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에 찌든 눈으로 보는 절경 속 행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학수고대 하셔 더는 잃을게 없다 판단 그게 죽인 것 속과는 반대로 미워도 미운 티를 못내 애쓴 화풀이는 그 어린 손에 스케치북 일기에 적은 그 밤 , 난 이제야 알아 절대 기 죽지말고 살아가라 비록 버림이란 단어가 말꼬리를 물어 형용하겠지만 할 말이 있어도 꾹 참아 다음 날로 기약 누가 이걸 이해하나 안할꺼야 니 인생 해설 격차를 즐기다 이젠 그저 눈에 담기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 배운건 오늘을 후회로 남기지 않는것 늘 꽂은 비수는 따뜻한 한마디로 돌아왔네 이젠 술을 따르는 그 나이가 되어도 그립다네 그 고난행길 고난행길 마음이 무거워 눈물이 흘러넘쳐도 난 가던길 내가 과소평가했구나 이젠 맘이 편하구나 생각하게 그림을 그릴때 고난행길 마음이 무거워 눈물이 흘러넘쳐도 난 가던길 경험은 양날검 난 가던길 새로 산 치장은 걸어놓기 위해 사랑은 시선을 위해 난 그 시선에 다 퍼줬네 얽매인 사랑위해 이제 몇년 살았다고 내 눈엔 관록이 보여 많이 먼 길 왔지만 정상 전에 돌아가지 않아 공수래 공수거 그 손에 쥔 모든 것 입에 넣어야 영단 그 전까지 불과한것 내면의 충돌 , 그 특유의 독특함 몇 억을 버셨나 궁금하지도 않은 사생활 사치스럽게도 그건 이해를 못해 자신도 모르게 허를 찔려 인정은 안해 유치한 구절 읊을때만 위대한줄 아네 난 그 하루를 위해 살아 여기 일원 , 미래답게
@79Beatz
4 жыл бұрын
오우~!! 드럼 사운드 좋아요!! 붐뱁의 맛은 역시!!😍👍👍🔥
@Flat9_Musi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lackcat5007
2 жыл бұрын
비트가 정말 멋있어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
@독백-f4z
2 жыл бұрын
운치좋은 정경들이 눈 앞에 놓여져도 보이지 않지 구름 위래도 비슷할지 설렘을 잊은 나의 젊음 마지노선을 넘기고 있어 스스로 정해놓은 기준들이 높아 추락해 죄다 그렇게 끝이나는거라 했지만 도무지 끝이 나질 않아 젠장 끝이란건 선물이라 말해 난 죽음이 아닌 끝은 본적이없지 난 이제껏 운때를 정해준 점쟁이의 말들을 일부러 놓치고 나자신에게때 묻히고 죄속에 파묻히고 죄송해도 내 속죄 하는일은 아마 존재하지 않아 순리대로 살라했던 이들의 말따윈 듣지 않았네 지금도 관심없지 하지만 순위를 매기고 있고 아직까지 내 점수는 어디 무리수를 내던지고 있고 리턴 이전에 리스크를 감당할 내 몫이 더 큰 듯해 그 어떤 보상도 내 상철 치료할 일은 없지 미래도 비슷할걸 이라는 말은 받아들이지 못해 람을 놓쳐 운때를 정해준 점쟁이의 말들을 놓쳤지 모든 일에는 순리있대 순위있대 구름 윈지 아닌지 논하지낫 몰입의얘기 같이 거리끼지
@KR-cg6q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veroot9561
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는 27 언제 이렇게 먹었나 철들지 못해 여전히 부모님의 속을 썩이는 막내 아닌 첫째 그래 첫째의 무게는 무겁네 부모님이 내거 거는 기대 버겁네 하고 싶은걸 하려고 했지만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대한민국 사회 난 원해 래퍼로서의 성공 적들에게 보여주는 내 proof And groove 난 꿈꿔 지원이와 그룹 결성후 뜨는 상상 man
@mwl8741
3 жыл бұрын
내가 뱉은 박자를 글로 써내려 갈수 있을때쯤 내 나인 열 여섯이였고 눈에 뵈던게 없던 때 내 mind never trust them 믿음보단 불신에 가까웠던거지 그 새끼들이 뱉어댄걸 보면 말야 왜 빠는지도 cool한지도 모르겠는걸 처 뱉어가는 새끼들이 뜰때 난 노렸어 인생한방보단 오래갈수있는 My vision can’t fuck all of em haha 웃지도 못해 표정엔 감각이 없고 뿌연 연기보다 독했지 그걸 들이 마실때에서 오는 쾌락은 닮았지 엇나간 파일럿 핸들을 잡던 그손이 떨리다 못해 으스라졌어 생각보다 쉽게 어떻게 물건 하나에 사람이 변해? 들은 사람이 말했지 값어치에 따라 변하겠지 Yo that’s bullshit I never believe that cause can make a big shot 칼보다 날카로운 힘이 있다는거지 Like 윤 그래서 필요없어 power 글고 이것도 필요하지않아 emotion 곤충이 변하듯이 사람도 변한다는 말은 그말이 진짜라고 믿고싶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낸 말이고 그걸 믿게된다면 내가 있을 이유는 없을거같아 So i will go next step Im gone a hustle level 내가 가는 길에는 답이 있어 양치기 처럼 까만색 아스팔트 위에서 뱉어대며 피어올랐던 아지랑이는 내 몸을 달구고 그건 그모양 그 형태를 닮게 했지 I don’t need it 이젠 그말을 뱉을수있게 됐고 그 누가 배움의 경지를 알고싶다해서 머리를 90도로 박는 수준까지 왔다는거야 They ain’t got damm not true 그래서 여기에서 말하지 모든걸 다스릴 king of the king I will Relieve the pain
@thesay9442
2 жыл бұрын
직접 쓴 가사?
@mwl8741
2 жыл бұрын
@@thesay9442 넹
@thesay9442
2 жыл бұрын
@@mwl8741 나 저 가사 보면서 어렴풋 랩해봤는데 개쩔던데 혹시 사클 하시는지?
@mwl8741
2 жыл бұрын
@@thesay9442 녹음 마이크도 없고… ㅋㅋ 컴퓨터도 없어서 지금은 그냥 가사적으면서 하고있어요.. ㅋㅋㅋ 녹음물은 아직까진 없습니다..
@mwl8741
2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이렇게 적게된것도 두달밖에 안됬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mango_vv
4 жыл бұрын
붐뱁붐뱁
@Flat9_Music
4 жыл бұрын
트랩트랩
@taco7952
2 жыл бұрын
이 브금 다른 방송 지원때 써도되나요?
@조잉크-m5e
2 жыл бұрын
HOOK 1 ) 안 하던 말을 적어 , 사랑한다는 말 그러고 보니 이런 말 한번 안 했었구나 보내 문자를 이 상황 예전에 본 것 같아 자살 방지 문자 전번도 모르지만 X2 VERSE 1 ) 난 안 나가 밖도 교차되는 차도 같아 우리 맘도 아마 미워 Fuck off 컨버스를 신고 가게에 들리고 그는 혼자 이고 예전과의 차이고 난 약 안 먹어 이제 내가 제일 커 이제 16년 거진 어색해진 cousin 근데 돈은 벌리니까 막상 내게 혹은 빨리거나 막장 drama and shit little bit 작은 빛 우리 집 fuck shit 누구지 난 몰라 걍 몰라 몰랐음 좋겠어 시발 내 혼란 눈에 초점은 없고 바닥이 보이고 떠나기 전 10초 눈물을 머금고 떠나기 전 5초 눈물이 마르고 자살 방지 문자가 왔고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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