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부산에 사는 자칭 불자입니다 부처님 가르침 만나지 못했으면 안개와 암흑속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겁니다 중생들을 위해서 주시는 큰 가르침 듣노라면 눈물이 절로 나네예 고맙읍니다 명심하고 실천할려고 노력합니다 두손 합장
@user-es2vz7hs7u
6 ай бұрын
혜국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불교와무가애반려묘백
9 ай бұрын
🙏🙏🙏
@user-yj8tg4lo8y
9 ай бұрын
귀의삼보하옵니다! 말과글로써 표현할수 없는 큰 가르침열심히 경청 인연 주셔서 지심귀명례 합장!😊
@user-bp4ps2lz5w
5 ай бұрын
혜국큰스님 ~ 깊은 감동과 깊은 울림에 감사드리며 늘 정진 정진하겠습니다_()_()_()_
@김외숙외숙
6 ай бұрын
해국스님 건강하세요
@김외숙외숙
6 ай бұрын
마음 근육싸이게 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김외숙외숙
6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김외숙외숙
6 ай бұрын
해국스님 열정적인법문 대단하십니다
@user-hx8fq1qk3j
9 ай бұрын
해국큰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삼배합장 올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
@user-cu9dm8ws4q
5 ай бұрын
혜국큰스님 참 뵙고싶습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시어 저희를 일께어 주시기를 발원합니다
@user-ov4hf6nx6z
6 ай бұрын
❤❤❤👍👍👍🙏🙏🙏⚘⚘⚘
@천경희-b9h
9 ай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user-sz7ql4mg5e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wj1wm2pe8l
6 ай бұрын
운전하면 법문 들었는데 가슴뭉클한 감동이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오늘도 이법문 들을 수 있어 삼보에 감사드리며 혜국스님께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user-mj9cs1ln5r
3 ай бұрын
저는 출가 대신 결혼선택했습니다,혜국스님!
@user-mx3hn6eq5w
5 ай бұрын
나무불 ()
@user-wc8ql7dj4m
9 ай бұрын
혜국 큰스님, 이제는 자승이 갔으니 조계종 정상화를 위해 장군비를 들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 .
@user-cd1by2vf5f
5 ай бұрын
현재 불교계에 남아있는 세분의 진짜 스님 중 한분입니다.
@user-gl6cd9vs2t
9 ай бұрын
57:26
@user-gv6br8qu7k
9 ай бұрын
환장합니다 .. 일이든 뭐든 만 남이 있을시 혼자 온갖 말을하고 이거해줘 해. 이러고 있어... 지가 할 생각은 안하고 있지 ㅋㅋㅋㅋ 똥닦아주기 바래 .. 맏상해보라믄 헤메고 있고
@irenepark1565
9 ай бұрын
큰스님 석종사에서 육조단경 몃칠날 하시는지 혹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user-ne2es1xl9w
6 ай бұрын
어떻게 '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까? 에고를 없애려 하는 것이 에고이기 때문에, 에고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렴 에고의 소멸이 "깨여남"이라고 하는데, 에고를 벗어났다는 말은 대체 무슨 말입니까? 깨어남이란? 생각의 세계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나가 사라지는 것, 즉 無我이다). "지금(Now)"은 생각,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는 자리입니다. 생각이 없으면 에고도 없습니다. 이게 에고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나[에고]'라는 생각이 사라지면,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불필요한 애씀과 저항이 사라지면서 저절로 깨침[해탈]이 드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참 존재가 붓다이자 곧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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