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inger-songwriter Zitten!
This artist made his debut in 2005 with the EP, "Rock Doves," and has been nourishing the hearts of countless listeners with his delicate, lyrical lyrics and heartwarming music since then. Also known for drawing his inspiration from various everyday elements, he comforts our souls in a calm yet powerful way.
Last December, Zitten released the Christmas song "All You Need Is A Carol" to tell us not to take anything for granted. Then in January this year, he started a new project to produce music inspired by places he visited, books he read, things he purchased, and films he watched. The very first outcome of that new project is the song "Little forest," which he performs on "I'm LIVE." He also performs "Let's do well," "Something to say," and more to showcase the essence of his artistry.
Tune in to I'm LIVE this week and meet Zitten!
크고 작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 짙은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06회의 주인공은 크고 작은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당신의 머리를, 어깨를, 등을 토닥여주는 음악의 주인공 짙은이다.
2005년 EP [Rock Doves]로 데뷔하며 ‘백야’, ‘고래’, ‘곁에’, ‘잘 지내자, 우리’ 등 섬세하고 서정적인 가사와 몽환적인 멜로디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짙은 만의 음악적 색채로 사랑받는 그는 다양한 일상을 소재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노란 불빛과 캐럴이 사라진 거리. 당연해서, 지겨워서 멀리했던 것들이 소중해지고 그리워진 그는 수많은 캐럴들에 감사하다는 내용을 담은 ‘All You Need Is A Carol’을 발표하기도, 올해 1월에는 부캐의 시대를 맞아 '질러썽'이라는 부캐를 만들며, 소소하게 지른 것, 가본 곳, 읽어본 것들을 리뷰하면서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 첫 프로젝트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실제 영화에서 나왔던 경북 군위에 있는 혜원의 집 등을 답사하면서 Little Forest라는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
크고 작은 일상 속 경험을 담담하게 노래로 담아내는 짙은은 [I’m Live] 무대에서, 대표곡 ‘잘지내자, 우리’, ‘할 말이 있어요’ 등을 선보이며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을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덧칠해줄 것이다. 짙은의 무대는 5월 27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짙은 #할_말이_있어요 #Zitten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I'm LIVE] Zitten (짙은) & Something to say (할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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