 되어 있는지라 간장 코딱지만큼 넣어도 짠 맛을 더 느끼는 예민한 혓바닥 소유자들임..ㅠ
@user-uy5nf3pk7c
9 ай бұрын
저도 간장 빼고 ᆢ😊
@user-mg2bc7jy3g
9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lf1bo2jl5k
9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qw7gc2rf6f
9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kc2th8dr3d
9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db9ou9ly6h
9 ай бұрын
물엿은 불끄고 넣으셔야 합니다. 덩어리지고 딱딱해져요
@Waitakereandcoromandel
9 ай бұрын
멸치에 소금기가 많아서, 간장넣으면 무조건 짜요. 간장 넣지말고, 불끄고, 꿀+깨만 첨가하면 맛, 건강 두개 다 확실합니다.
저는 메이플시럽 쓰는데요.물엿.올리고당.조청.꿀대신에 쓰는데. 아주아주 조금만 넣어도 맛이 정말 훌륭해요.
@wintertree8251
3 ай бұрын
간단하고 좋네요 ~ 저기 나온 반찬 4가지 다 좋아하는데 ~ 밥 한공기 뚝딱 해치우겠어요 ^ ^
@user-gp7si4ut4f
9 ай бұрын
몰랐어요. ㅎㅎ 멸치는 원래 짠줄... 바다에서 잡아선.... 찬물에 한번 헹구고 해봐야 겠어요. 👍
@남명숙일상
3 ай бұрын
멸치가 짠데 간장을 넣어요 난 간장은 않넣고 다른건 똑갔이 합니다 응원 하고 구독 좋아요 눌었습니다 행복 하세요
@user-om6zz5lm8n
9 ай бұрын
저 멸치 양으로 계량했을 때 걍 멸치 전자렌지에 1-2분 돌리고 간장 반숟갈 넣고 물엿 한 숟갈, 다진마늘 1/3? 정도 고추는 취향껏 넣고 바글바글 끓을때 멸치 넣고 불 끄고 뒤적뒤적하면 끝
@Nomal_Life798
9 ай бұрын
저는 전자렌지에 바싹하게 하는데...마는 왕창넣는거 좋네요 굿!
@user-fj6zf8qf8e
9 ай бұрын
불끄고 물엿 넣으란 분들계시는데 물엿은 가열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user-dm1ok2yz1n
6 ай бұрын
잔열이 남아있어서 괜찮아요. 예전에 당류는 고온에서 익혀주면 타기도 잘 타서 맛을 버릴 위험도 있고, 식으면 더 딱딱해진다고 들었어요. 아주 짧게 볶아주든 아예 불끄고 사용하는 게 좋다 들었어요. 볶아줘야 하지 않냐는 분들께 잔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던 기억이 남아있긴 하네요.
@Kim-yf3gt
2 ай бұрын
많은 댓글보고 한말씀드려요 멸치도 종류에따라 짜기가 다르므로 먹어보고 간장가감!!
@user-wg2ut4cw1k
4 ай бұрын
댓글 다 읽어서 산 경험을 배우셔요. 다 좋아요~ㅎ
@what_iate
3 ай бұрын
중약불로 해야되는데 센불로해서 다 타버렸네요ㅜㅋㅋ넘 맛나보입니당ㅎㅎ
@user-tj1io3xl6r
4 ай бұрын
간장은 안넣어도 될정도임 멸치가 생각보다 짬. 마늘도 너무많이넣으면 마늘향이너무강함
@user-dq4mv1zm6t
9 ай бұрын
근데 멸치에 비해 마늘이 너무 많네
@zz-smell
9 ай бұрын
ㅋ공감
@KimsBob
9 ай бұрын
내말이..ㅋ
@user-zw7ft3uc4b
9 ай бұрын
마늘맛만 날듯
@TV-sunsu
3 ай бұрын
우연히 들렸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ju7dq9ij5w
9 ай бұрын
저는 그냥 맨 후라이팬에 볶은 뒤 기름없는 양념장 만들어 무칩니다. 멸치가 간이 되어 있어 간장 안넣고 맛술, 꿀이나 알룰로스, 깨, 마늘다진 것, 참기름, 고추장 요렇게 양념장 만들어 무치면 오래되어도 기름 쩐내가 안납니다. 매운 것 싫으면 고추장 빼고 꿀을 좀 더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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