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의 폭로에 당황한 금보라(ft. 요즘은 젊은 꼰대가 더 무섭다?!) [동치미 316회]
꼰대짓(?)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자기 말만 옳다는 당신이 꼰대다?!
우리 집은 꼰대가 있어서 잘산다 vs 우리 집은 꼰대가 없어서 잘산다
김경화! 꼰대 남편에게 옷 입는 자유까지 박탈당했다?!
“예쁘게 보이려고 옷을 입었는데 걸레 쪼가리라고 갈아입으래요”
차광수! 아들에게 기강 잡으려다가 왕따(?)만 당했다?!
“배드민턴을 대충 치는 아들에게 화낸 후부터 저와 배드민턴을 안쳐요”
현영! 남편 앞에서는 국수도 소리 내서 먹을 수 없다?!
“남편이 소리 안 내고 먹는 시범까지 보여주면서 잔소리를 해요”
시아버지 꼰대가 무서운 며느리 vs 장인어른
꼰대가 무서운 사위 차광수! 장인어른과 사우나에 갔다가 기절할 뻔했다?!
“사우나에서 오래 버티시는 장인어른에게 나가고 싶 다고 사정했어요”
현영! 사위에게 경쟁심을 느끼는 아버지의 귀여운 허세는?!
“사위에게 닭 잡는 모습을 보여주려다가 얼굴에 상처까지 입었어요”
김경화! 시아버지에게 꽃다발 선물을 했다가 호되게 야단맞았다?!
"하얀 꽃을 넣은 건 안 좋은 뜻 아니냐고 화를 내셨어요"
나이 든 꼰대가 무섭다 vs 젊은 꼰대가 무섭다
금보라! 천하의 금보라가 젊은 꼰대에게 당했다?!
"후배에게 조언해 주면 선배님이나 잘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현영! 15년 전, 방송을 그만두라며 혼냈던 선배의 정체는?
"제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방송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김병옥! 회식 자리에서 꼰대로 변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회식비도 제가 내는데 얘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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