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용님!! 와이푸님!!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르샤와 서킷 배틀~ 망고 기대할께요 ♥
@user-hs4xy8ei9s
9 ай бұрын
7500땡구다
@user-pt8ql3ch2q
9 ай бұрын
차주님 많이 high네
@rancist
9 ай бұрын
극E 😅
@Moonlight19880
9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맛보는 현대의 랜서에볼루션....너무 멋지네요....ㅎㅎ
@m530741
9 ай бұрын
땡구님 웃음이 많으셔서 너무 보기좋네요
@camdiy-ui2cu
9 ай бұрын
마르샤는 그때 당시에 일반 회사에서 상사보다 좋은차를 타면 눈치를 봐야했던 시대 입니다 그래서 그랜져 타기에는 부담스럽고 쏘나타 타기에는 어정쩡한 소비자를 위해 바디는 쏘나타 엔진은 그랜져인 마르샤가 탄생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겁니다
@A8Dn
9 ай бұрын
사실 마르샤는 마냥 판매량 폭망한 차라고만 할 수는 없고, 계보를 따져보면 후속 모델이 그랜저XG이니 현행 그랜저들의 실질적인 조상임. 예상으로는 본래는 그랜저의 자리에 그랜저의 후속으로 마르샤를 올리고 (그 당시 그랜저는 다이너스티와, 이후 등장하는 에쿠스로 포지션이 애매해졌기 때문) 쏘나타2의 파생 모델 출신을 잊게 하려고 전 배기량 6기통을 차별점으로 개발했으나, 반대로 마르샤 브랜드를 폐기하고 그 자리에 그랜저의 네임밸류를 잇는 선택을 했고, 그 결과가 전 세대 중 유일하게 전 라인업 6기통이었던 그랜저XG가 아니었나 생각함. XG의 전장이 뉴그랜저(LX)보다 짧은 이유도 그것 때문인듯.
@keunzzang0
8 ай бұрын
라고...멜론머스크가 2년전쯤 영상올린적도있었죠..지금 그렌져는 사실상 마르샤가 맞죠..
@Nurburgring8min
9 ай бұрын
와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보기만 할께요~~
@user-vx7sw6du8n
9 ай бұрын
현대의 실수 거의 1호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그 당시 핸들링이 매우 좋은 차로 유명했죠. 오너들이 친구들한테 새끼 손가락으로 유턴하는 걸 보여주며 자랑하던 차입니다. ㅋㅋㅋ
@airaldi4869
9 ай бұрын
진짜 실수여서 망했는데요ㅋ
@user-ce8hc5mk9m
9 ай бұрын
그건 핸들링이 좋다는게아니고 핸들이 가볍다고 해야함
@user-jr3cb4gn8l
3 ай бұрын
실수 제품 특: 그 당시에는 쪽박침 ㅋㅋㅋ 후에 재평가 ㅈㄴ올라가서 재고품들 빛의속도로 품절됨
@CyprusKorean
3 ай бұрын
다양한 시도 였다고 칩시다. 을마나 고민이 많았겠습니까 고급화 브랜딩..
@dnfla1403
9 ай бұрын
쏘3 2.0 dohc수동 오너였습니다 4200rpm부터 갑자기 더 날카롭게 음색바뀌면서 빨려들어가는느낌은 절대 잊지못합니다ㅋㅋ 영상속 rpm 매일찍어도 잘 안퍼집니다 당시 ”삼릉 -모터스“의 기술력은..
@user-fd8me1vj5z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user-kw7ol8mc9l
9 ай бұрын
와 깔끔하게 관리잘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Super_Korea82
9 ай бұрын
오프닝 편집 바뀐거 넘모 좋아요 드라마 예고편마냥👍🏻👍🏻
@junn._.0724
9 ай бұрын
저희 학교에는 마르샤 2.5 V6 풀옵션 실습용으로 1대 있습니다 ECS까지 있는거 보고 놀랐네요 주행거리는 7만6천이구요 😮
@bjj2620
9 ай бұрын
유쾌하게 잘봤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웃어보긴 처음인것 같네요~~^^
@seoungmin1391
9 ай бұрын
제가 뉴마르샤로18만 탔는데 더 안탄차를 보게될줄은 ㄷㄷ 게다가 오토풀옵션이라뇨. 정말 차주분 리스팩!
@dragonyob
9 ай бұрын
엔진 소리또한 끝내줘요. 특히 애앵소리가 멋져요.
@atora_4846
9 ай бұрын
퇴근하고 저녁먹는 타이밍에 업로드 미쳤다!!!!!
@ddakppul
9 ай бұрын
와.. 마르샤 제가 어릴때 아버지 친구분께서 출고후 보여주셨는데 그 포스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와중에 아슬란 까지 소유하고계시네요 차주분 짱짱bb :)
@nansanghun
9 ай бұрын
와.. 마르샤❣️ 어릴때 동네에 부동산 사장님이 세워두신 마르샤를 보고 그때부터 차를 좋아했는데😍 너무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이뻐보였거든요 ㅎㅎ 아카디아보다 마르샤가 훨씬 이뻐보였다는...ㅎㅎ 마르샤 진짜 너무 반갑다 👍
@kimjg0510
9 ай бұрын
헐 ㅋㅋㅋㅋㅋ마르샤!! 이차가 나오다니 뚜둔😊😊😊
@Nottoday69696
9 ай бұрын
크 옛날 아부지차가 나왓네요 옆에 스포츠모드키는거 있어서 한번씩 밟으시던 ㅋㅋㅋㅋ 보랏빛나는 색이 진짜 이뻣죠
@user-bl3sd3pm7i
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정말 추억이 많은 차량이 나왔네요 마르샤만 두대 탔지만 뉴그렌저 시트 꼽고 다이너스티 기어봉 다이하고 sm3 방향지시등으로 바꿔끼우고 참 재미나게 타고 다닌 좋은 추억이 많은 차량이었는데 그걸 이 시점에서 다시 보게되어 반갑네요 ^^
@user-wb8ux9cz5u
7 ай бұрын
와... 잘 아시네요... 다이너스티 운조 시트 매그너스 사이드 립 Sm3 깜빡이 종발이쇼바 구와바타 18 휠 소2 수출형 디지털 계기판 하고 다녔는데... 반갑습니다 혹시 클럽rpm?
@user-so7fk3we4f
3 ай бұрын
ㅋㅋ알피엠 회원이셨나요? 전 첫차로 넘버링달고 청춘을 함께했습니다
@user-sg9rx4uw3i
9 ай бұрын
계속 웃으시네 ㅋㅋㅋㅋㅋㅋ
@mmz9497
9 ай бұрын
ㅋㅋ차주분 너무 밝으셔서 기분이 덩달아 좋아요
@user-se9iz1hp7x
9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의 추억의 차네요! 정말 차가 넓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user-qd1kx3wy2q
9 ай бұрын
미쓰비시 란에보 시리즈에 들어가던 엔진이라 그런지 소리 죽이네요 ㅋ
@user-ho4gx5mz6h
9 ай бұрын
초딩때 말샤보고나서 커서 꼭사야지!다짐하고..군전역후 07년도에 97년식 뉴말샤 첫차로 타고다녔는데..10년된 그때도 오래된차같았는데ㅎㅎ그래도 너무 좋았고 손세차하고 다녔던차..추억돋네요ㅎㅎ지금이야 10년지나도 저 느낌없는거보니 차만드는 기술도많이 좋아진듯요^^vls 등급 핸들링.정말 좋았늡니닺
@sunhohur9083
9 ай бұрын
신사용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고 재치있는 영상들 감사해요!
@sunhohur9083
9 ай бұрын
차주님!! 저는 스타 4vs4 회사에서 배틀해보는건데 이제는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누굴 만나도 잘 대해주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bitzason
9 ай бұрын
마르샤가 아슬란처럼 망했다고들 하는분들이 많으신데 은근 많이 팔렸고 의외로 인기모델 이었습니다. 젊은싸모들이 많이 몰았고 직장인들중에 상사눈치로 3.0 이상 못타는 분들이 마르샤 2.5를 많이 타셨죠 그리고 핸들이 엄청나게 가볍습니다 요즘 전자식 들어가는 차량에 비하면 무게감이 많지만 그 당시 같은 유압식 차량들과 비교하면 신세계일 정도로 핸들이 가벼웠습니다. 국딩애들도 손가락 하나로만 돌릴정도였으니까요 오렌지족 형님들의 양카중 하나 였고 여의도에 마르샤가 떴다하면 거진 온차들은 뒷데루태운차들이었으며 앞 깜박이를 led상시등으로 개조한 차들이 많았습니다.
@libertyfreedom8643
2 ай бұрын
97년식 차주입니다. 좋은 차였네요! 정보 👍
@aequixlee7027
9 ай бұрын
일제 엔진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혼다꺼도 그렇고 그냥 끝판왕급 엔진이군요
@wooyadec
8 ай бұрын
내구성은 괜찮은데 성능이나 연비는...
@hye0nunji1ife_
9 ай бұрын
저희 큰아버지가 10년전에 타던 차.. 추억 돋네요
@HaNeulJiBung
9 ай бұрын
마르샤.. 엑센트tgr과 함께 젊은 시절 진짜 갖고 싶었던 차 중에 하나였는데 잊고 있었네요.ㅎㅎ
@eehjk
9 ай бұрын
ㅋㅋ유쾌하시네요 마르샤와 아슬란이라니 거의 서킷과배틀 무새ㅋㅋ
@MrAllin100100
9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아슬란 차주입니다 차는 좋습니다 만족하면서 탑니다ㅋㅋㅋㅋㅋ
@jinrakchoi3559
9 ай бұрын
마르샤 오지네요!
@Bonge01
9 ай бұрын
0:56 이 말 듣고 바로 아슬란 생각났는데 10:00에 바로 나오네요ㅋㅋㅋ 심지어 그걸 보유하고 계시다뇨ㅋㅋㅋㅋㅋ
@aclhm
9 ай бұрын
진짜 타는차라는게 ㅋㅋㅋ 후방감지기도 다셧내여 ㅋㅋ
@user-kv5oc2bj5s
9 ай бұрын
97년도에 저희집에서 타던 마르샤가 생각나네용 ㅋㅋㅋㅋㅋㅋ 2.0 VLS 트림이었고 한 6년 탔던걸로 기억합니다
@kyoung_story
9 ай бұрын
오..마르샤.. 제 다티도 해보고 싶네요
@sinsayong
9 ай бұрын
대환영!
@Green_frog_00
9 ай бұрын
이야~~ 아버지께서 신차로 마르샤(초록색) 3년 타시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이너스티로 넘어가신 기억이 떠오르네용. 이쁘진 않았지만 차 괜찮다고 하셨었는데ㅋㅋㅋㅋ
@Happy_Flight
8 ай бұрын
ㅋㅋㅋ 땡구보다 기철이 고등학교 선생님 닮으셨는데요
@White_Sushi
9 ай бұрын
ㅘ 정말 관리가 DOG 잘된차량이야!
@user-rj1ng1lk5n
9 ай бұрын
마르샤 좋지 ㅋㅋㅋㅋ 예전에 어릴때 잠깐 타봣는데 좋음ㅋㅋ
@LABOPianoman
9 ай бұрын
우와 마르샤… 마르샤 진짜 이쁘죠
@wkp6349
9 ай бұрын
하다하다 향후 계획에 차대라고 하는사람은 처음보네... 대단한 사람이다
@jungwookOh
9 ай бұрын
시리우스 엔진이 여기저기 많이 쓰였었는데 산타모, 카스타 LPG도 저 엔진이었고 오토에어컨도 보니 카스타에 적용된거랑 똑같은 거였군요.... 새삼 반갑네요. 시리우스 엔진 좋은 엔진었습니다.
@@hoonia3345 네 맞네요. Sohc 엔진 ..ㅎㅎ 이제서야 기억이 풀풀 소환되네요.
@D_Fox_JH
9 ай бұрын
Tg 10년 타고있는데 저도 오래타야겠네요
@wooyadec
8 ай бұрын
귀한 차 타시네요. 귀한 만큼 완성도도 높고요. 소나타2/3보다 바디가 탄탄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엔진... 4G63 DOHC 엔진 타이밍벨트랑 밸런스샤프트 벨트 모두 자주 체크해야 될 겁니다. 그 벨트들 수명이 그리 오래가지 않았던 기억입니다. 길어야 7~8만km, 보통 5~6만km 교체했던 것 같습니다. 짧으면 3~4만km 때 터져서 엔진 내리는거 봤습니다. 일단 터지면 헤드든 블록이든 작살인데 부품이 있는지도 모르니 조금 단축관리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user-gi4pi3nx3y
9 ай бұрын
마르샤만 4대 탄 오너입니다 현개의 실수 1호차가 맞습니다 핸들링과 승차감은 예술이었지여
@user-nh2wr8vo8j
9 ай бұрын
마르샤는 정말 좋은차임 굿 이차타보고 깜짝놀랐어요
@seraph2007
9 ай бұрын
연비가 낮긴했지만 참 좋은차였죠
@jasonlee7656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ㅎ
@__Excelsior_
9 ай бұрын
쏘나타와 그랜저 사이 등급, 비운의 차, 밥풀떼기랑 평행이론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hug88-nq8rp
9 ай бұрын
쏘나타에 그랜저급 옵션을 넣어 가격이나 포지션이 애매한 차량이라 기억하네요ㅎ
@kh01kim29
3 ай бұрын
그 시절 우리 학교 교감샘이 타시던 그 고급차 ~~~ 오늘 출근하면서 봤네요 깜짝 놀람 ㅋ
@ERetroAutoDesign
9 ай бұрын
어쩔 노인공경..ㅋㅋㅋㅋ 마르샤 중딩때 가정 선생님 차였는데 그땐 청녹색이었어요.
@user-yx6lo9kd1x
22 күн бұрын
아버지께서 아끼시던 마르샤. 포니 르망 소나타에 이어 우리집 네번째 차면서 제게 물려주셔서 저의 첫차기도 했는데 옛추억도 나고 너무 그립네요.ㅜㅜ 너무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옛 기억에 잠시 행복했네요.
@user-wu5xr8xv9d
9 ай бұрын
저때 엔터프라이즈 다이너스티 있었을 껄요?? 마르샤 부의 상징 이었는데ㅋㅋ기억이 새록하네유
@I_dont_know_how_I_know
9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 타시던 차가 마르샤였죠. 현재 더k9 3.3t, 뉴오피러스 3.3 타시고 그 전에는 지금 타시는 뉴오피러스 3.3 만, 그 전에 마르샤 그 전에 엑센트인가 타셨다는데 엑센트는 정말 저 어릴때라 기억이 없구요. 제 기억상의 첫 아버지차 입니다. 후기형 중고차였는데 핸들과 기어봉 실밥이 다 터져서 커버를 끼우고 다니셨죠. 집이 포항이고 친척댁이 경기도라 명절이면 항상 마르샤 타고 올라갔는데 중부내륙에서 영동선 올리고 좀 뒤에 차가 퍼지더군요. 그래서 렉카에 끌려가면서 뒷차리에 앉아서 가던 기억도 있구요. 한번은 마산 갔다가 후진기어가 맛탱이가 가서 후진할때마다 다같이 차를 밀었고 미션을 수리받았죠. 냉간시동시 매연 냄새가 좋아서 뒷구녕에 쭈구려 앉아서 냄새 맡은 기억도 있네요 ㅋㅋㅋ 회사 법인 오피러스를 개인 소유로 가져가시면서 마르샤는 제 외삼촌께 드렸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촌이 폐차하시면서 차키를 저한테 주셨는데 아마 그 차키는 집에서 찾아보면 있지 싶네요. 14년도 사진을 찾아보니 차량번호 녹번 경기52라4711이네요. 정말 저에게는 추억이 참 많은차고 같은 후기형 하나 사서 아버지 오피러스와 같이 몰고 다니고 싶은 차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좋은 추억 담긴 차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좋은 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사용님 😊
같은 95년식의 포텐샤 타고있는데 동시대차라 반갑네요ㅎㅎ 포텐샤도 관심있으시면 불러주세요~
@kangjinlee7776
9 ай бұрын
와 마르샤 지금 봐도 디자인 뒤진다ᄃᄃ
@NTS_1
9 ай бұрын
올드카 이렇게 다루면 오히려 금이야 옥이야 하는차보다 오래 탈수 있습니다ㅎㅎㅎ
@g20_320i
9 ай бұрын
오 땡구님 ㅋㅋㅋㅋ
@user-hw6ll5qx8q
9 ай бұрын
헙..마르샤! 핸들이 정말 일품이었던..
@kanias83
9 ай бұрын
한...20년후에 아슬란이 동일한 에피소드로 누군가 영상을 찍으시겠죠?
@puddingx2
9 ай бұрын
카메라가 벨튀에 붙였을때보다 훨씬 안정적이네요
@leetto124
9 ай бұрын
늦었따-!!! 마르샤- 조으네 ㅋㅋㅋ
@user-po1ud4jm8d
8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잠깐 마르샤 수동탔었는데 죠지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ds3kol350
8 ай бұрын
마르샤,,ㅋㅋ 오랜만에 추억소환 ㅋㅋ95년식부터 97년 신형까지 타던 1인입니다.영상속 마르샤는 초기모델이구요 97년부터는 내외관이 바뀐 신형이죠,,그릴부터 앞뒤범퍼가다르죠..가장 좋앗던 기억은 핸들링입니다.당시 파격적인 유압이 아닌 전자감응식 핸들이랑 운전시 너무 좋죠..강남 소나타로도 불리던 마르샤..연비는 최악 ㅋㅋ
@younghoonmoon5516
8 ай бұрын
대학생때 친구가 면허땄다고 아부지차 몰고 나왔던 차가 마르샤~우와~^^ 마르샤 나왔을때 소문이 국산차중엔 고속도로에서 최고였다는거... 약간 잘못된게 마르샤 후속으로 나온차가 그랜져XG입니다. 아슬란도 같은 컨셉이긴 하지만 한참 뒤에 나온차죠
@choi7054
8 ай бұрын
마르샤 말고도 아슬란이 더 빨리 단종 되었죠ㅠㅠ 그리고 뒤 보니 ig그랜져도 구형XG랑 마르샤 짬뽕해 놓은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다이너스티는 그나마 팔렸었죠 테이프도 참 오랜만에 보네요 요즘 보기 힘든데ㅠㅠ 테이프 언급해 보니 연관1도 없지만 더블데크 있음 복사테잎 구입해서 친구한테 "야 테이프줘봐!!" 이러면서 복사하고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ㅋㅋㅋㅋㅋ 이런분들을 위해 부품공급도 원활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user-er7ky5gr9v
9 ай бұрын
서울1번 번호판이 너무 아쉽네요;;
@ds-k7878
8 ай бұрын
처음 타보는 사람은 주차할 때 핸들 빠진게 아니냐며 깜짝 놀라던 차. 2.5 모델은 핸들이 더 가벼워서 혀로 돌리는거 보여준 사람도 있었음. 주행 시작하면 속도가 붙으면 붙을수록 핸들이 딱딱해지면서 유격도 거의 없어서 , 주행 안정감도 현대차 특유의 난창거림이 없었던. 2.5 모델은 코너를 급하게 돌아도 4바퀴에 브레이크를 독립적으로 미세하게 탁탁 걸어주면서 밸런스를 잡아줘서 무척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 하지만 2.0, 2.5 할꺼 없이 연비는 너무 최악이었고, 쏘나타 2.3 의 풀 업글 버전 느낌의 차량치고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판매가 많이 될 수 없었던 애매한 포지션.
크 마르샤 초등학교 4학년때 잠깐 아빠가 탔었는데 그땐정말 커보이더니 10년이지난 며칠전에 보니 생각보다 작아보이더라구요 정말 잠깐 타던차지만 그때 조수석에 타서 다녔던 기억이 정말 행복하게 남아있습니다 ㅎㅎ
@SmartMan0403
9 ай бұрын
10:15 애매한 차들을 좋아하시는 차주님의 취향 ㅋㅋㅋㅋ
@seoungmin1391
9 ай бұрын
흡사 홍대병..?
@nessenty
8 ай бұрын
어릴때 에스페로 이후로 첫 신차로 우리집에 왔던 마르샤네요 집에 왓던건 후기형이라 디자인이 좀더 다듬어졌는데 당시 현대도 2.4 엔진을 넣은 차를 기반으로 테스트를 해서 광고를 했던건진 몰라도 2.0이 대부분 선택되었고 만족도가 그에 미치지 못해 판매량도 덩달아 나락간 비운의 차죠.
@user-uv2pn1lk9k
9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96년도에 VLS 등급, 수동 무옵션, 시트도 천시트 로 뽑아서,, 98년 제가 대학교다닐때 타고 다녔습니다.. 2016년까지 20년동안 9만킬로 타고,, 친구한테 40만원에 팔았네요.. 오토기어에 가죽시트에 ECS에, CD플레이어 들어간거보니, 풀옵션 맞네요
@coolguy-andy
9 ай бұрын
40만원이요??? ㅋ 그건 판게 아니라 고철값 받은겁니다. 😅 그냥 드렸다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Пікірлер: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