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기개발 열풍에 좋은것만 보고 여러가지 시도해보며 느낀거지만 본인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휴식이던 뭐든.. 남들한테 좋은건 나에게 약이아닌 독이 될지도 모르고 좋은것만 찾아다니면 되로 탈이 날 수 도있잖아요 균형을 지키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리플리-t3j
3 ай бұрын
1. 5시-6시 기상해서 아침운동(야외에서 유산소 땀 흠뻑), 2. 낮잠 금지 3. 카페인 안먹기 4. 취침 1시간 전 전자기기 사용안하기 5. 취침 1시간 전 조명 어둡게하기 6. 저녁 가볍게 먹기(액체류도 적당히) 이 정도만해도 괴로울정도의 스트레스만 없어도 완전 숙면 합니다. 졸려서 10시 넘기기도 힘들거에요
@hjk5307
3 ай бұрын
취침 전 시간은 무엇을 하시나요?
@리플리-t3j
3 ай бұрын
책 읽거나 조용한 음악 듣거나 대화요.
@cwlee8106
3 ай бұрын
저랑 패턴 비슷하심 ㅋㅋㅋ 11시 못넘기고 기절함.난 평생 내가 저녁형인간인줄 ㅋㅋㅋ 요새 6시에 일어나 런닝하는 나 스스로에게 위화감을 3달이 지나도 느끼는중 ㅋㅋ
@dada_picnic
3 ай бұрын
@@hjk5307 책 읽어요!
@yamorange6379
3 ай бұрын
낮잠 10분은 쾌적합니다
@ecole2563
3 ай бұрын
꾸역꾸역이란 이야기 왜 이렇게 힘이되는지요… 감사합니다.
@true778
3 ай бұрын
주5일 일하고 주6일 운동합니다. 사무직이라 그런지 신체적활동을 늘리니까 한결 편해졌어요.
제가 그냥 저녁형인간인줄 알고 살았는데 수면위상이 늦춰진 거일수도 있겠어요. 침대 머리맡에 있는 폰 충전기를 방 반대편 구석으로 옮겨봐야겠어요! 넷플릭스 한 편만 보는거.. 자제력 대박이시네요...저는 완결난 드라마 골라서 밤새 다 보는데 되게 피곤하거덩요ㅜ 이런 습관도 좀 바꿔봐야겠어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꾸역꾸역 잘 살아볼게요😊
@munggu2023
3 ай бұрын
저도 한번의 큰 휴식보다는 휴식의 빈도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휴식을 여러번으로 나눌 수록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휴식을 억지로 참았다가 한번의 큰 휴식을 취하는 건 쾌감에 대한 역치만 높혀서 그리 좋은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마다 쾌감을 주는 휴식이 다르니 '나는 어디서 쾌감을 얻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는 강아지와 걷는 게 저에게 상당한 쾌감을 가져다 주어서 20~30분 강아지와 걷기를 하루에 4번씩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많이 떨어지고 집중이 안되는 저녁에는 쇼츠를 적극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기파괴적이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쾌감의 빈도를 높히고 최대한 불쾌감의 빈도를 줄이는 게 저는 행복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roadholic
3 ай бұрын
푹 자고 일어나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가볍게 맛있는 거 먹으며 좋아하는 드라마 한 편 보다가 스르륵 낮잠 드는 거 제 진정한 힐링입니다
@플라즈마-y6m
3 ай бұрын
차분하고 친절하고 겸손한 맘이 말씀에서 그대로 묻어 나오는 쌤~👍👍👍
@골격근38
3 ай бұрын
오승진쌤 존경하게 된이유. 여타 다른 이론만 강조하는 쌤들과달리 실제 본인의 경험담과 실제 환자로써의 시각에서 느껴지는 식으로 얘기해줘서 더 공감이감
@sarahkim7213
3 ай бұрын
꾸역꾸역에 긍정적인 해석에 새로움을 느끼면서 오늘도 꾸역꾸역 go go !!
@yicowyoung5836
3 ай бұрын
아침에 우연히 듣다가 공감이 되서 울컥했어요. 오늘도 힘내서 꾸역꾸역 잘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y4tc1lx7y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스트레스 최고조인데 좋아하는 배우 생기고나서 그분 출연드라마나 영화 한편씩 볼 생각을 하고 또 기대감으로 하루를 버티고 집가는길에 한편 보고 나면 진짜 힐링되요! 물론 작품이 노잼이면 좀 고통스럽긴하지만요..ㅋㅋ
@user1876-xv4em
3 ай бұрын
새벽 5시반-6시반에 일어나서 바쁘게 사니까 밤 10시 11시만 되면 기절하듯자요. 저도 잠을 2-3시까지 못 들던 사람이라 생각이 많아서 잠을 쉽게 못 이룬다고 생각했는데 늦게 일어나고 게으르게 살아서 그런거였어요 ㅋㅋ
@됴하-s2u
3 ай бұрын
자제력이 되게 강하신 것 같아요!! 저도 수면 사이클 한번 무너지면 돌아오는데 오래 걸리고 예민한 편이다 보니 회사에서 문제가 있으면 그 감정이나 생각 잔상이 좀 오래 가서 푹 쉬지 못하는 편인데 말씀해주신대로 수면시간을 딱딱 지켜보고 수면 안대도 착용해보고, 집과 일터를 구분하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그걸 따닥 따닥 지킬 수 있는 자제력이 멋있어요 배우고 싶네요😮
@Lisa79v
3 ай бұрын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오진승선생님, 감사합니다. 담백하고 차분한 말씀에 힘얻고 갑니다.
@채이도-w7h
3 ай бұрын
꾸역꾸역... 항상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였는데, 마지막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확 달라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미숙-m8p5i
3 ай бұрын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휴식!
@bien5740
3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꾸역꾸역을 좋아하신다는 말이 와닿네요 항상 저 자신이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꾸역꾸역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 나 자신을 조금 더 인정해줘야겠어요
@hyonahyun640
3 ай бұрын
닥터프렌즈에서 뵙다가 스터디언에서 다시 뵈니 반갑네요. 여기서도 유익한 내용 잘 듣고 가요.^^
딩대보건실 붱철이와 함께 고민 상담 도와주시던 고장 슨생님 아니신가요?😮 그때부터 차분하게 원리 설명도 해주시고 위로 해주시던 모습이 참 좋았어요!! 이렇게 다시 만나뵈니 완전 반가워요🙌 이번에도 편하게 영상 보고 갑니당!
@msl173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eautyu5804
3 ай бұрын
12시에자서 4시에깸 진짜 죽고싶어요 24시간 푹 자는게 소원이다 진짜... ㅠㅠ
@jgd824
3 ай бұрын
수면위상 증후군... 어찌보면 현대인들이 암이라는 고질병을 달고 살게된 근본적인 원인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게 한편으론 씁쓸해지는 현실이기도 하네요😢
@loseweight9404
3 ай бұрын
어... 결혼하고 더 잘생겨 지셨어요. ^^
@jsh75733
3 ай бұрын
저두 하루종일 일하고 집가서 한시간 드라마 보고 자는게 쌤이랑 비슷한것 같네요 ㅋㅋ
@frhyewfwd2579
3 ай бұрын
햇비슬X 햇비시X 햇비츨O 햇비치O
@송현정-h2k
3 ай бұрын
점점 잘생겨지시네요
@TYK-dy7bw
3 ай бұрын
오진승쌤 ❤
@tommoon8
3 ай бұрын
새벽에 잠깨자마자 핸드폰켜고 영상보다가 반성을.. ㅠ
@yodapapa
2 ай бұрын
꾸역꾸역이라는 말이 진하게 다가오네요.
@dhsflrhsdhsflrhs7397
3 ай бұрын
어?!!!유자씨 목소리다❤😊
@이호준-o7i
3 ай бұрын
제목이 좀… 남들보다.. 더 잘 쉬어야 하는건가요? ㅠㅠ
@SKDDUS
3 ай бұрын
휴식의 질이 완전히 개박살 납니다. 남들보다 못쉬는 법.
@김마실-p9z
3 ай бұрын
더 잘 쉬면 안됩니까 ㅎㅎㅎ
@세븐체인저
3 ай бұрын
휴식도 경쟁이야
@꾸옹영원
3 ай бұрын
경쟁사회라 효율이 짱이죠! 안 쉬어도 되는 게 최고!
@김모리타카시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그러게요 이렇게 쉬세요 라고 배너처럼 썼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러면 잘 안보니깐...ㅋㅋㅋ
@김이즈-y5m
3 ай бұрын
나는 어늘도 맛있는 치킨먹으면서 힐링해야지❤
@Bora_san
3 ай бұрын
어! 초롱이 가디건이다!
@소독용에탄올-v2p
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asmr 에 좋네요 틀어놓고 자… 야겠어요 😊
@escarda109
3 ай бұрын
왜 붱철이가 떠오를까...
@신스키
3 ай бұрын
선하게 생기셨네요 ㅎㅎ
@user-zn8sk8wu5j
Ай бұрын
오진승 선생 님 반가워요 지니TV로 볼때면 늘 아재미 뿌뿌함 그래서 늙 웃으며 본 저인 일인인 임윤선 변호사 같이 동반으로 나와가 너무 사감때우게 그런거는 나름 작년 일년간 기억들이 유일하게 나온 채널 군대 가다온 선생님 개인적 이야기 풀이도 나름 저는 아전 나라면 무관심 한듯한만화광 사회적인 전려 무관심 그러나 지금에 경우는 좀만힝 비끼얶슴 그리고 선생님을 김지완 선생이 생각나고 선배님 되시죠 정신과 계열의 오진승 선생님 친근하샘 지금 모슴이전에 청년시절은 다가가기 어려운 경우한동훈 같군요 나같은 사람을 보아 준 경우에 미안해서 돕는다 지만 말이야뭐 괸히 민펴만 끼침레 누를 더혼동를 야기함
@eung2209
3 ай бұрын
매일 아침 6시에 알람 없이 깨는데 눈뜬 순간부터 자러갈때까지 피곤한 이유는 대체 뭘까요??? 늙어서 그런걸까요?😂😂
@_5_967
3 ай бұрын
기괴한 제목
@ch-ed7217
3 ай бұрын
쉴때 하고싶은 행위를 계획한다는 거죠...!? 능동적으로..아..그런데 p에게 쉬는것까지 계획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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