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향 잘못샀네요ㅠ 저도 향피우는거 좋아하는데..녹색향으로 다시 구매해야겠어요.자현스님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user-zf4do9ld1z
5 ай бұрын
대전문수선원 응원합니다 ()
@user-fq7qv9uw2g
5 ай бұрын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 응원합니다🎉🎉🎉
@user-pn3ck4fo5p
5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향나무로 사신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user-fq7qv9uw2g
5 ай бұрын
향과 꽃을 올렸던 연대 이유~잘 보겠습니다
@user-fq7qv9uw2g
5 ай бұрын
절과 향은 수입 문화
@user-fq7qv9uw2g
5 ай бұрын
향은 이집트에서
@user-fq7qv9uw2g
5 ай бұрын
절은 인도에어
@soogheeIm
19 күн бұрын
😊
@robertyasushi795
5 ай бұрын
이분 처음으로 재미있는 말씀하시는군요.
@user-qt7kn3iu1r
5 ай бұрын
😂😂😂😂😂
@kangchangsung
5 ай бұрын
꽃을 올리는 문화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온 것 같습니다. 인도와 동남아시아는 날씨가 더워서 하얀색 자스민, 노란색의 금잔화 꽃이 흔했습니다. 그래서 불교의 주황색,빨간색 가사도 꽃의 색소로 만듭니다. 꽃의 모양은 하늘의 별 이미지와 같습니다. 신상과 부처님에 바치는 꽃염주는 별의 아우라로 신상을 감싸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꽃말로도 사람,번영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동북아, 중국에서 추운겨울에는 꽃 구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나무 염주도 꽃염주에서 온 문화입니다. 동남아 스님은 나무염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동남아에서는 피릿의식에 참여한 신도들에게 기도실을 매어주는 품습이 있어요. 삼색실의 색은 삼보을 의미하고, 실 색상이 시간에 따라 바래지면서 '무상'의 개념을 체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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