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까 저 때부터 아팠네.. 아파서 밥도 안 먹고 있었고.. 그래서 혼자 있을 공간을 찾아다녔는데, 그게 마침 하삼님 베란다였고.. 그걸 발견한 하삼님이 밥을 따로 챙겨주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병원을 가보니 복막염이였던거네 ㄷㄷ 이거야 말로 우연의 우연이 만난 인연아닌가..? 아 냥연인가
@wdym1317
3 жыл бұрын
혹시 무, 고양이보다 사람이 좀 더 좋아파 인걸까요? 아이고 항아리 사이에서 쳐다보는 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ogonoslmsa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이세계 최강자 연님이의 아들이 세상 순둥한 무라는게 너무 아이러니하고 귀여움 귀여운 무야 얼른 낫자
@stellakim3421
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 독립하지말라고했는데.. 이런식으로 집냥이 되길 바란건 아니었어ㅠㅠ 건강하자 무야! 모든 구독자 분들이 너의 쾌유를 바라고있어
@user-ug7df1gc8u
3 жыл бұрын
정을 주지않는 다며 고양이 밥을 챙겨주려 지붕까지 올라가 족적 추적해서 끝까지 밥을 주는 참 매정하신분ㅋ
@haru_n_cats
3 жыл бұрын
무의 아지트였나봅니다. 무 표정만 봐도 나 여기서 잤다냥~ 발도장도 귀여운 무🥰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워낙 애들이 원래 아파도 티를 잘 안내니까..ㅠㅠ ... 하삼님 자기 탓은 안 하셨으면 ㅠㅠㅠㅠ
@user-rl3vg1hv9s
3 жыл бұрын
뚱땅이나 대장고양이들처럼 얼굴이 떡두꺼비 같이 넙대대하지않은 홀쭉이 수컷냥이들은 성묘가 되어도 독립하지않고 형제자매들이랑 계속 살더라고요 근친만 막을 수 있게 중성화해주면 남매고양이가 서로 꼭껴안고 자는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대신 다른 수컷고양이들이 영역에 침범하면 몰아내려고 영역싸움 할수도 있어요
@cindypink17
3 жыл бұрын
수컷 홀쭉이들은 계속 홀쭉인가보네요 나중에 더크면 뚱땅이처럼 얼굴이 커질줄알았는데....신기하네요
@user-uh7ez9ip3v
3 жыл бұрын
@@cindypink17 네 미모를 얻은대가로 대장의 자질을 잃은 아이들이라 중성화하면 엄마곁에서 평생살아요
@user-wi3ex5mf7j
3 жыл бұрын
이미 연님이가 대장임
@user-fl2ju1iv2t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많은 고양이 밥을 챙겨주면서 누가 안 먹었는지 아시다니 .. 역시 하 하 ㅎr
@BJU82
3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가슴으로 낳은 자식인데... 이래도 정 안준다 우길겁니까?
@user-dd6ms4qu1k
3 жыл бұрын
독립은 해야겠고..애착하는 인간과 떨어지기는 싫고..엄마와 동생.또 양어장은 누가 지킬것이며..그런 고민끝에 곡기도 끊고. 인간이 잠든 방. 앞 베란다에서 무는 밤새 고민 했다고 하네요. 초췌한 그의 모습에서 고민의 깊이가 느껴지네요.ㅠ.ㅠ. 고양이가 왜 저런 눈빛을 하고 있담?
@user-zm1ds7mb1d
3 жыл бұрын
선택의 기로에서다...
@Harim_k
3 жыл бұрын
무래기 계속 같이 살면 좋겠다..ㅠㅠ
@user-le5nh8uf7z
3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kl5tu1xc8s
3 жыл бұрын
힝 ㅠㅠㅠ 무도 글쓴님도 ㄱㅇㅇ
@user-vr3ri5xi9c
3 жыл бұрын
ㅠ ㅠㅠㅠㅠㅠ 글이 왠지 동화 같아요
@letsfly2729
3 жыл бұрын
하라버지 근처에 있고싶어서 자기딴에 가장 가까운 장소를 찾은게 베란다야 ㅠㅠ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보물같은 무 다정하고 애틋해
@EO_ART
3 жыл бұрын
근데 무...어디 아픈건 아니지?? 밥도 안 먹으러 오고 혼자 숨어있어서 좀 걱정이 된다 ㅠㅠㅠㅠ무 건강하고 장수해야해ㅠㅠㅠㅠ
@@user-kg7ul9so8w 무래기는 안한걸로 알아요~ 하님네 암컷들이 다 중성화가 돼있어서 그런지 무래기는 발정이 아직 안오나봐요
@thatthat-gm2xt
3 жыл бұрын
흙흙 무래기랑 하님이랑 침대에서 같이 자라고요
@user-jk1zo7vg2l
3 жыл бұрын
@@angry_kitten 무 땅콩 떼지 않았나요?? 무랑 래기 땅콩이 없었던 것 같은데...
@kim-qi6eh
3 жыл бұрын
@@angry_kitten 무래기 다 중성화 되있는거 같아요 최근 영상보면 땅콩 없는채로 몇번 나온것 같네요
@user-zd5ex6zs7q
3 жыл бұрын
내집에 인간이 나타났다 놀아줘야해서 귀찮다 애는 언제 독립할려나.......
@user-cn5qg2nx9f
3 жыл бұрын
2
@user-zx5pt5st4b
3 жыл бұрын
무 아프다는 영상보고 이 영상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몸이 안좋아서 구석에 갔던것같은데 하하하님 보고는 좋으니까 또 다가가는게 동물은 참 선하고 맑네요
@younga2364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눈물나요😭😭😭
@user-tn8qw4mr8e
3 жыл бұрын
배란다 제보는 무슨.... 저녁에 이어 아침에도 무 안보이니까 10시 집합시간부터 울 무우으우우우!! 무야 ㅜㅜ 으앙 무우으우 무 무!! 무ㅡ으웅으으 무!! 하고 찾아다니다 오후에 베란다에서 발견하고는 앗싸리비야 콜롬비야 히익삐익! 하면서 찍은거 다 아는구만 츤츤하시긴..
@yujinkim3319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simsim_meerka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
@ibtisamm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ㅇㅈ
@Michelle_daisuki
3 жыл бұрын
츤츤~~ 데레데레~~~
@yunjisalgu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ㅋㅋㅋ
@luciashon7643
3 жыл бұрын
무야 하하 하님 댁으로 독립한거니...? 다른 곳은 안 되지만 그 곳은 찬성할게.... 그래도 밥은 먹고 다니렴ㅠ
@user-ep4wz6hj5x
3 жыл бұрын
하하 하님의 의견따윈없어!
@RamGee_
3 жыл бұрын
노 '무' 현 무의의지를잇는자
@user-umop23erty
3 жыл бұрын
@@RamGee_ 니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도 되는데 여기선 그러지 말자 새끼야
@RamGee_
3 жыл бұрын
@@user-umop23erty 여기선 그러면안되는이유가 멍미?
@user-qh3cy6wp5e
3 жыл бұрын
@@RamGee_ 니같은 일베들은 보면 역겹거든
@hyej00
3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까 심란해짐.. ㅠㅠ 무 독립하면 안되는데 ㅠㅠ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무 앞으로 못 볼 생각하니 울컥해
@Lilac_Whisper_27
3 жыл бұрын
분명 지붕이 경사진 곳인데.. 하하하님은 어떻게 걸어다니시는거죠...!?!?!?! 너무 위화감없는데..?
@user-ci7ww3ck4z
3 жыл бұрын
그런거임... 하님도 고양이 였던거임...
@minseokjeong8394
3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은 개이고 하님은 사실 고양이?
@user-ws9lv8de2e
3 жыл бұрын
개인간과 고양이인간이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다는 뒷골목 소문이 있죠
@raon979
3 жыл бұрын
@@minseokjeong8394 아니 강형욱이 게이라는줄ㅋㅋㅋ내 눈을 의심하길 잘했다
@user-ik3jk9jm7u
3 жыл бұрын
옆집 큰고양이처럼..
@user-ir6zw6ex9z
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 집고양이 되려고?
@user-to5bn1oc2c
3 жыл бұрын
빼박임.
@user-mz8kl8og2y
3 жыл бұрын
무 표정이 ㅋㅋㅋ 자기가 집주인인데 하저씨가 왜 여기 있냐는 듯한 ㅋㅋㅋ
@user-yt9dl2fe8p
3 жыл бұрын
가족마다 건물 한 채씩 내줬으니까 자기도 건물 하나 내달라는 건가.... 포부가 큰 야망고양이
@soonmoo
3 жыл бұрын
무도 사실 좋은영역을 발견했다 싶어서 자리잡았는데 하님이 갑자기 창문에서 나오셔서 놀란게아닐까..?
@ahaspertz
3 жыл бұрын
무는 하하님을 혈육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무의 눈빛을 보면요...
@user-ig2zl5iq1f
3 жыл бұрын
김민수 하라버지....
@user-ej1xd5uc9s
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는 양어장 지킴이가 분명하네요 양어장 안에 있는 대장고양이 집도 지키는거죠 끼니를 거를정도로 열심히 지킴이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어우 너무 귀엽고 기특ㅠ
@suekyungpark5712
3 жыл бұрын
1번째댓 갓☆챠
@d8448
3 жыл бұрын
이런 은혜갚은 무같으니라고..ㅠ 귀여워..
@letsfly2729
3 жыл бұрын
베란다에서 빼꼼 쳐다보는 표정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밖에서 밤새도록 기다린 남주같이 아련한 표정이라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아 무야 넌 왜케 머찐거니 사랑밖에 모르는 순정파 무야
@luvcalicocat
3 жыл бұрын
무의...심경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무의 뒷모습이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봤는데 있는 듯 해요. 걱정이네요. 배고플텐데 하님 따라 양어장으로 내려가서 밥 안 먹네요. 맴 약한 래기 혼자 두고 어쩔 생각이니. 곧 또 태풍온다. 곧 가을이고 금방 겨울이야. 무야...천천히 결정 하자.
@user-kz2qt1bf3h
3 жыл бұрын
전 그거 없어 뵈던디... 울집 중성화 한 냥이도 그정도 있거든요........
@user-kz2qt1bf3h
3 жыл бұрын
하긴 하삼님이 알아서 하시것지유 ㅎㅎ
@user-sied
3 жыл бұрын
2:49 음소거 부분 ‘무!’하고 부르신거 맞죠?!?!?!?!?! ㅠㅠ 부르자 마자 바로 점프하는 무 ㅠㅠ진짜 지붕에 발바닥 찍혀있는거 넘나리 기여워요. 감히 몇 주 뒤 래기랑 같이 저기 누워있는거 영상 올라온다 말해봅니다 ㅋㅋ
@user-yo6jo7er7p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이거야...분명 다정한 목소리로 무! 아니면 무야! 라고 부르셨을거야ㅑ 흐그흑
@G0yangyi
3 жыл бұрын
음소거 하지 마시라구요 ⸝⸝ʚ̴̶̷̆ ̯ʚ̴̶̷̆⸝⸝
@ssumt
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냥이 채널 집사들 목소리가 거슬려서 목소리 나올 때 음소거 해주는 하삼님 채널이 좋았는데.. 이젠 하삼님의 주접 목소리도 듣고 싶어짐.
@user-ie9cs5uy6n
3 жыл бұрын
@@ssumt 동감ㅋㅋㅋㅋ제발 들려줘...
@ushyuk
3 жыл бұрын
정은 주지 않을거다
@user-tr7ql1fy2q
3 жыл бұрын
무가 창고에서 밥을 안 먹고, 연님이도 삼색이네로 이주하고.. 무언가 영역 변화가 시작된듯
@user-rl9wl6pt1w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우리 무ㅠㅠㅠㅠ아프지마 아가야ㅠㅠㅠㅠㅠ
@user-du9ze7fb7z
3 жыл бұрын
무는 정말 예쁘고 잘생겼고 순둥하고 착하다. 하집사님이랑 유유상종일듯..
@Pastrycream
3 жыл бұрын
4:35 ??? 밥그릇 있는데로 무가 따라올 줄 알았는데 지붕 위로 배달ㅋㅋㅋㅋㅋㅋ 정이 흘러 넘치시네요 ㅋㅋㅋㅋ
@user-if7dv4jk8r
3 жыл бұрын
항아리 뒤로 보이는 빼꼼무는 내 심장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user-fd6tw3nl9i
3 жыл бұрын
진짜 빼꼼 무 졸귀에요ㅠㅜㅜ 흐하ㅜㅜ 넘모 귀엽자나 ㅜㅠ
@METAL1Z3R
3 жыл бұрын
심장좀 그만 무너져 ㅋㅋ
@user-rz6sx6gt1v
3 жыл бұрын
ㅋㅌㅎㅌㅎㅋㅎㅌㅌㅌㅌㅋ
@simhah4620
3 жыл бұрын
하하 하 님은 진정 냥도사십니다. 저였다면 무의식적으로 이쁘다고 안고서 뽀뽀 백번 하면서 집에 데려다줬을 것 같은데, 그대로 두고 추적이라 이름하고 사실은 고양이 길로 다시 찾으러 가서 고양이가 그대로 돌아와 밥을 먹게 했어요. 이런 냥천재!! 냥배려!
@user-sk7os6lb3s
3 жыл бұрын
ㅈㅇㅇㄴ ㅁㅇㄷ ㄷㄱㅇ ㅇㄴ
@lindakim8046
3 жыл бұрын
무야. 독립 꼭 베란다로 하렴. 떠나지마라. 밥도 굶지말고. 무 안 보이면 속상할 듯.
@user-oh6iw9fd7q
3 жыл бұрын
방안에서 고양이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았다
@user-tx1yb5lg3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j8751
3 жыл бұрын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 ㅠㅠ
@user-to5bn1oc2c
3 жыл бұрын
침입무
@user-xm7gr9wg7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s1vr5ur9v
3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ㅌㄱㅋㄱㅋㄱㅋㄱㅋ
@Kim-_-JH
3 жыл бұрын
무야 조금만 더 힘내 ~ 조만간 안방까지도 점령할 수 있을것 같아 ㅎㅎㅎ 하저씨는 애교에 약한 것 같아 ~ 파이팅 !!!
@polarbear4112
3 жыл бұрын
의도치 않게 실제로 안방까지 점령해 버렸다고 한다.
@camusa1219
3 жыл бұрын
귀염댕이 무ㅜㅜㅜㅜ 무가 뭔가 새로운 영역을 찾아다니는 것 같아 맘이 짠해요 고단한 느낌ㅜㅜ 무 건강해라
@user-np5tt3vx5y
3 жыл бұрын
와 씌 진짜 하하 하님네 고양이들은 사랑+다정한 느낌 듬뿍받고 지내는 느낌 ㅠㅠㅠ다들 눈빛부터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tiger_grrr
3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정을 안주셔서 그런가바용
@user-me3cm6yc1z
3 жыл бұрын
무도 이모 닮아서 웽알웽알 수다쟁이구나ㅜㅜㅜ 밤 동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새벽에 온거야?ㅜㅠㅠ 아 너무 귀엽다
@couple-billiards
3 жыл бұрын
정주진 않지만.. 배고픈 무를 위해 지붕위로 밥상을~ 노느라 밥 안먹는애들 쫓아다니며 먹이는 엄마같아요ㅎㅎ
무야 건강해질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간절하게 원하니까.. 힘낼 수 있을거야 우리 무 힘내자 내가 정말 온 힘 다해 응원해 사랑해 ❤ 💕
@user-yd3dm4xo8t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있을 수 있지 진짜 미치겠다 머리아파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야 사랑해 -영상끝까지 잇몸마르면서 본 이모가-
@loveastools
3 жыл бұрын
연님이한테서 어떻게 이런 순둥이 아들이 나왔을까 신기해 ha양묘장의 세계관이란,,,, (오타 수정이요ㅠ)
@user-ho3hz1yy7m
3 жыл бұрын
연님.. 연님..
@개구리밥
3 жыл бұрын
연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남쓰 30살인디가 생각나네요 친근
@user-zj8el7vx8f
3 жыл бұрын
사실 연님이도 싸나워서 그렇지 알고보면 ha저씨한테 많이 앵기는 츤데레냥이죠
@user-wx7rw4yi9v
3 жыл бұрын
개구리밥 ㅋㅋㅋㅋㅋㅋ 아 그 원남쓰 지금은 몇살일까..
@sionlee851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길말이 연남이 심색이 이러면 느낌이 전혀 다르네 ㅋㅋ
@user-re4ge7je7f
3 жыл бұрын
우리무 언능나으자~
@hyej00
3 жыл бұрын
이때 살 빠졌다 싶긴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배가 홀쭉하네.. 이때부터 아파서 잘 안 먹었던 건지 뭔지 ㅠㅠ.. 정말정말 다행인 건 아파도 어디 안 가고 하님 주변에 머물러서 다행이야
@HanaSeason
3 жыл бұрын
0:59 이 손의 위치, 타이밍, 소리, 미세한 떨림.... 그리고 살짝쿵 상승하는 무의 허리놀림을 보아 하니 이건... 궁디팡팡을 하신 것이 분명하군요..!
@user-zl2uu9xn3w
3 жыл бұрын
오오...!!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버님의 손이!!!!
@mim3126
3 жыл бұрын
항아리 통해서 보이네요 ㅋㅋㅋ
@냐옹먀아앜
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yubinkim6994
3 жыл бұрын
하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user-uo2nd3bn9i
3 жыл бұрын
무 표정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나른하게 쳐다보는거 봐 ㅠㅠㅠ
@사자춤
3 жыл бұрын
이쁜 우리 무ㅠㅠㅠ 얼른 낫자ㅠㅠㅠ 네가 나아야 마음이 편해져...ㅠㅠ
@jam-df9tg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활동영역과 생활영역이 구분되는데요 수컷냥이가 두마리 더 오게되면서 기존 아이들의 생활영역에 변동이 생긴것 같아요ㅠ 자꾸 지붕에 올라가고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는 거나 어두운 장소에 숨는 거 보면,,,,, 무가 새로운 냥이들을 피하려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쭈굴미가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user-js8es5le5q
3 жыл бұрын
이러다 떠날까봐 무섭네요 ㅜㅠ
@camusa1219
3 жыл бұрын
그런 것 같아요ㅜㅜㅜㅜ 무가 자의로 독립하려는 의지보다 타의로 쫓기듯 새로운 영역을 찾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나름 수컷들에게 반항도 해보고 쫓아내려고 시도도 한 것 같은데 경험많은 길냥이 들에게 무는 너무 어리고 약한 존재인듯..
@mst-v9
3 жыл бұрын
@@camusa1219 부랄떼서 힘딸려서 못싸움 남성호르몬 없어서 약함
@user-ym1bz1zx7j
3 жыл бұрын
@@mst-v9 무래기 중성화 안했어요~!
@ferrycorsten426
3 жыл бұрын
@@user-ym1bz1zx7j 무레기 중성화 완료했습니다. 하님께서 영상으로 따로 안올리셨을 뿐, 여름되기전에 중성화했어요
@uekddager
3 жыл бұрын
영역 찾다가 하저씨 베란다를 아지트로 한듯...
@heeen22
3 жыл бұрын
영역 ㅠㅠ 저기만은 안뺏겼으면 좋겠다ㅠㅠ 뚱땅이를 사랑하지만 영역을 뺏진 말아조 ㅠ
@user-cx3bv4jo6r
3 жыл бұрын
하하하님 되게 이성적인 분이신듯 나였으면 저런 절제된 쓰다듬이 아닌 뭔 대형견 쓰다듬듯이 양손으로 와구와구 쉐킷쉐킷 쓰다듬어서 3대/s 로 고양이한테 호되게 얻어맞았을텐데
@user-xj1pn7di7g
3 жыл бұрын
3대/s ㅌㅋㅋㅋㅋㅋ 초당 3대 ㅌㅌㅋㅋㅋㅋ
@user-xz8zb4bo1e
3 жыл бұрын
정줄까봐 절제하며 만진다는게 공공연한 비밀
@9oonBam
3 жыл бұрын
3대퍼세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5291
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 아파서 혼자있을 공간이 필요했나그런생각이든다
@user-wo8zk1dp3s
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병 이겨내자 누나가 매일 기도할게
@---CHAOS---
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무 딴에는 이걸 "독립"이라고 한것 같다 ㅋ
@jhl7430
3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무한테 연님이 얼굴이 보여여 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순한 연님이...? 너무 귀여움
@surisurilove
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ㅠㅠㅠㅠㅠㅠㅠㅠ 무병장수 존버한다ㅜㅜㅠㅠ
@blossombud7255
3 жыл бұрын
무탈하길 !
@maven2077
Жыл бұрын
집냥이가 될 운명이었구나
@user-lb4ql3iz2h
3 жыл бұрын
무가 어디서 이렇게 애교를 많이 배웠나 했더니 이모한테 친히 실습받은게 분명함...
@user-wu1gc2ks1u
3 жыл бұрын
이얏호응
@user-ou6fr5gf1d
3 жыл бұрын
무: 영역은 넓혀야겟고...멀리 가기엔 무서우니...걍 위로 가야것다 ㅠ 이거 같음..
@johnlemon6068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kl5tu1xc8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donnieW112
3 жыл бұрын
왜케 아련하게 쳐다보냐 ㅜㅜ
@민플리
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 ㅠㅠㅠ 제발 아프지마
@user-le5nh8uf7z
3 жыл бұрын
무가 하님 집을 영역으로 선택했네요 양어장은 너무 치열함....
@user-vf8eg6bt1i
3 жыл бұрын
아ㅜㅜ장독대뒤에서 입 앙물고 고개빼꼼 쳐다보는것좀 봐ㅜㅜ 찐짜로 심장아프다흐ㅠㅠ
@user-io6eo1mv1w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무는 베란다냥이가 되었다고 한다 ☆경축☆ 첫 집냥이 탄생
@user-lb6py6fr2g
3 жыл бұрын
어디 아픈거 아닐까요...? 밥도 안먹고 모르는 곳에서 혼자 숨어있고....불안해요...
@mingming_e
3 жыл бұрын
아팠던게 맞았네요 ㅜㅜ.....
@user-fi8to1sx1m
3 жыл бұрын
헉.. 진짜였다니..
@hamtori865
3 жыл бұрын
아..무가이때부터아픈거였구나..ㅠㅠ
@user-wy9uz4fy6e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아프면 숨는대요 ㅠㅠ
@user-wy9uz4fy6e
3 жыл бұрын
@튀동숲신지촌장 저도 엄마가 고향에서 키우시는 고양이를 풀어놓고 키우는데 하루는 지붕에 들어가서 아무리 불러도 안나와서 어찌어찌 어루고 달래서 꺼내보니 다쳐서 숨어 있었다고 들었어요 ㅠㅠㅠ 아프거나 다치면 와서 말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아이가 고양이별로가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ㅠㅠㅠㅠㅠ다행히 심한 상처는 아니라 금방 나아서 건강하게 살고있답니다. 엄마가 옛날분이셔서 밖에서 키우지만 잘먹고 넓은 공간 뛰놀며 나무를 캣타워 및 스크래쳐로 쓰는 모습보면 그것도 나름대로 좋은것 같더라고요.. 원래 엄마가 고양이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이쁜 아가덕분에 집이 온동네 고양이들 급식소가 됐어요 ㅋㅋㅋㅋㅋ 사료 포대로 사두고 챙겨주더라고요
@moomoobeebe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무가 하라부지 베란다로 독립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는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yiyiyoon851
3 жыл бұрын
무 진짜 독립했네... 래기랑 같이 자던 콘티에서 하님네 집 베란다로...
@user-tv7yn7cu1y
3 жыл бұрын
무야.. 혹시 아파서 베란다에 혼자 있었던 거니? 밥도 안 들어가서 못 먹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곳 찾아냈던 거야? 기운이 없어 하부지 보고 싶어서 찾아왔던 걸까? 너 아프단 소식 보고 이 영상 다시보니 눈물이 막 난다.. 잘 이겨내자 우리 무야. 널 사랑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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