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장님 와이프분이 손으로 호떡반죽 떼고 만드는것땜시 손목에 무리가 오셨어서 남편분이 손목안힘들게 만드신 방법이라고 하등디
@sword100
Жыл бұрын
근데 영상속 저렇게만들면 반죽이너무많이들어가는데 손해아닌가
@Yountiti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호떡 기계있던데..
@오아시니
Жыл бұрын
@@sword100 가격이 오르겠지
@HEONsLIFE
Жыл бұрын
@@sword100손목 어깨 팔꿈치 몸 망가지는거보다 반죽 많이쓰고 롱런하는게 훨씬 이득임
@sunsnu
Жыл бұрын
@@HEONsLIFE인정 그리고 양많으면 손님이 늘지 반죽값 아낀다고 부자되는거 없음
@zrug-o6n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에는 이렇게 다양한 호떡이 많은데 왜 우리 집 주변에는 평범한 호떡 파는 곳 하나없는지…ㅠㅠㅠ
@워티홈
Жыл бұрын
호떡하나에 천원이드라 ㅋㅋ 양심 ㄹㅇ 없어서 불매운동중
@ESTP-yc9hv
Жыл бұрын
@@워티홈 밀가루값 설탕값 생각 안하나봄 밀가루값 ㅈㄴ 올랐는데 천원이 아까운가봄 님 안 먹어도 사먹을 사람 많으니 걱정 ㄴ
@iIiiililliiiliI
Жыл бұрын
엥 예전부터 천원이었던곳 많았는데
@이름-k7i8c
Жыл бұрын
@@워티홈 쳐먹지마 아무도신경안써
@hermosagg
Жыл бұрын
@@워티홈 2천원에 팔아도 땡큔디
@dddd2d
Жыл бұрын
특유의 호뗙반죽만의 저느낌이 너무좋음..
@이뻐서다야-f9s
Жыл бұрын
호떡 반죽 특유의 저 느낌이 너무 좋음
@한다며오늘부터
Жыл бұрын
호떡 특유의 반죽 저 느낌이 너무 좋음
@chaljanggoon4231
Жыл бұрын
@@한다며오늘부터 컨셉이면 성공이고 진심이면 안타깝네
@한다며오늘부터
Жыл бұрын
@@chaljanggoon4231 뭐가 안타까움? ㅋㅋ 여기서 눈치없이 딴말하는 그쪽이 더 안타까운데
@chaljanggoon4231
Жыл бұрын
@@한다며오늘부터 원래도 찐따같은데 더 찐티를내냐.. 진짜 안쓰럽다
@긍정쥐
Жыл бұрын
튜닝의끝은 순정이다...
@르락푸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박토리-t1g
Жыл бұрын
튜끝순
@Dorong22
Жыл бұрын
손목 무리 가서 일부러 이렇게 만드신거다 좀 알고 씨부려라
@긍정쥐
Жыл бұрын
@@Dorong22 ?뭔상관? 저집 자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rong22
Жыл бұрын
@@긍정쥐 못배운티 ㅉㅉ
@숲속길진텐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건 매년 나오지만 살아남는건 언제나 오리지날
@ahmonae
Жыл бұрын
ㅠㅠ흐엉..젤 먹고싶은 것 중에 하나 서서 기다리다가 받아서 먹는 호떡...
@soburusce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있는 호떡 붕어빵 풀빵 군고구마 군밤 파는 가게 랑 아저씨는 어디가고 길거리가 그렇게 휑한지 모르겠어요 ㅠㅠ
@seungmin3684
Жыл бұрын
오늘 오후에 재래시장 길목에서 할머니 두분이서 호떡 1개 500원에 파시는거 선 자리에서 두 개 홀라당 먹었습니다 너무 추워서 다들 패딩 둘둘 매고 훌쩍거리면서 즉석에서 나온 뜨겁디 뜨거운 호떡을 앞니로 슬쩍 베어물면 겉은 무심한듯 바삭바삭 하지만 속은 야들야들 촉촉하게 몸을 녹이고 거기서 한번 더 베어물면 달짝지근한 꿀물이 사르르 혀를 녹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재료 얼마든 분위기와 시장이 반찬입니다
@ehyang5858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묘사라는 것인가요
@kj1740
Жыл бұрын
요새 옥수수반죽호떡도 1개 1500원인데.. 500원 ㅎㄷㄷ 거기가 어딜까요? 😋
@seungmin3684
Жыл бұрын
@@kj1740 부산에 구포시장입니다 :) 최근에 보니 옆에 500원에 파는 호떡가게가 하나 더 생겼더라구요
@kj1740
Жыл бұрын
@@seungmin3684 우와~~ 감사해요 😆🙏 부산 한번씩 가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김은총-h6e
10 ай бұрын
작가로 등단 하셔야겠네요
@백두아트옥션백두화랑
Жыл бұрын
손 안쓰는건 진짜 좋다..
@arbidri4345
Жыл бұрын
진짜 맨손 개애바임 위생관념이 귀찮음에 묻히는 사람들임
@softtwelve
Жыл бұрын
백종원도 맨손으로 음식한다
@백두아트옥션백두화랑
Жыл бұрын
@@softtwelve 그건 위생관리가 가능한 주방이니까 가능하죠. 저긴 손을 자주 씻을수가 없는곳인데, 비유가 적절치 않습니다.
@softtwelve
Жыл бұрын
길거리에서 붕어빵 사먹으면서 유난떨지 말라는 뜻
@아니아니-w9e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러니 호떡집들이 다 없어지지;;;; 그냥 안쳐사먹으면 될것을.... 신고한다고 면전에 대놓고 말하는 련들이 여기 다모였누?
@u_2457
Жыл бұрын
호떡이 급땡겨서 마트서 파는 호떡 재료사서 해먹었는데.. 10장 나온다더니 진짜 열장 나옴. 개꿀맛 ~^^
@18호-j9b
Жыл бұрын
기발하다 호떡 어느것은 설탕이 한곳에 뭉쳐서 밀가루만 반 먹을때 있는데 이건 가운데 딱 양두 엄청 많이 들어가구 ~~♡
@creativity0127
Жыл бұрын
세워서 먹으면 한쪽으로 쏠리는건 같음..
@kangsankun
Жыл бұрын
와 마음이 따뜻하다.. 호떡.. 추운겨울에 돌아가신 아부지가 가슴에 품고 사오시던 호떡.. 아부진 개 무섭지만 호떡때문에 아부지 기다렸던 기억이.. ㅎㅎ 추우니까 아부지생각나네 호떡 따시네요!! 먹고싶다!! ㅎ
@nadalrafael3481
Жыл бұрын
감정팔이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ngsankun
Жыл бұрын
@@nadalrafael3481 사고욕해줘~ 팔려고 올린건아닌데 불편했나보네 미안
@jjyou2001
Жыл бұрын
@@nadalrafael3481 별걸 다 불편해하노;;
@kangsankun
Жыл бұрын
@@jjyou2001 그러게요 날도 갑자기 추워지고 별생각없이 보다 문뜩 떠오른대로 끄적인건대 맘상해버렸습니다 ㅡㅡ::.. 호떡보다가도 돌아가신아버지 보고싶을수 있는거잖아요!!
@user-pv2eq2mf3s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 댓글 무시하세요
@joeunha33
Жыл бұрын
링이라고해서 도너츠처럼 중간에 구멍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호떡이랑 뭐가 다른 거에요? 반죽 사이에 설탕소 있는 구조는 똑같은 거 아닌가요?
@쭈러
Жыл бұрын
와 내용물이 빈곳없이 딱 생각나는만큼 들어있겠네
@stephp5741
2 ай бұрын
맛있어 보인다. 겨울에 포장마차에서 먹어본 땅콩 호떡 생각 나게 한다.
@강규영-y7q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다...
@sumin311
Жыл бұрын
아.. 빨리 겨울 왔으면 좋겠다 ㅜㅜ 호떡 먹고십오
@외국인-v8n
Жыл бұрын
호떡 폼 미쳤다
@경땡깡
Ай бұрын
일산 주엽역에 있는 호떡인데 확실히 저래되면 부드러워짐 안바쁘실때 안에 설탕없는거 만들어달라하면 만들어주셔요 퐁신한 팬케이크호떡 맛있어요
@끼오악
Жыл бұрын
난 호떡 반죽이 저렇게 쭉쭉 늘어나는게 너무 신기해.. 어떻게 반죽이 저렇지?? 뭘로 만들걸까 갑자기 호떡먹고싶다
@user-dp9nu4qo5n
Жыл бұрын
발효시키면 저래욥
@끼오악
Жыл бұрын
@@user-dp9nu4qo5n 오 그런거였구나 신기하네여!!!!! 감자합니다
@고요함-m3j
Жыл бұрын
호떡가루에 이스트 들어있어서 그냥 반죽해서 4시간 발효시키면 저런 반죽이 돼요.
@soyounglee3945
Жыл бұрын
로또살빠에 호떡사먹겠다는 위주라서 너무맛나보여용ㅎ
@맨빡
Жыл бұрын
이야 설탕 듬뿍 넣어주시네 맛있겠다
@13hannagreat11
Жыл бұрын
붕어빵 기계에 호떡 믹스 넣어 보고싶다~♡
@수제비-f8x
Жыл бұрын
손으로하는것보다 청결하고 편한거같네~
@흰돌-j4s
Жыл бұрын
공감100% 이것저것 만지고 돈받고 거스름돈 주고 만지던 더러운 손으로 호떡 반죽 빚는거 보고 ...ㅠㅠ보고서는 못먹져 안봐야 먹죠 저런 방식으로 하면 청결쪽에선 good ~ 손목 안망가자고 청결하고 일석이조 아이디어 good ~
@정미자-z5v
10 ай бұрын
좋은 방법으로 호떡을 만드시네요
@J나야나
Жыл бұрын
우~~와 호떡의 진화네 손에 기름 밀가루 하나도 안 묻히고 구울 수 있네 집에서도 저렇게 해봐야 겠당
Пікірлер: 1,2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