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밤 생각해보니 친모가 일찍돌아가셨고 아버지 장강은 아예 돌보질 않아서리 키운정은 그저 김도주네요
@히밤
Жыл бұрын
@@이정환-x7p 네 그래서 김도주도 도련님이지만 아들이라고했죠
@DavidLee0815
Жыл бұрын
왈왈 하고 꼬끼요 하는 김도주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jen-dz8bq
Жыл бұрын
김도주가 사이다줘서 그나마 참고 봄...
@유래11
Жыл бұрын
"소가 닭 보듯" - 서로 관계없는 동물을 대하듯이, 상대에 대해 관심을 주지 않는다. "닭 쫓던 개" - 쫓던 닭이 지붕 위로 날아가버리자 허탈해진 개처럼, 목표하던 바를 잃고 허망해한다. "꿩 대신 닭" - 가치가 높은 꿩을 잡고 싶었지만 잡지 못했을 때, 대신 그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닭이라도 잡는다. 최선이 안되니 차선을 택한다는 뜻. 구글로 직역해보는 외국인들이, 대사 이해 안 되서 답답해 탈덕할까봐 몇 자 적어본 한국인웨건ㅋ
@44226
5 ай бұрын
Thank you
@pojo4902
Жыл бұрын
이때 환혼1 장욱이었으면 말발과 능글거림으로 김도주가 넘어가게 했을텐데 지금의 장욱은 무덕이를 잃고 삶의 모든 의지를 잃은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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