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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achyang
조회수 100만회가 가까이 나왔던 그 영상의 주인공
열두살 어린 와이프에게 프로포즈까지 했었던 배관장
그 배관장의 와이프에게 자꾸 연락하는 주동조 선수
바닷가 모래에 파묻었습니다
과연 그는 나올 수 있을까요?
양성훈 감독은 부산 대신동 팀매드 본관에 계십니다
본관 : 부산시 서구 구덕로 334번길 5
팀매드 인스타 : / teammad_korea
비지니스 문의: teammad0303@gmail.com
Негізгі бет 형수 만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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