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중딩때 들었었는데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는 자료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새벽 3시쯤 했던것 같은데 너무 반가워요
@minm3094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DoubleJ-ec8dp
9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그 시대 그 시절 우리를 울게도 웃게도 만들어줬던 도둑라방 고스트스테이션. 많이 그립습니다.
@CHAKAL21
11 ай бұрын
마왐께서 이런 생각을 진작에 '나에게 쓰는 편지' 라는 노래로 담았군요.
@goodman4321
11 ай бұрын
형님... 시간이 지나서 내가 형님 나이를 한참 넘어서 버렸네요... 근데도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이 넓은 우주 어디에도 존재 하지 않는 이분.. 억겁의 시간중 동시대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세가 있다라면 꼭 만나겠죠... 형님 잘지내셔야 합니다. 진짜 보고싶어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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