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여기는 없는 게 없네요. 이렇게 큰 자라는 처음 보는 듯😃 드렁허리는 또 뭔지…. 😲 신기한 동물의 세계 잘 감상했어요 감사합니다🍀👍
@tailorlim7753
9 ай бұрын
어릴적 시골 도랑.논에서 많이 봤어요.뱀장어 비슷하게 생겨서 할머니께 물으니 논에 구멍내고 해집고 다녀서 잡는 대로 죽이거나 치질걸린데 쓰면 좋다고해서 걍 풀어줬습니다.약용으로 쓰이는 거 같아요.
@Cinema-22
9 ай бұрын
@@tailorlim7753 오마나~! 이름도 모습도 너무 신기하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mj4mn7bp7z
9 ай бұрын
멋지게 생긴 자라가 용봉탕이 안 되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오늘도 좋아요 ~
@user-sz1ls4xh3w
29 күн бұрын
와. 천혜자연속에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user-vl3sf5kc3p
9 ай бұрын
생물도감이나 정브르님이 보면 놀라 기겁하겠네요. 토종 자라는 괴롭히고 미어캣만 소중히 여기는 여기는 유튜버
@SuperGalaxyAnnie
9 ай бұрын
금마들은 토종 자라 본적도 없어ㅉㅉ 도회지 살면서 인터넷으로 정보 접하는 얼라들이 뭘 알겠냐ㅉㅉㅉ
@SuperGalaxyAnnie
9 ай бұрын
자라가 지금이야 귀하지 예전에는 또랑에 발만 담궜다 하면 자라 움직이는것땜시 지진나는줄 알았다야
@user-so7lp8ge7j
7 ай бұрын
ㅂㅅ이 별게 불편하네 ㅋ
@HoneyDiary
9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말풍선도 그렇고 특히 백두산님이 미어켓들 보양식 먹이고 그래서 미어켓들이 건강하나봅니다 백두산님도 건강 잘챙기세요. 응원 합니다
@user-py5mj6hj1k
9 ай бұрын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
@jooyangson7856
9 ай бұрын
이모네는 언제 봐도 여유로와 보여서 좋네요.
@Ovan494
9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 자주 가서 여러 야생동물 봤지만 자라가 저렇게 있는 건 진짜 첨 봐요
@user-lm2tt3kw2k
9 ай бұрын
동물이라 고기들 그냥줄법도한데 씯어줘야지 하는걸보고 얼마나 애정이 넘치는지 알겠네요.
@jky9012
9 ай бұрын
밤 까먹느냐 늦었네요..🌰😅 열심히 시청할께요~💕 백두산님의 행복하셨을 일상과 미어캣들 일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두산님과 가족분들, 미어캣 가족 집나간 쓰레빠님과 가족분들... 비가 오네요..🌧🌧 비가 오고나면 더 추워질테니 감기 조심하시고 🤧😷 다들 늘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한 주말되세요~🍀💕😊
@user-ei5sf5we6d
9 ай бұрын
정말 정성껏 잘먹이시네요😊
@harleydavid5358
9 ай бұрын
티모 강아쥐 옷입혀놓은거보면 언제나 항상 귀엽게 입혀놓음
@user-ps4bd2xf1m
9 ай бұрын
와 물도 얼마 없는 도랑 같은데 진짜 있을 거 없을 거 다 있네요~ 와 저런 큰 자라 오랜만에 봄
올만임다. 집사외 스탭가족 열어분~! 옛 우리네 속담에 "열가지 재주 가진 집사, 저녁 찬거리 걱정한다" 더니 이 속담은 완전 구라였슴다. 호사스런 동물원에서 열가지 재주로 용궁으로 향하는 자라도 들었다 놨다.하시며, 취향을 즐기시는 "잡사님이 무슨 찬거리 걱정하신단 말입니까?" (이 연사 목놓아 외칩니다.여러분~! 국민학교 웅변대회 버전)일론 머시기와 비교해도 부럽지 않아 보였슴다. 솔직히 잡사님이 부럽슴다. 까이꺼 부러우면 진다는데 져도 상관없슴다. 사실 저의 손모가지는 뭘 댔다하면 보수 작업이 아닌 창조적 파괴 수준이며, 귀는 막귀요, 언사는 털었다 허면 타자에게 시비 또는 오해를 사니, 빈정상해 이렇게 방콕에서 잡사님에게 한수 배우고있슴다. 요즘 가을날도 그렇고 해서, 살짝 궁둥이도 기억상실증에 걸려(외래어로 힙업)산행길을 나서게 되었슴다. 한참을 걷는데 "어휴 깜짝이야, 씨발" 순간 막말이 터졌슴다. 고놈의 뱀(독사로 추정)이 꽈리를 틀고 나를 직방으로 올려다 보는 겁니다. 순간 등골에서 빗방울이 흘러감을 감지할 수 있었고, 동공이 규모 7.5로 흔들리고, 하체 근육은 순식간에 빠짐을 체감할수 있었슴다. 잠시 영겁의 시간이 지나가고, 잡사님의 용맹스러운 전사의 모습이 빛의 속도로 해골을 스치는 겁니다. 전, '유레카'를 외치며 "바로 이그야" 허세가 발동하기 시작했슴다. 따라쟁이 처럼 "나도 꼬리 한번 잡아 봐?" 이런 엄청난 발상은 오마이갓에 중독된 잡사님에게 배운것이었던 것입니다. "숭구리 당당 숭당당" 그순간.....ㅠ ㅠ 몰러 시바꺼...이 대목에서 (고) 이남희 가수의 처음이자 마지막 히트곡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다음에 일어난 사건일지는 좋아요를 보고 올리겠슴다. 저 백두산 지킴이 아닙니다. 애교로 봐주심에 감사 드림. 엄지척도 (어~어~ 이건 아니지? ~~ㅋ ㅋ)
@user-nz8ks1gk4k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wangsickjung8074
9 ай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
@itsok347
9 ай бұрын
❤❤❤
@robandy
9 ай бұрын
자라 엄청나네요 와우
@dashimaka
9 ай бұрын
자라가 이빨이 없다고? "비켜봐! 시켜볼께 있어."
@user-hv8xv1fk7l
9 ай бұрын
예전에 소 꼴베다가 자라 잡으면 닭잡아 같이 삶아서 온가족이 ...
@vagus1299
8 ай бұрын
드렁허리도 맛있어요. 물고기가 대부분 푸석한데, 드렁허리는 쫄깃합니다.
@vagus1299
8 ай бұрын
자라도 살고, 개울 바닥이 모래... 정말 좋은데 사시네요.
@user-sr7wh7mz5x
9 ай бұрын
자라 보호종임니다
@Daniel-il2gs
9 ай бұрын
인간극장 나오셔도 될듯
@user-py7bb5vf3l
9 ай бұрын
자라가 뭘먹고 살길래 저래 자라가 많은가요? 진심 신기하네요. 자라가 저런 곳에 산다는 것도 신기하구..
@smoonshin3925
9 ай бұрын
와 저기는 유기농 재배지인가보네요...뭐 없는 생물이 없네...맨날 뱀에 미꾸라지에 자라에 드렁허리라....
@solji3265
9 ай бұрын
😊😊😊😊😊
@haejoolee842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ND-3435
9 ай бұрын
아따!자라가 많이큰자라.시골 생활상 ,....국내산 미어켓들 겨울나기 몸보신해야것네.
@user-gs1qv5tl6h
9 ай бұрын
토종자라 포획금지종인데 너무 막대하네요.
@mijakim9181
9 ай бұрын
저 자라 쥴스농장에 보내주고 싶네요 엄청 잘 자란 모습을 보니 냇가에 천적은 없나봐요
@SuperGalaxyAnnie
9 ай бұрын
줄스네는 환경이 인위적이고 연못이 작아서 저 크기로 자라지도 못할뿐더러 저 크기로 키워봤자 토종 취급 못받아요ㅋㅋ
@user-op2fo1rf3i
9 ай бұрын
진짜 솥뚜껑 자라네ㅎㄷㄷ
@mj.y.g3258
9 ай бұрын
웅어 오랫만에 보네요
@gadaegi
9 ай бұрын
우아 엄청큰 자라가 하하.
@coosmac
9 ай бұрын
계속 잡으니 숨기 포기하고 터벅 터벅 걸어가는 자라 부부 ㅋ
@zacta944
9 ай бұрын
진짜 패왕색패기다 ㅋㅋ 자라가 쫄아서 숨어버리네 ㅋㅋ
@Iniestar
9 ай бұрын
백두산님이 자라의 종족번성을 위해 강제 만남을 주선했지만, 1초만에 바로 이혼도장찍고 갈길가네.ㅋㅋㅋ
@TV-of8ex
9 ай бұрын
야 이놈들 집사잘만나서 매일 먹방하는구나 😅😅😅😅😅😅얼마나 먹었는지 배가빵빵하네요😅😅😅
@user-xt1lw2ru1s
9 ай бұрын
자라들은 그냥 좀 두시지... 개구진 애처럼 그러시네요. 귀여운 칠성이들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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