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지났는데 신부님이 보실수 있은까요 ᆢ 24일 새벽 1:30 분입니다 저는 불자입니디만 눈뜨면 신부님 강의 젤 먼저 듣고 하루 시작합니다 밥할때나 언제나 집에 있으면 계속 듣습니다 어느날 아들이 아니지만 피가도고 살이되는 말씀들 지루하지 않게 말씀하시니 너도 들어보아 ᆢ 그랬드니 하네요 호호호 저는 75살 대치동에 삽니다 제 주위에 성당 다니는 분들이 100명은 더 되는데 한번도 청국장얘길 들어본적 없었어요 (신부님께 일르는 간신스타일 입니다) 신부님 강의듣고 제가 청국장가루 찌개용 청국장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씩 선물하고 있답니다 열무김치 김장김치 생청국장 ᆢ시켜먹을께 많아요 첫째 신부님 강의내용도 좋지만 목소리에 반하고 있답니다 젊을때나 지금이나 쏙쏙들어오는 말씀 늘 감동입니다 지금의 모습은 부티가 절절 흐른답니다 ᆢ 둘째 ᆢ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며 사시는 정열적인
@user-mm9np8gm5g
8 күн бұрын
에궁~ 상추 차일피일 미루다 못먹고 지나가네요
@user-xh8kk8gn8q
8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user-rl4zb4xj9n
8 күн бұрын
건강하게.비행기타고.평창.집에.돌아오세요.
@user-fx1zm5fs1e
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반갑습니다 외손자들이 왔는데 소불고기에 상추를 줬더니 8세 손자둘이 너무 맛있게 잘 먹는 모습에 기분이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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