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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tanalgo503
3 жыл бұрын
whats her IG
@putricahya9371
3 жыл бұрын
aku padil dari indo
@heeanais7184
3 жыл бұрын
스물일곱이래 내딸보다 한살 많쿠나~~ 나두 엄마가 해준 밥알동동뜨는 맑은 식혜가 먹고싶다 엄마~~거기서 잠시 내려와서 식혜좀해주고 나좀 꼭~~안아주고 가면 안돼? 보고싶어서 울고 엄마손길이 그리워서 울고 그러다보니 내나이도 50이넘어버렸네~ㅜㅜ
@user-np8gi1xv9j
3 жыл бұрын
ㅜㅜㅜ 당연한 순리지만 슬프네요
@user-sy1xd8ly6c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keunis2
3 жыл бұрын
ㅠㅠ 울컥 했어요,,,,, ㅠㅠ 눈물나네요
@user-xw3jc8td5p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너무
@user-zp1fm1vj4i
3 жыл бұрын
울컥 ㅜ
@wcozy4158
3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는 진정 열살인가. 남을 배려하는 저 모습이.. 저 아이의 부모님을 만나보고 싶게 하네요.
@movie-likevideo
3 жыл бұрын
꼬마 친구는 연예인(이병진님) 따님 입니다~~ 항상 예의 있는 친구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user-vv2us9mp8s
3 жыл бұрын
4:58 어렵다 어려워에서 울컥했어요.. 왜죠 저 어른인게 어려운가봐요...
@chelseaharridass4531
3 жыл бұрын
Imagine being an adult and having the opportunity to meet and speak to your younger child self . I would probably tell myself to stop being so mean and cold , be more confident and love yourself .
@SeongwooSukjin
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기 왤캐 말을 잘함? 진짜 이뻐죽겠네 중딩인 나보다 말을 잘 하는듯
@syjeong9555
3 жыл бұрын
7:20 눈물이 난다. 스물일곱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youngrilee7567
3 жыл бұрын
스물일곱도 사실 애긴데..ㅜㅜ 짠하고 마음따듯하기도 하고 그러네요ㅜㅜ
@user-jo1pr2tk3m
3 жыл бұрын
2:26 너.무.귀.엽.잖.아.
@karltanalgo503
3 жыл бұрын
Whats her ig
@PARK-zl8mx
3 жыл бұрын
꼬마 아이가 말을 너무 예쁘게 하네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참 예뻐요!
@user-jw2sg3jl6q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이가 너무 말을 이쁘게하네... 힐링하고 갑니다...
@muhammadameruddin6455
3 жыл бұрын
This kis is true definition of don't judge book by its cover. The first time I saw her in the video, I thought she will be silent from start until the end video. Her spec make her looking a typical nerd girl, she doesn't smile when meeting guests which make her look like a mean kid. But after the guests start the talk with her, I think she talk better than me a 23 year old lol, and her words that she use is very matured.
@howtouzi
3 жыл бұрын
Wut
@seika3926
3 жыл бұрын
wut
@rubinatamu455
3 жыл бұрын
WUT
@shruuup2190
3 жыл бұрын
예음이 인생 2회차니? 말도 잘하고 마음씨도 곱고 잘 컸으면 좋겠다 :)
@tempestrimuru1009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아이가 말을 어쩜 저리 이쁘게 잘 하냐 부모님이 아주 잘 키우고 계신듯~ 여자분은 너무 미인이시다. 사랑에 빠졌네요 😍😍
@user-pg6wj9oq2b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보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어릴적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던것같네요.. 어릴적에 너무 힘든기억밖에 없는지라.. 우리 딸아들에게는 되물림 해주기싫어서 이 악물고 살아가곤 있지만 여전히 지금도 힘든 하루가 반복되고있는것같내요 아직 34살밖에 안먹었지만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살아갈수있도록 생각부터 바꿔야겠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지난날을 후회하기만하고 참.. 세상힘드내요..ㅠㅠ
@gluevibesonly
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따뜻한 응원 보냅니다! 힘내세요🙋♀️
@rachelbae3438
3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네요. 하루하루가 고되고 힘들지라도 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아봐요 자식에게 든든하고 멋진 부모가 될 수 있게. 화이팅
@yoonki_iwillsueyou
3 жыл бұрын
.... 사실. 이 글을 쓰느라 세번 정도 수정했어요.. 하지만. 님보다 조금 먼저 언니가 용기내서 얘기해볼께요.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그 마음만으로도 이미 멋진 엄마에요. 작은 하나라도, 작은 표현이라도, 내 아이들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바꾸려 노력하면, 그리고, 그러면 되리라 믿어요. 부디. 부디. 그저 스쳐가는 댓글일지라도 제 모든 바램을 담아봐요.. 힘 내요......
@user-cy9us6si6j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실요~~
@user-od8px1yd2v
3 жыл бұрын
어느새 나이 40이 훌쩍 넘어서 후회만 계속 하고 있네요ㅠㅜ 저만 힘든게 아니네요.. 함께 홧팅해요♥
@user-hu7bv4te8g
3 жыл бұрын
3:59 방화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gk4575
3 жыл бұрын
와 간호사선생님 ....완전 골져스해요...ㅠ 방금 슬의생 보고와서 그런가 ㅠㅠ
@tokinGLX
3 жыл бұрын
when i saw the title i immediately thought of the show "hello me" (안녕? 나야!). and then when i clicked and saw that it was ye-um i knew that it was going to be a great episode. the pizza bread looked so tasty, excellent job ji-hyun! well done odg, this channel does not disappoint! sending love from maui
@user-nf5kt5eb5p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어쩜 저렇게 말을잘할까...
@user-yf1tx6tq8t
3 жыл бұрын
남들은 모르는 아주 특별한 엄마의 레시피
@ReproducTV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20대만 봐도 엄청 어른 같고 대단해 보이고 그랬는데... 어느새 그 마음 그대로 간직한채 서툼 투성이 30대 초반이 되었네요. 상대를 배려해주는 아이의 모습에서 저도 작은 위로를 받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두 분 모두 넘 사랑스럽네요^^
@user-ph1wm7me5c
3 жыл бұрын
피자를 만드시는분이 너무나 아름다우시기도 한데 그나이에 아직도 순수함이 너무 돋보이시고 초등학생은 너무도 영특해보이네요 영상을 보는 동안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user-hq7vr3mz5c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개그맨 이병진이네 아까 동영상 보고왔는데 어쩜 저리 잘 키우시는지 ㅠㅠㅠ
@user-jg5hr7qq4h
3 жыл бұрын
열 살이 빈말이라는 단어를 알아........... 진짜 너무너무 신기하고 기특하고 예쁘고...💝
@lukereyes9263
3 жыл бұрын
I am the biggest fan of Ye-um and her unbelievable wisdom at only age 10?!?! I am sure this is very common, where adults normally just eat out or order food for delivery vs. cooking due to convenience and being tired after work. Again, Ye-um shows her wisdom and kindness to Ji-hyun. After talking about how Ye-um eats with her family and sends pictures of her dad's favorite dish when he has to travel --- This causes Ji-hyun to recall her experience with her mom at a young age - ODG!!!! You always get me emotional with these videos!!!!! (>.
@siouxzieq17
3 жыл бұрын
ODG making me laugh and cry in the same episode....AGAIN!! 🤣😭 AND how are these ODG kids so wise and kindhearted!?! 🤓😻
@chingrimung8646
3 жыл бұрын
Two pure souls. Kind nurse.
@user-vm6jp5fx9f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타인을 배려하는 말이 감동이네요. 엄마가 만들어주신 음식과 간식 정말 최고죠~
@ifgdfgu9944
3 жыл бұрын
힘든 자취생 분들 영상보며 같이 울겠네 힘내세요 모두
@Barbara-oi7dn
3 жыл бұрын
Aaaaaaghh this little girl is so adorable i love when She's in these videos
@JR-fh9xb
3 жыл бұрын
She is so sweet and considerate
@rebeccatetha7504
3 жыл бұрын
I am 27 years old, can't cook, and will call my mom when I can't find basic ingredients in the kitchen. Listening to the little girl saying "you'll get better" feels like she's talking to me :") Then at the end of the video, I realize how as an adult, I take spending time with my family for granted. ODG always has a way to hit me hard yet giving me warmth as well.
@btstube6002
3 жыл бұрын
I am 12 and I can cook just some things that I love and I also have my recipes
@awfan1642
3 жыл бұрын
@@btstube6002 I would strongly advise you not to tell your age on the internet when you are a minor. For your own safety. Please change it to something like "I am young (or younger) and I can cook...."
@bigboodyattackers5383
2 жыл бұрын
@@awfan1642 true, there’s a lot of creeps out there lurking on young children
@oneroot97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일 마치고 집 오면 저 음식들, 간식들을 뚝딱뚝딱 해내셨다 난 저기 아기처럼 엄마를 위로해주지도 못했는데 벌써 스물 다섯이나 됐다 초등학교1학년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칠판에 써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돼지고기 많이 넣은 김치찌개 라고 쓴 기억이 난다 지금도 내 소울푸드는 엄마가 해 준 김치찌개다
추억이지.. 어릴 적 나에게 요리라니... 만약 지금 부모님이 해주시는 음식을 먹는다면 행복하게 지금 순간을 즐기며 먹자!
@danielehsantana
3 жыл бұрын
I’m from Brazil and we have cultures so different and when I’m watching videos like this one I can see and compare it! Here we have the custom to have friends at our homes and it is so comum here. And when we’re feeling alone we call our friends to our home or go to their home. If we live not so far from our family, we go there too! We like to enjoy the company of the people we love, we like to have them with us!
@PatriciaSantos-hm3ru
3 жыл бұрын
é por isso que eu tenho medo de ir pra coreia, br não é acostumado a solidão e lá eles são mais difíceis de fazer amizade, capaz da gente surtar la kkkk
@yanhee8568
3 жыл бұрын
@@PatriciaSantos-hm3ru poise menina, o pessoal de lá é bem difícil de fazer amizade muito julgador e tals
@user-jo6xk2in1s
3 жыл бұрын
뭉클하고 울컥하네요.50 중반인데도. 시골에서 80 넘으신 어머니께서 지금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여러가지 나물 반찬을 만드시고 밥 많이 먹고 가라고 챙겨주신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qaz9819967
3 жыл бұрын
방화복ㅋㅋㅋㅋㅋㅋ아 너무귀엽닼ㅋㅋㅋㅋㅋ
@rachelbae3438
3 жыл бұрын
예음양 이름만큼 마음씨도 너무 예쁘네요. 부디 오늘 이 영상에서 보여줬던 마음만큼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말고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주세요.
@Ak-zi1xc
3 жыл бұрын
진짜 착한 아이네
@yang2317
3 жыл бұрын
아이의 말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자취하는 분이 울컥할때 참 공감되네요.
@shaunbucknole8079
3 жыл бұрын
Bless her. I totally get how she feels.. I moved away and haven’t seen my family for 2+ years now.. it’s hard.. Hope you’re doing well, Ji-hyun Lee. Fighting! Also Ye-um is as sweet and adorable as ever.
I actually teared up. She seemed so broken inside. I hope she goes back to see her family soon.
@shinjid3705
2 жыл бұрын
big cities can be rough if u come from a more quiet place. I would hate living in a super busy city
@allthat_bubblegum
3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너무 귀여우시다ㅜㅠㅠㅠㅠ
@euna9377
3 жыл бұрын
예쁘시다.. 맑고 청순해보여
@user-rt2iwtPPurTd
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기가 뭐 저렇게 말을 예쁘게 잘하지? ㅎㅎㅎ 항상 밝고 건강하길 바랄께💝
@qkrtpfhs
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쿠폰받으려고 보다가 와 감동이 있네요. 먹먹해지는 그런 감동..
@TV-lp7ez
3 жыл бұрын
아 애기너무 귀엽다ㅠㅠ 최고다
@ruinpark4777
Жыл бұрын
이런 아이들을 어디서 이렇게 섭외를 하는지, 제작진들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liliilililllilllllill8882
2 жыл бұрын
개그맨 이병진님 따님 예음이 말도 참 예쁘게 하고 공감능력도 좋은것 같아요♡
@minigun.
3 жыл бұрын
진짜 존예ㄷ 아 아니.. 저는 뭐 피자빵 됐고 식빵만 대충 던져주셔도 그냥 제가 해드릴게요...
@user-wc1bl5xf2v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나서 저도 아이들이 커서 내 음식을 그리워하고 먹으면서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났어요. 그런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동기부여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d1yw4gg9l
3 жыл бұрын
그냥 광고라 생각했는데 잔잔한 감동이있네요. 눈물 찔끔. 그냥 감사합니다.
@movie-likevideo
3 жыл бұрын
우리 예음이 너무 많이 컸네~~~^^ 예쁘게 커서 너무 보기 좋았어요^^** 마음 깊은 예음이의 모습을 보고 흐뭇했답니다~~~
@laplee
3 жыл бұрын
i really don't know how u guys can do such a good job ! almost in every theme , every experiment . u guys are like doing social experiments to me . ha . i always love seeing how kids are given the chance to express their own thoughts , their genuine thoughts . thanks ! from Hong Kong .
@won2lee712
3 жыл бұрын
꼬마가 대견스럽고 귀엽내요 말잘한다
@user-xp7yh2pq9t
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훈훈하고 진정성이 있어요. 엄마의 음식이 최고죠?
@qhfxoddl1414
3 жыл бұрын
어머세상에.... 이렇게 이쁜 아이가 ㅜㅜ♡
@City_is_jungle
3 жыл бұрын
애기보살이다 진짜 ㅠ 너무 배려심넘치는듯
@user-lm9kp3ig1c
3 жыл бұрын
엄마레시피는 무조건 맛있지요~ 요즘 저도 열심히 세 딸들에게 추억의 요리를 매일 해준답니다~
@norfolk186
3 жыл бұрын
Touched and moved. 👍
@minwooyoo4558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추억요리가 떠올랐어요~ 감자고로케인데 고기와 참치, 감자, 고구마, 당근, 정말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주셨거든요 케찹에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laureenjanecordero7092
3 жыл бұрын
So cute 😍😍
@TheStoicMindset
3 жыл бұрын
I am soooooooooo in love with this channel!!! ❤️❤️❤️💯
@Eunjukim59484
3 жыл бұрын
왜케 눙물이나지 ㅠㅠ
@user-do6wi9dz9o
3 жыл бұрын
그 때 음식이 맛있었던 이유는 맛보다 나를 위해 해준 노력과 사랑이 들어가있었던게 아닐까?
@bebe4187
3 жыл бұрын
혼자살때 엄마가 해주시던 요리가 너무 먹고싶어서 전화로 여러번 레시피 확인하던게 생각나네요
@oasis0129
3 жыл бұрын
와 보는 재미가 있네요~~~ 뭉클하기도 하고^^
@avoirvous
3 жыл бұрын
예음이 넘 말 똑부러지게 잘하네 멋진 어린이로 크는거야!!
@yusun2226
3 жыл бұрын
왜..나 같이 울고 있지..;;ㅠㅠ 아이가 하는 예쁜말에 위로받네요..고마워
@rachelyyy
2 жыл бұрын
5:42 치즈랑 싸우는 거 너무 귀엽고 웃겨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배째졐ㅋㅋㅋㅋㅋㅋ
@user-mh4le4bv9f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주도 사람인데 타지에서 자취하는데 가족과 같이 함께 먹는밥이 항상 그립고 그러네요. 집밥이 최고입니다.
@HealingMusic_Cafe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어떤기분일까..어릴적 내가 기억에 남는 요리를, 내가 요리해서 어린 나에게 대접하면.....
@user-ne4sy9nq7h
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ㅜㅜ
@user-ms3cz6ih7u
3 жыл бұрын
귀엽네 웃음이 절로 나오네
@jinkimjoon
3 жыл бұрын
pizza bread sounds good! i’ll have to try it some day :)
@salmaa.8278
3 жыл бұрын
do it!! It’s really good and it’s literally the most convenient thing to make when you’re tired and hungry ;)
@user-ex3bx5yh6d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왠만한 어른보다 더 예리해ㅋㅋㅋㅋㅋㅋ
@denisejoy2773
3 жыл бұрын
Omg she’s so beautiful
@s1nb4d59
3 жыл бұрын
Love these kind of videos.
@gw8692
3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된다면, 나의 추억 요리를 부모님께 선사해보세요. 잘하든, 잘하지 못하든 부모님께서는 너무나도 좋아하십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natashadeborah
3 жыл бұрын
they're both really cute 😂
@pi22a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조곤조곤 말을 너무 예쁘게 잘 하네 ㅎㅎ
@user-ul8dj3dv5b
3 жыл бұрын
여성분 너무이쁘시다
@user-uw4ze1zb2r
3 жыл бұрын
아이랑 여성분 다 귀엽고 미인이심
@toujoursjaden
3 жыл бұрын
that girl is VERY ahead of her time with the type of advice she gave to ji-hyun
@user-du8cu9mt8m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ㅠ
@anisyaputrisopyani693
3 жыл бұрын
The woman looks like bae suzy somehow...
@user-oj4gu7ds5j
3 жыл бұрын
예음이가 나와서 들어왔어요. 좀전에 아빠랑 나온 예음이영상 보고 넘 예뻐서 따라 보게 됐어요. 맑고 순수해서 이병진 좋은 모습이 그대로 닮아있습니다. 세상에 예음이가 사려가 아주 깊은 아이에요. 넘 속이 꽉 찼어요. 때에 맞는 대화에 속 깊은 표현을 할 줄 아네요. 예음이 종종 보고싶어요.
@user-pk9gy2vm2x
3 жыл бұрын
감동감동 영상보며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중국으로 유할갈 딸 생각에 뭉클해집니다
@user-sj3wj6gp3e
3 жыл бұрын
출연자분들 너무귀여우시다 ㅠㅠ
@GgomGgomTriflingDailyaPiece
3 жыл бұрын
애기 차분하고 말도 잘하는게 인생 2회차같아요ㅋㅋㅋㅋ 둘이 나이차이 나는 언니와 막둥이 자매 같아요 애기 아빠 얘기하면서 웃는거 귀엽다ㅠㅠ 공감도 잘해주고 차분하네 마무리까지 좋네요 광고라고 말안하면 티가 안날정도로 훈훈하고 재미있었어요ㅋㅋㅋ
@user-qy9wt9zn8h
3 жыл бұрын
넘 감동적입니다
@agnesjh0703
3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리며 감동적으로 봤어요😭
@sangseoklim
3 жыл бұрын
여자아이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배려심이 넘치네요.
@ethanryu6725
3 жыл бұрын
방화복을 입으시는게 어때요? ㅋㅋㅋ 내가 입어야겠어요. 10살 숙녀분이 제 마음에 🔥을...^^ 백의천사 숙녀분... 많은 위로 받으신거 같아 덩달아 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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