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잘해주시는데 왜이렇게 맑고 순수한 의미로 잘해주는거 같지가 않지...? 약간 양🐑을 살찌워서 잡아먹으려는 늑대🐺들 같네...내가 너무 꼬아서 보나...의도가 있어보여...
@김보리-x7g
2 ай бұрын
헉 하우리가 늑대인데... 횐님 댓 보니 그것마저 의미심장해보여요
@Cucumber_hater
2 ай бұрын
19:10 이마을 기존쎄 원탑. 그리고 가장 무서운 존재는 달으래로 제발로 걸어들어온 양이지임
@1becomes2
2 ай бұрын
26:19 이번주 엔딩 영상은 달이 다 찼네유... 담주엔 어떻게 될지 무섭구만유😰
@_pouch
2 ай бұрын
도입부에 싸울 때 술희씨도 의도치 않게 반다한테 상처 준 것 같아 보여서 내 마음까지 찢어지는 겨... 미안해서 기죽어있다 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이지를 찾아오는 게 말 못 할 사정이 있는 어른의 모습이라 난... 그냥 울보가되😢 🐏 : 아침부터 싸우고 난리야~!
@세균심리학과24
2 ай бұрын
0:20 전에도 촌장새끼, 촌장은 빠져~ 이런 적 있지만 3회차 시작할 때 술희한테 소리치는 반다는 뭔가 달랐단고야😢 근데 촌장도 한마디도 못 받아쳐ㅠ
@키로-t8q
2 ай бұрын
1:14 이렇게 쭈물쭈물대는 촌장님 처음이라서 같이 개쫄았음
@익명-f3n4x
2 ай бұрын
본방에서 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렸던것도 편집본에서 밸런스 조절해줘서 잘들리게해주니까 너무 좋아 ㅠㅠ 자꾸 음식 주는게 하데스 페르세포네 같기도 하고... 다들 착한것같은데 또 들여다보면 어떤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다들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324_SIC
2 ай бұрын
허촌장 유독 옷가게에서 계속 보이는 거 같은데 반다한테 상처준 거 같아서 계속 옷가게 근처에서 머무르는 거면 우짜지
@amumalrang2
2 ай бұрын
19:44 보라성님거 새비지 이제 알은 바부양 19:49 저 멀리 오토바이 쳐다보고만 있는 보라 왤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_미소
2 ай бұрын
16:52 20:04 20:13 외지인...외지인...하지말아유... 양이지라는 이름이있는디... 듣는 외지인 서럽슈...😢
@Jang_dock
2 ай бұрын
0:30 😢반다야... 속상해서 우쨔.. 12:59 이 마을이 고향은 아니지만 오래된 주민이라는 밤보라씨.. 얼마나 오래된걸까 14:57 헉 그동안 쓰레기통에 있던 500원들은 역시 촌장님이 넣어두신거였나!! 채소팔고 남은 잔돈을 왜 저금통도 아닌 쓰레기통에 버리셨을까!!! 24:39 마을에 들어온지 80년이 지났다는 소백이(그치만 넌 20대 잖아?!) 하 너무 재밌어요 편집본으로 보니까 놓쳤던 부분들도 보이고요 아주 재미가 있네요 편집자님 빠른 스피드로 업로드해주신 덕분에 천둥번개 치는 밤이 더이상 무섭지 않게됐어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blingmoment5312
2 ай бұрын
7:12 촌장님 자연스럽게 스틸하시는디..
@rubatO714
2 ай бұрын
15:55 드럽다 취급하는디| 안 되겄어! 목소리 갑자기 앙칼져지는 거 너무 ㄱㅇㅇ
@zzeroo.o
29 күн бұрын
19:49 보라성님 덩그러니(?) 남아서 오도바이 보고 있는 거 넘 귀여워유 ㅋㅋㅋㅋㅋㅋㅋ
@hra6703
2 ай бұрын
생방일 때는 몰랐는데 편집본으로 보니 처음 반다랑 술희 대화할 때 둘 다 너무 짠하다..ㅠ
@랑드샤-h2z
2 ай бұрын
26:11 개쫄림..ㄷㄷ
@ssol_k0211
2 ай бұрын
샤라웃 투 편집자님들 편집 속도 진짜 무슨 일이여유 항상 감사혀요 00:22 시작부터 서반다 연기 차력쇼ㄷㄷ 아무말도 못하는 술희 연기도 진짜 미쳤다 23:35 소백이 분명 29살이랬는데 마을에 온지 80년....?
@코딱지나발루-x8h
2 ай бұрын
4:49 노랑 단무지 양이지씨 넘 귀여버유
@랑드샤-h2z
2 ай бұрын
11:59 보라 성님 때메 콩나물국밥 너무 땡겨서 전주 가유~
@INGO-nc2po
2 ай бұрын
아니 시작부터 연기 깍껴요 너무 좋아요 더주세요
@미숫가루-i9l
2 ай бұрын
으앙... 생방 다 보고 첫 장면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픔... 촌장님 한 마디도 반박 못 하고 그냥 그게 아닌디...만 하는 거 넘 안따가워유 으허헐
@세균심리학과24
2 ай бұрын
20:51 충격이었던 장면
@담-f4k
2 ай бұрын
20:51 또 다시 등장한 텐미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an_caramel
2 ай бұрын
26:02 생방 때 심장 뚝 떨어짐
@jiodsfjklfsdakl
2 ай бұрын
8:13 달으래 늬우스 12:21 그발언 20:51 소설 소재 23:38 소백의 일기 25:02 책상 위의 일기
@wlgus0607
2 ай бұрын
하 나 충청남도에서 서울로 상경한 시골 쥐인데 별안간 사투리 입에 다시 붙어버려서 직장 동료들이 본가 다녀 온 줄 안다.......
다시보기 하고 있었는데 사용불가처리 되자마자 편집본 올라왔군 하면서 달려왔지예 ~~~ 이번주도 가보자고 ~
@mangnan-2
2 ай бұрын
어머나?! 오늘도 열일하시는군여 ㅠㅠㅠ 편집자님들 클짱들 횐님들 전부... 👍 시작부터 미쳐버리는 연기력... 그리고 화끈한 이지의 옷차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민들 간의 케미 진짜 미쳐버려요잉 ㅠㅠㅠ 그리구 머야 새인이 한 마디가 없어진 게 아주 수상혀요 ㅠㅠ 수상혀어 ㅠㅠㅠ
@찹쌀떡599
2 ай бұрын
자려고 누웠는데 편집본이 올라왔네 완전 럭키횐이잖아~~ 편집자님 감사혀유~~🥰
@데이지-q1v
2 ай бұрын
4:57 서반다 너 어디서 왔냐
@제티-g8x
2 ай бұрын
라이브 봐도 편집본 보면 확실히 스토리 정리나 포인트들을 안 잊게 돼서 좋다
@haaazo
2 ай бұрын
와 달 아래 물떠놓고 기도하고 있었더니 이 시간에 편집본의 축복이 🎉
@yoons_eul
2 ай бұрын
도입부 반다 연기가 대박이어유.. 화내는 와중에 울먹이는 게 잘 느껴져서 슬퍼유..
@땅초
2 ай бұрын
16:37 아유 보라성님 이렇게 귀엽게 생겨서 우뜩혀요,,, ㄱㅇㅇ
@_bin___
2 ай бұрын
근데 달으래마을은 외부인이 오는 것도 아니고 마을 사람이 밖에 쉽게 나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을 유일한 의사가 돌팔이면 어떻게 그동안 마을이 유지될 수 있었던거지? 소백이 일기에 나왔던 년도랑 관련이 있는건가
@성이름-m8v5s
2 ай бұрын
뭔가 느낌이 진짜 속이 꽉 막힌느낌..? 알거 같으면서 뭔지 모르겠는 달으래마을..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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