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곡예운전 #사건사고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대로변에 정차돼 있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차량 안에 있던 카드로 결제를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경찰이 추적하자 시속 180km로 달아나는 등 10여 분간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은 계속됐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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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훔친 차로 180km '곡예운전'…경찰 머리채 확 잡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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