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빅크라운 #행크아론
오리스 빅크라운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을 살펴봤습니다. 2020년 로베르토 클레멘테 한정판의 뒤를 이어서, 메이저리그 레전드를 기리는 오리스의 두 번째 시계입니다. KBO의 OB 베어스랑 유니폼 색상이 비슷해서 그런지 어릴 적 프로야구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잠실 야구장에서 행크 아론 선수가 친절하게 싸인을 해줬었죠(당연히 그런 적 없습니다). ㅜㅠ
빅크라운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 상세 페이지 바로가기: www.oris.ch/ko-KR/watch/hank-...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이 정도면 야구 안 좋아해도 반할 듯, 오리스 빅크라운 행크 아론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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