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름으로 가족들을 챙기면서
자신의 삶은 포기한 채 희생만을 강요 당했던 엄마 한자(김혜자)가 드.디.어 뿔났다!
62번 째 생일날 '나만의 휴가를 갖겠다!' 폭탄 선언을 하는데...
과연 이 가족은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등
가슴 찡한 가족 간의 사랑을 보여준 "김수현 작가"의 반전 코믹 가족극!
HQ+ [엄마가 뿔났다]
매일 오전 8시 20분/ 오후 2시 30분/ 밤 9시 45분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HQ+ [엄마가 뿔났다] 🏡1월 6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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