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당시 그때 나이 35살 처음 치과를 갔습니다 엑스레이 찍고 충치가 너무 많아서 충치 치료하고 4년간 정기검진 스케일링도 받다가 최근 2년 정도는 자기 전에만 양치를 했습니다 양치 할때 만큼은 꼼꼼하게 했는데요 최근 한달전에 양치할때 피가나서 기존에 다녔던 치과가서 스케일링 받을려고 치과에 갔구요 스케일링 하면서 잇몸이 안좋다고 잇몸치료도 받으래요 알았다했고 동시에 어금니 골드인레이 중심으로 충치가 2개 있데요 이때 엑스레이 안찍고 팀장이란 여자분께서 진단함 그럼 치료해 달라고 말했어요 엑스레이 안찍고 사진도 안보여주고 설명으로만 말해줌 저는 이빨 아픈곳은 전혀 없었음 다녔던 치과라 믿고 진행했구요 그렇게 스케일링 잇몸치료 기존 골드인레이 충치치료까지 다했구요 충치치료한 치아 다시 골드인레이로 교체했어요 문제는 1달이 다된 시점에 김치 깍뚜기 씹을때 살짝 시큰거리고 찬물에 닿으면 살짝 시림 가만히 있거나 양치질 할때는 괜찮음 또 문제는 충치치료한 골드인레이 치아가 혀로 밀면 살짝 움직입니다 물론 충치치료할때 의사가 중간에와서 충치치료 팀장과 같이 진행했어요 계속 씹을때 시큰거리면 크라운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의사가 직접 진단 안하고 팀장급 여자가 엑스레이도 안찍고 스케일링 할때 육안으로만 보고 진행해도 되는건가요? 너무 궁금해서 다시 그 치과가서 충치치료 직전 치아상태 사진으로 보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또 크라운으로 교체가 된다면 1달이내 말해야 할까요 아님 2달까지 지켜보다가 말해야 할까요? 너무 늦게 말하면 크라운으로 비용 저보고 다 부담하라고 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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