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컨설팅 #음향이야기 #iem
IEM (In-Ear Monitoring) 방식의 이어폰이 대세입니다.
특히 유선 방식으로 음악을 좀 듣는다는 분들은 이런 이어폰을 사용하고 계시죠
사실 사용하기에 좀 불편합니다.
귀 뒤로 선을 넘겨야 하고
원칙대로는 목 뒤로 넘겨서 옷 속으로 넣어야 하는 방식이죠.
이런 이어폰 방식은 원래 무대 공연에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 방식이 일반 컨슈머 시장으로 넘어왔죠.
원래 IEM이 무엇이며
어떤 용도로 어떻게 사용하던 방식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소한 음향이야기
▷ 음악 감상 및 무대 모니터링 용으로 만들어진 '프리비9' 링크 (12개월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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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in 용 고임피던스 IEM 케이블 (IEM에 사용하시거나 앰프에 연결하실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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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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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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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이 불편한 이어폰 형태가 왜 나왔을까요?? IEM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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