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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am
2 жыл бұрын
밥그릇을 한 세트 더 사면 이렇게 편한 걸 왜 몰랐을까요ㅠㅠ 오늘 밥그릇 내일 밥그릇 구분을 하려고ㅎㅎ
@nemorina-ow7nl2oz7j
2 жыл бұрын
벽지랑 깔맞춤 밥그릇...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윗님!
@달맞이꽃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hll1262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방 뷰 보고 놀라서 옛날 영상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y3c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점남아 반성 많이 하고 눈썹이형 괴롭히지 말자!
@june6079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안전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사 전보다 지금이 훨씬 안정되어 보이고 다쳐서 오는 아이도 없어서 좋은데 왜 유독 누리네 채널에선 자꾸 마당에 언제 나가냐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도대체 집에서 키우는 어느 고양이들한테 외출냥이를 시키라고 하나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사람 욕심입니다
@고인물-q4s
2 жыл бұрын
야생고양이도 안정적인 먹이만 확보가 되면 활동영역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고양이를 집에서만 키울 수 있는 이유기도 하겠죠. 고양이랑 개랑 비슷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hyhychoi8063
2 жыл бұрын
본인들 보는 재미를 위해서죠. 그들은 애들 다치고 동네 깡패냥이랑 싸우는 것들도 흥미 있고 재밌었던 거에요. 오로지 본인들 재미를 위해서 애들 마당으로 내보내고 픈 것
점남이 착해졌나 함 보자. 자 손에 뽀뽀해. (뒷걸음질) 안 착해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매님
@younjoo1414
2 жыл бұрын
점남이 혼나는데 매님 주변 애들 다 꼬리 세우고있는거 ㅋㅋㅋㅋ왠지 흥미진진해보여요 ㅋㅋㅋ "와 쟤 갇힌거봐 ㅋㅋㅋㅋ"이런듯 ㅋㅋㅋ
@americano3071
2 жыл бұрын
04:00 무슨 일인지 살펴보러 온 무니한테 설렘요.. 그러나 궁딩팡팡 해달라고 맴도는 무니🤣
@나몽-q1z
2 жыл бұрын
걱정되는 마음에 혹은 답답한 마음에 이런 저런 조언을 댓글로 남기고 있다는 건 알지만 매님을 좀 기다려 주세요 조금 느리더라도 고양이들 가장 먼저 생각하는 분이고 결국엔 좋은 결정 내리신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당장 점남이가 텃세를 부리고 있고 순둥하지만 은근 예민한 대장냥 무니도 있는데 무작정 철망을 없애면 누리네도 섭쁘이네도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을 겁니다 지난 여름 더워서 한껏 예민해져 있던 누리나 다리 행동을 볼 때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른 고양이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도 미지수고요 매님도 그래서 무작정 철망을 없애기보단 친화력 좋은 꼬리도 넣어 보고~ 쪼꾸미도 넣어 보고~ 방석도 바꿔 보고~ 간식도 같이 먹게 해 보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 중이신 거겠죠 철망뿐 아니라 집 전체를 안전한 공간이라고 인식하게 해 줘야(합사가 성공해야) 밖에 있다가도 위험을 느끼면 바로 뛰어 들어올 테니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고양이들 마당에서 뛰어놀게 하겠다는 매님 계획도 성공할 수 있어요 합사가 잘 안 되니 방사해라 이건 무책임한 발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그럴 분이었으면 밤낮으로 힘들게 운전해 옛집에서 눈썹이 찾느라 고생하지 않으셨겠죠? 그럴 분이었으면 이렇게 오래 구독하지도 않았겠네요 댓글이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처음과 같습니다 고양이들 가족처럼 생각하는 분이니 응원하고 기다립시다~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이사오고 나서 눈썹이 다시 포획 되멌을때 눈썹이 얼굴이랑 비교하면 매님 케어에 엄청 좋아진게 보이는데... 으이구 즘남아 즘남아~ 쫌!
@고로케-c8q
2 жыл бұрын
손가락에 뽀뽀 안하면 착한 척만 하는 고양이라는 착한냥 구별법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꽈~❤
@para9584
2 жыл бұрын
역시 누리는 독상이 자기꺼인줄 아네요ㅋㅋ 신통한 누리여사~
@BBB-yn8wu
2 жыл бұрын
♡통통한 누리여사♡
@mind-solution
2 жыл бұрын
😍핫도그누리여서🥰
@fox-samak
2 жыл бұрын
💖 달랑 들려오는 누리여사 💖
@Returningtoheave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신기하기도 해라
@BBB-yn8wu
2 жыл бұрын
♡한국어도 잘하는 누리여사♡
@kayok2550
2 жыл бұрын
에고, 눈썹이랑 이쁘이가 잘 적응하는 것 같더니 자기 둘만의 공간에 너무 적응해버렸나봐요ㅠㅠㅠ!
@yuyu0118
2 жыл бұрын
점남이는 목소리도 억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뭔가 요구하는게 있으면 불쌍한 목소리 내는 특기가 있음ㅋㅋㅋㅋㅋ
@sogladtobeher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러니깐요 이것도 재능이네요 간식 먹고 싶을때나 그런 특유의 불쌍한척이 있어요
@은뚱-k2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3carat71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icorn.
2 жыл бұрын
진짜 까칠하고 성깔있는 고양이들에 비하면, 점남이도 엄청 순둥이에 귀염둥이인데....누리네가 다들 심하게 보통 이상으로 순하고 착해서....ㅠㅠ 유독 점남이가 모난 돌처럼 튀게 보이는 거 같아요. 애교가 없어서 ㅎㅎ 그렇지 점남이도 얼마나 착한 냥인데요. 저 덩치에 저 근육들로 싸움질 안 하는 것도 얼마나 다행인지...ㅎㅎ
@ 너무신기하네요 낯선 냄새에 민감한 무니가 쿠션냄새가 바뀌었는데도 하악질같은 심한 경계하지 않는거 보면 눈써비 이쁘이는 가족으로인식하고 받아들이고 있나봐요. 너무착한 천사 대장고양이 무니
@hyeonsukpark496
2 жыл бұрын
4:20 대답하는 목소리 귀엽 4:42 클로즈업 너무 귀여워요..
@냠념-r1f
2 жыл бұрын
진짜 까칠이 특유의 꼬리 각돈 봐도봐도 너무 귀여워...질리지 않아ㅠㅠㅠㅠㅠ
@americano3071
2 жыл бұрын
까칠이 꼬리만 봐도 기분 좋아져요😍
@rang9951
Жыл бұрын
두뇌 좋고 제일 고급져 보이는 피지컬과 참신하고 조용할것 같은 얼굴 분위기 😊 이지만 ㅋ 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깨취리 자꾸 자꾸 보고픈 😊 사랑스런 냥 ❤
@americano3071
2 жыл бұрын
04:27 써비형아한테 잘할거냐는 질문에만 머뭇머뭇..😹 착하게 살자 즘남아..🤦♀️
@in4037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점남이가 좀 웃기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fuss2016
2 жыл бұрын
5:32 줌나미 눈빛 보세요 ㅎㅎㅎㅎㅎ 완전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 ㅎㅎㅎㅎ
@parkhyejin653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양 진짜 모이래 귀여은지
@americano3071
2 жыл бұрын
즘며드셨습니다..🥰
@hyeonchoi4323
2 жыл бұры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jrj678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talna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nmnmn337
2 жыл бұрын
이쁘이 아나콘다에 머리넣고 소시미랑 마주보고있을거 상상하니 왜 이리 웃기죠?ㅋㅋㅋ서로둥절ㅋㅋ
@americano3071
2 жыл бұрын
상상해버림😂😂😂😂😂
@구름-y3c
2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이쁘이를 위해 끊임없이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썹이 쁘이 더 잘 적응하는 날이 곧 오기를 바라봅니다 🙏
@uokr3330
2 жыл бұрын
불쌍한척하지 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
@히-k6w
2 жыл бұрын
매일 밥그릇 씻는게 힘들죠.. 그래서 전 주인님은 둘인데 밥그릇은 14개랍니다... 쪼꾸미는 오늘도 귀엽고 점남쓰도 귀엽구나. 눈썹이도 귀엽고 ㅎ 다 다르게 귀여운 친구들아 싸우지 말고 적당히 투닥거리면서 놀아라
@rjrj678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is10045
2 жыл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Metalnam
2 жыл бұрын
엄청나시네요ㅎㅎ 지금은 사용 안 하는 스탠 그릇 13개 간식 그릇 12개 사기 그릇 25개~ 하나는 설거지하다가 깨고ㅎㅎ
@김실명-r1z
2 жыл бұрын
합사가 부디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
@쫑쫑김-r1x
2 жыл бұрын
오늘 점남이 약간 학교에서 뭘 잘못했는지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안 혼나려고 고개 숙이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하는 영혼없는 학생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co_the_penguin
2 жыл бұрын
0:02 오랜만에 보는 까칠이 고유의 꼬리 각도 0:44 많은 밥그릇 중에 정확하게 자신의 독상으로 어슬렁 어슬렁 다가가 식사하시는 누리 여사님.
@김순덕-k1l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버요
@야옹나무누리무꼬다막
2 жыл бұрын
독상은 누리꺼니까요~🥰
@놀구-i3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illiantgal
2 жыл бұрын
누리 진짜 대존귀
@noazark1914
2 жыл бұрын
댓글 죽 보니 다들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저만 천하태평인건지 제가 보기엔 쁘이 썹이 둘다 첨보단 아주 안정되어 보이는데...ㅋㅋ 소점보면 고양이들은 꼭 손타지 않아도 나름의 행복을 잘 찾아가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매님이 쁘써비 마음 잘 알아주시니 그냥 시간이 조금 더 걸릴뿐 전 괜찮을거라 봅니다 ^^ 언제나처럼 매님의 페이스대로 철학대로 계획대로 밀어붙이시기를... 매씨가문 11냥을 매냥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없답니다!!! ^^
@김희정-o2u
2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적극동감하는 바예요. 우리가생각하지 못하는 영역들까지 상상력을 가미할 필요는없죠. 매님의 누리네 이쁘이 눈썹이에 대한 사랑. 너무나 든든합니다.
@americano3071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사실 안싸우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즘남이가 아주 나쁜 고양이는 아니라는거..
저도 님의 글을 읽다 보니, 뭐 이 정도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진짜 안 맞다면 한 집안에서 같이 사는 거 자체가 불가능할 건데, 맨날 쥐어 뜯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애들이 다들 순하고 착해서 다행이에요. 그러니 인간들이 너무 걱정하고 스트래스 받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즘나미 정도면 정말 귀엽죠..😉
@jsjs9806
2 жыл бұрын
0:17 자연스럽게 점남이 쓰담🐈ㅋㅋㅋ 점남이 반성하는 거 볼수록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ㅋㅋ
@dakko333
2 жыл бұрын
안 착해졌네 부분이 너무 웃겨서 또 보러왔읍니다,,
@user-zf4lu5bm2f
2 жыл бұрын
점남이가 요새 미운짓 한다더니 눈썹이네 한테 텃세부리나 보네요ㅜㅜ 눈썹이 오랜만에 보는데 하얗고 오동통해진게 더 귀여워 졌어요 매님 앞에서 간식도 먹고ㅎㅎ 즘남아 썹이 쁘니랑 쫌만 친하게 지내자!!!
매이장님 단호하게 일어나 가실때 점남이 눈 똥그래가지구 벌떡일어나는거 ''어! 가는거여? 나이렇게두고? 매탈남씨?'' 이러는거같아서 넘 귀여워요ㅋㅋㅋ🤣😂🤭
@listkims4951
2 жыл бұрын
7:10 ㅠㅠㅠㅠㅠ 흐엉 눈써비ㅠㅠㅠㅠ 이쁘가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것도 살짝 울컥했는데 써비가 나오는거 보고 ㅠㅠㅠㅠ 썹쁘중에 쁘가 평소 좀 더 상황도 먼저 살피고 동생을 보호(?)하는듯한데, 써비는 겁은 좀더 많은대신 매님에 대해서는 오히려 좀 덜 경계하는듯하네요. 아고고 ㅜㅜ 눈써비 낑긴데 괜찮니ㅠㅠㅠ 매님 합사한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다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 +) 즘남이 반성한 척(ㅋㅋ)모드는 봐도봐도 귀엽+웃기다 ㅋㅋㅋ
@123ab55
Жыл бұрын
아..이때 우리 점남이가 트라우마 생겨서 그 방에 들어 갔다가 문 닫으려고 하면 튀어 나가는구나...역시 고양이들은 똑똑해 .. ㅋㅋㅋ 이 영상이 그 "착하게 살아라"ㅋㅋㅋ 구나..ㅋㅋㅋㅋ 몇 번을 봤는데..
@brilliantgal
2 жыл бұрын
4:50 뀨잉뀨잉
@hjlim3156
2 жыл бұрын
이쁘이 엉덩이만 나와있는거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보자 쁘이써비!!
@야채불합리-c8w
2 жыл бұрын
치즈냥이들 식사시간되면 꼬리 쭉 피고 집사 따라다니는데 꼭 엉덩이에 바게트 달고 다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노릇노릇한 바게트빵...
@호박-g2h
2 жыл бұрын
다람쥐같애
@reynardpark9362
2 жыл бұрын
점남이가 강약약강 스타일인듯 ㅋㅋㅋ 전에 쪼꾸미 괴롭히다 꼬리 옆에 있으니까 급공손해지고 ㅋㅋㅋㅋ
@쪼꼬-w6o
2 жыл бұрын
점남이 요즘 미운짓 한다고 하신게 이거였군요🤣매님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썹쁘이가 얼른 집안을 누비며 다니는 날이 오길! 진짜 눈물날듯요 ㅠㅠ 쪼꾸미 캣휠 타는 모습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fox-samak
2 жыл бұрын
쪼꾸미 캣휠 특이하게 타는거도 역시 쪼꾸미다워요ㅋㅋㅋㅋㅋ
@쪼꼬-w6o
2 жыл бұрын
@@fox-samak 그니까요 역시 쪼꾸미 ㅋㅋㅋ 옆에서 보면 얼마나 귀여울지😍
@sh-fx2vl
2 жыл бұрын
매탈랜드에서는 캣휠이 쪼꾸미를 돌립니다!
@samueldean450
2 жыл бұрын
누리네 통해 냥이들 특성 배웠는데 참으로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동물이네요. 그런 냥이들과 어우러져 살고 계신 매님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___young
2 жыл бұрын
점남이 참ㅋㅋㅋㅋㅋㅋㅋ 옛집에서 다들 바깥에 나가 눈써비이쁘이랑 잘놀때 혼자 집에서 안나오더니 뒤늦게 낯가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xineyoo
2 жыл бұрын
늘 그랬던 것처럼 잘 해결될거예요💕
@맛동산먹고맛있는파티
2 жыл бұрын
넹~ 💕
@hyhychoi806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
@americano3071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번에 해결되는게 어딨나요!! 과정이 중요한겁니다💙
@민수민-v3w
2 жыл бұрын
냄새에 예민한 무니도 눈썹이네 애들 냄새는 알아서 그런지 피하기는 해도 예민한 반응은 안 보이네요~~ 점남이가 복병이군요 ㅋㅋㅋ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음 좋겠네요
(퍼온 레전드썰) 우리애는 100% 집고양이야 왜냐면 우리집에서 태어났거든 집밖에 나가본적이없지 귀엽다고 오냐오냐했더니 나대는 수준이 도를넘었어 나는 눈보라치는날 새벽부터 일하러가는데 얘는 주인님이 쳐 나가시든말든 이불속에서 눈만 겨우뜨고..눈이라도 떠주면 다행이지 자고있을때가 더 많음 어제도 내가 나가면서 나 갔다올게~ 하는데 이불속에서 방귀를 뀌는거야 이것도 기분더러운데 원래 간식으로 연어말린걸 주는데 오늘 말려놓은게 다 떨어져서 일단 건조기 돌려놓고 우선 멸치를 줬어 간식시간에 간식 안주면 난리나거든.. 근데 자기가 먹던게 아니라 싸구려냄새나니까 양! 이러면서 앞발로 멸치를 퍽 치는거야 멸치 다 박살나고.. 순간 빡쳐가지고 멸치를 다 주워다가 밖에나가서 길고양이 줬어 걔네들은 이런날씨에 꽁꽁 언 쓰레기라도 핥아보겠다고 난리인데 자기는 더운날 에어컨쐬고 추운날 극세사이불에서 등짝 지지면서 시간맞춰 밥나와 물나와 간식나와 심심할까봐 장난감도 종류별로 잔뜩사주고 틈나는대로 놀아주고 그리고 똥싸면 똥치워주지 똥묻히고나오면 내가 똥꼬도 닦아주지 것도 나는 천원짜리 다이소물티슈 쓰는데 고양이는 똥꼬 약하다고해서 고양이만 2600원짜리 베이비물티슈쓰는데 만수르도 똥꼬는 자기손으로 닦는데 그런것도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무슨 앞으로굴러 뒤로굴러 이렇게 칼복종하라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사람이 나가고 들어올때 아는척은 해야되는거아니야? 고양이가 주종개념 없는건 알지만 친구로는 생각한다는데 친구가 추운날씨에 일하러간다는데 거기대고 방구를 싸는건 어디서 배운 매너일까 난 그렇게 가르친적이 없어 어디 운동장에 울타리쳐놓고 길고양이 체험이라도 시켜야하나 고민이다
@매누리때문에유튭한다
2 жыл бұрын
생각같아서는 3일동안 담요도 없이 밥도 음식물쓰레기 봉투만 하나 주고.. 갑자기 분노해서 써봤어 다들 이렇게 살아? 몇번을 다시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빡쳐 내 예전 룸메가 기르던 고양이는 스트릿 출신이라 산전수전 다 겪고와서 그런지 기본적인 예의범절이 칼같이 장착되어있었거든 좋은집과 따스한 환경에 대한 감사가 있었다고 걔를 보다가 우리애를 키우니까 너무 서럽고 힘들어 이게 고양이 어른들한테 좀 배웠어야하는데 너무 어릴때부터 사람하고만 자라서 사회성이 떨어지는건가?
@gatto_Dari
2 жыл бұрын
(9:00) 이쁘이 엉덩이만 보이는게 치명적으로 귀엽네요. ㅋㅋㅋ 얼굴만 안보이면 다 숨은줄 아는 아기랑 똑같아요. 🤣🤣🤣 이쁘이 눈썹이도 격리장 졸업해서 누리즈랑 거실에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즘남이! 주인집 못된 아들 텃세는 안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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