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삭막한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쩔수 없이 봐줘야 할때는 명확히 페이와 시간과 애봐주는 정도며 처음부터 계약을 하고 시작 하시길 . 입주해 애를 봐주게 되면 그날부터 가정부가 된다는걸 명심하시길. 자식 사랑도 중요 하지먄 배우자들과 떨어져 주말 부부 생활 하며 손주 돌봄이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생활을 시키는 자식들은 부모 생각은 뒷전인 이기주의자 라고 생각이 드네요
@Vlog-zv9ng
Жыл бұрын
같이 키워야지요 😅같이 만들었는데
@chatarinapark7064
Жыл бұрын
알아주지도 않는다. 원망안들으면 다행이다.
@chatarinapark7064
Жыл бұрын
저할마시가 미쳤구만.
@chatarinapark7064
Жыл бұрын
일치우고 애기봐야지.
@이화사랑이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 고생이많다~! 늙어서 아기 키우는건 늙은이로선 뼈를깍는일이다. 그렇잖아도 급속도로 늙어가는 속도에 놀러다니지도 못하고 매일 진통제먹고 파스붙이며 아기들케어하는데 제발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세요~😢
@kwon3391
Жыл бұрын
뼈를 깎는다는 말 정말입니다.
@vickihan4027
Жыл бұрын
일부 애 맡기고 직장나가는 딸,며느리들 퇴근하고도 야근 이니 뭐니 직장 핑계 대고 늦게 들어가는 여자들 여럿 봤다. 어르신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손주 돌봄이 하셨으면 한다. 애봐준 공은 없다고..
@bada3792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장생활할때 많이봤어요 시어머니가 애봐주는데 고맙긴한데 일찍 들어가기싫다고 일부러 늦게들어가고 주말에도 특근한다고 나가고 시엄마들 한번 잡히면 살림에 육아에 아주 식모가 따로없어요 봐주려면 뭐뭐를 해줄건지 명확하게 해야 그러지않으면 한도끝도 없어요 다 해주길바라죠
@김가현-i5u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야근인 날은 아들이 일찍들어가면 되죠.
@vickihan4027
Жыл бұрын
@@김가현-i5u 아들 치닥거리까지 해야 합니다. 아얘 가정부 생활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봤자 나중에 병 얻고 힘들때 정작 그들이 어르신들 케어안해줍니다. 양로원 으로 보내지는 경우 허다 합니다. 효자효녀 자녀들은 애초부터 부모 힘들게 안합니다.
애봐주면 안된다. 힘은 힘대로 들고, 좋은 소리도 못듣는다. 옛 어르신들도 말씀하셨다. ''애봐준 공은 없다.'' 어머니가 무릎을 못 쓰실 때, 아들부부는 저 살기 바쁘다. 아들 ㆍ며느리는 친정어머니에게 부탁해요
@미소-k1k
Жыл бұрын
육아 해주면 몸이 망가지고 안해주 려니 맘이 망가지고ㅠ
@숙자최-y4m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부모들..
@황선희-t1j
Жыл бұрын
부모가봉이나
@user-jj3xf1dc9e
Жыл бұрын
명언 입니다
@sophialee9702
Жыл бұрын
사회적 문제인만큼 재택근무 시간을 늘려주거나 육아 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줘야한다. 국민없는 나라는 존재할수 없듯 아이들은 대한국의 미래다.
@짱-j6b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씨씨티비는 걱정되서 그런다고 말하고 달았어야지 애봐주는 공은없다고 옛말이있어요
@훈이-n2q
Жыл бұрын
애본공 새본공이라지요
@짱-j6b
Жыл бұрын
@@훈이-n2q ㅋ 그러게요
@kimhelena6305
Жыл бұрын
애 맞길거면 맘에 안들어도 주양육자 방식 터치말고 놔둬야 댐. 키우지도 않으면서 유튜브 보여주지 말라, 뭐 먹이지말라 밥은 45초 데워서 맥여라 뭐 해줘라,,,,,그러는 순간 전쟁임. 그럼 본인이 옆에 끼고 키우는게 맞음.
@jjin-xg6ye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가육아하지
@김영이-i7g
Жыл бұрын
키워줄때뿐 다키워노니 고마운줄1도모름
@티롤리
Жыл бұрын
여긴.시어머니가 자처했다잖아요
@ggyunga2489
Жыл бұрын
@@티롤리안돼보여 자처했지만 저렇게 양심없는 짓거리하니까 그만보겠다잖아요
@남김만진
Жыл бұрын
하지마세요 그녕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Melbourne100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힘들어도 제 자식은 본인이 키워야지요 우리나라 큰 문제
@happyraon031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께서 아이 봐주실 때 하신 말씀이 있어요. 아이 양육은 네 말대로 할테니 너도 조심해달라구...네가 일을 맡기는 거니까 함부로 말할 수도 있으니 그것만 조심해달라구 하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덕분에 가장 힘들 수 있었던 시기 무사히 지나갔던 것 같아요.
@정영자-p4u
Жыл бұрын
손주 봐 줘야 합니다. 저출산으로 나라가 쫄망합니다 무슬림들은 들어야 계속 다산 하는데 11:41 백성이 없으면 나라가 어디로 갑니까? 다리가 아파도 내 새끼 인데 봐줘야 합니다.
@사과나무-u6q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시어른이시네요
@김은경-l4e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부모들과형제 들에게 애맡기고 맞벌이햐 는 아들과며느리들 참문 제다.시댁과시부모도제대 로 믿지못해서CCTV달정 도면 애를낳은사람들이 본인애들을돌봐야지.
@user-zu3tm5wm9e
Жыл бұрын
애들 봐주는 대신 부모 노후 책임지기로 하고 합가해놓고 애들 다 크고 나니까 분가하려고 머리 굴리는 사람 봤다. 각자도생만이 답
@새벽초승달-b5l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선 넘었네
@skrha957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아들 자식들, 자식위해 희생하는 부모마음을 100분의 1이라도 알기나할까?
@jini7118
Жыл бұрын
애는 아플 준비에 데리고 나가면 천방지축 에 아무데도 드려눕고 떼쓰고 잊어버리고 그게 일입니다 기본은 강아지나 아이의 속성은 똑같다는걸 알고나 있었음 그러나 보다 준비하고 키워야 저런 싸움이 일어나지 않아요 밭가는것 보다 힘든데 애키우는거라고 애키운 공은 없다는말 다들 명심 하고 키웠음 좋으련만
말잇못😮🙄😡서운해서 화내도 비상시외엔 절대 황혼육아 하면안됩니다!!감사커녕,원수가 되니까요!?내몸 병들고,욕먹고,아프다하면 귀찮아하는….현실이라 싶네요🥺😒🙏🏼
@김정애-l7j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아이 봐주시면 어떤 경우에도 탓하거나 질책하면 안 되고 마음에 안 들어도 믿고 맡겨야 해요. 엄마가 아이를 봐도 키우다 보면 크고 작은 일을 겪게 됩니다. 오죽하면 옛 어른들께서 밭에 나가 일을 할지언정 아이는 안 본다고 하셨겠어요.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 다 이해하지만, 그렇게 하는 게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특히 아들이 저렇게 어머니께 버럭질을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손자 잃어버리신 할머니 심정은 죄책감에 어찌 보면 엄마, 아빠보다 더 충격이 클 수 있어요.
@lilly-----
Жыл бұрын
왜 똑같이 일하면서 모든 육아는 엄마 책임인지 거기다 뭣하러 감당도 못하면서 둘씩이나 낳는건지ㅜㅜ 아들이 젤 문제네
@user-jj3xf1dc9e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울아들은 하나만 낳고 끝냈데요 하나도 힘든데 둘은 두배가아닌 네배로 힘들겁니다 ~
@agnesc6400
Жыл бұрын
자기 아이는 자기가 봐야한다!
@장미-b3o
Жыл бұрын
손주보면 골병들어요. 본인 인생 즐기세요. 아들 며누리 내몸아프면 다 허망한 존재들 입니다.
@ksg90636560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걱정되면 며늘니가 키워라
@다육이-s4w
Жыл бұрын
나도14년 가까이 봐줫는데 호의가 권리가 되더라고 서운한것도 많아지고 나만 볼품없어지는것 같고 몸과맘이 우울해 세상이 살기 싫어지더만 아직도 맘이 회복이 안되네 64세밖에 안되는데 그냥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음 재미없이 ~~
@참아야한다
Жыл бұрын
본인자식 본인이 키워세요
@모모-x1s
Жыл бұрын
그래 남편빚에 애기르느라 고생은 많았겠다만 그래도 cctv설치한 게 정당화되진 않지. 무서운 며느리네.
@최인수-w9i
Жыл бұрын
신생아에 유아까지 젊은 엄마도 힘든데 시어머니는 더 힘들지 무릎도 아픈데...아이들 어린이 집에 맡기고 아이들 아이들 귀가만 챙겨주십사 부탁드려요. 애들보랴 집안일 까진 힘들어서...
@최유정-i8w
Жыл бұрын
모두들사는게뭔지.눈물이나네요.
@대권능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늙어서 복록이 없으면 매우 곤란해지고 겪어서는 안될 일도 겪게 되는 것이다.이제는 늙어서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고 맡기려 하지 마라.올인all in하지 말라는 말이다.어느 정도 키워 놨으면 스스로 힘으로 살아 가도록 해야 한다.노후 대책은 여기서부터 시작되고 기본이 된다. 서양과 동양의 장점을 잘 융합시켜라.!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이다.!
@최비아-n1g
Жыл бұрын
황혼육아 절대 못하지요 첫째 몸이 망가집니다 그렇다고 자식이 알아주기나 하나요 자식은 자기가 키워야지요 결혼전부터 육아는 절대 못한다 못을 박아야 한다
@김영희-j2g3i
Жыл бұрын
어렵다.참 애쓰고키워도 나중엔 돌아오는공도없고
@임인옥-n5n
Жыл бұрын
능력도 안되면서 둘씩이나 낳다니..지들 좋아서 낳으면 지들이 알아서 키워야지 막말로 시부모님 늙어서 병들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불보듯 뻔하다. 평생 가족을 위해 돈 벌어 다준 남편한테나 잘 하세요~~
@손옥란-s2o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잘했어요애봐주지마새요
@나그네-v8n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자식들이 도둑넘들이라지만 지부모 노후는 도둑질하지 말기들 바랍니다 자신들의 자식을 키워낸 것만으로도 벅찻을 것이구만~
출산율 바닥이니 인구절벽이니 할 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아이를 낳아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줘야 합니다. 아직도 너무너무 멀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임신 하면 입덧약을 먹게 되죠. 그 입덧 약 조차 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있어요. 게다가 병원 한 번 가면 병원비는 또 얼마나 비싼지 그것뿐인가요? 애기 하나 키우려면 그 밑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고 신경 쓸 게 많은데 어떻게 맞벌이 하면서 아기를 키울 수 있겠어요. 5 인 이상 직장에는 무조건 탁아소를 만들어서 출퇴근하면서 아이를 케어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요. 그리고 임신출산에 관한 모든 비용과 맘놓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보육시스템을 나라에서 만들어 제공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싶고 아기도 낳고 싶고 육아도 하고 싶지 지금 현실은.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모든 짐을 고스란히 부모가 떠맡아야 하니까요. 죄없는 할머니들은 또 뭡니까.
@추억속으로-k8c
Жыл бұрын
사회 제도가 문제다 안전하게 애들도 잘 키우고 근무제도나 육아 제도를 나라에서 안전하게 만들어줘야 애들도 낳고 나라도 발전하지~~
@niceu5153
Жыл бұрын
물구나무 서서 벽타고 올라갈래? 애기볼래? 물구나무서서 벽타는게 훨씬 쉬움
@오대산의하늘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엄마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권한이 있다. 자기 애는 자기가 돌볼 것! 할머니들! 봐주지 마세요!
@ruheeby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엄마들 참힘들다.. 애아플때 양가어른들 농사일바빠 봐줄사람이없다고 했더니 회사에서 고열이라 폐렴인애를 어린이집에 보내고오라해서 사직서쓰고 인수인계하고 퇴사하면서 울고.. 왜여자들이 미혼에 애를안낳겠다는지 뼈저리게느꼈다. 정말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애가 짠해서 보겠다하고 며느리입장에서도 최선을 다했는데..안타깝다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책임감 없으면 키우지 말거나 시모에게 맡기질 말아야지!
@김고선-i9g
Жыл бұрын
무례한 행위 하면 결국 파탄국면나게되지요.
@발냄새의요정
Жыл бұрын
애 맡기고 감시하는걸 이해해? 지 자식은 지가 키워야지 왜 시모한테 맡겨?
@이병옥-y8l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싸가지가 없네요. 그만 봐 주는 게 답입니다.
@신연우-s9d
Жыл бұрын
아들며느리도 담에 이자보태 당할거예요
@큐티뿜
Жыл бұрын
지애기 지가키워야맞다 그러다 시어머니 건강해치고 더힘들어진다
@Young-lk7wp
Жыл бұрын
지새끼 지네가바야지 ᆢ 조용하지
@박찬희-y5x
Жыл бұрын
딸인 내 애들봐주시고 집안일도 해 주시느라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신 우리엄마 생각난다. 엄마 잘못했어요. 엄마 한헌만이라도 제 꿈속에서라도 보여주세요. 엄마 우리엄마.
@허다니엘-l5r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사람쓸꺼에요ㅜㅜ
@sungpark367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엄마랑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마지막 2년 엄마랑 따로 살때 그나마 사이도 좋아지고 엄마하고싶은데로 다니셨지만 돈도없고 아프시고 제가 해드린것도 없고 마음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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