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은 사랑하는 가족과의 영원한 작별 앞에서 장기기증을 한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통해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100일간 따라갔습니다.
내 손에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 절박한 순간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주고 간 사람들, 장기기증인들의 스토리를 '환생 디지털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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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환생, 그 후] 내 동생 현승이, 다 담지 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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