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어머니덕분에 제 고향 잘봅니다 ㅎㅎ 저 살던집이 황지연못뒤 언덕위에 잇엇는데 지금 모텔이 잇더라구요 ㅎ
@찐엄마-g8l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쪽에 다 바뀌었죠^^
@jongdokim53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지증고 교가는 황지의 맑은 연못 낙동강 상류되고...로 시작되지요.
@sd3729
Жыл бұрын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시네요~~~!
@시인바우이훈식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합니다
@파란하늘-z8l9t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태백이 올라온 영상을 보다가 여기 오게 되었어요. 친정 어머니가 삼전동(?)에서 오래 사시다가 도로확장인가 한다고 나오신지가 10여년전이네요. 황지연못 중앙시장 태백역 역옆버스터미날 많이 다녔지요 그때 생각이 나고 몇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 엄청 흘렀습니다. 황지연못주변 정말 많이 변했네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jms9203
Жыл бұрын
여기 영뭘은 비가 안와요
@강원도사랑TV
4 ай бұрын
태백시하면 대표적인 곳이 황지연못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태백을 여름에 2번, 겨울에 2번 총 4번 다녀왔는데 광징히 좋더라고요... 힐링도 되고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최승-h1g
9 ай бұрын
우연하게 알게되어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테백은 제 고향이고요 그 당시 황지는 정말 복작 거렸었지요 1989년에 떠났거든요 오랜만에 보니 감회도 새롭고 눈물이 나네요 ㅎㅎ이젠 제나이60이네요 저 죄송하지만 소롯골 이라고 한번 찍어 주실수 있나요 거기가 태어나 자란곳 입니다 재미나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찐엄마-g8l
9 ай бұрын
네^^꼭 한번 가서 촬영해서 올릴께요!!
@시인바우이훈식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
@likesnow7711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연못물 나가는 곳에 빨래터도 있었고, 대형 가마솥을 걸어놓고 빨래도 삶아주었죠. 연못 시퍼런 물속에 커다란 서까래가 두세개 보였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