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게 만지고 씻기다가 점점 대범해지는 그 남자의 손길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긴장되고 심장 쫄깃해지는 누리 목욕 영상이었어요
@이은경-c5j8n
3 жыл бұрын
놀라움을 금치못함 목욕시키시는 매탈님과 가만히있는 누리 감동♡♡♡
@nayu6339
3 жыл бұрын
다리에 이어 막내 그리고 누리까지 이집 모녀들 대체 어디갔다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부지 이사비용 마련하려고 알바뛰는거가🤣🤣🤣🤣
@kms-ge8jk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정말 무슨 전설속에 고양이같다. 집사 간택해 육묘시켜,성질머리 부리며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카리스마 엄마냥으로 집안 평정해,필요한건 쿨하게 한방에 해준다 사리분별 명확하고. 댓글 없이 봤으면 올 여름 최고의 공포물로 조마조마 할뻔했는데 정말 알다가도 모를 매누리의 묘성에 다시 한번 반함.
@haeminichimura7256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실화인가요? 진짜 누리 목욕하는 영상맞나요? CG 아니죠??? 보고 또 봐도 믿기지가않네요! 님과 누리, 두 분 다 대단하고 감사해요 💗 💖
@리혜-s4f
3 жыл бұрын
이사가서 잘 살자고 하는거 저만 찡한가요 ^_ㅜ 이사 무사히 마무리 하시고 새 보금자리에서는 정말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냥-j1n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그 부분에서 왠지 찡했어요 ㅠ.ㅠ 매탈남님,누리즈 해피꽃길♥
@Love-Moon
3 жыл бұрын
200번째 좋아요 누르고 튑니다🙋🥺
@letsfly2729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보통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 마음을 잘알고 상황파악을 해서 판단 내릴수 있는 고양이 누리는 감동 그자체입니다요
아...대박. 완전 웃겨서 뒤로 넘어갔네요. 잊고 있었는데 기억나요. 114번...ㅋㅋㅋㅋ
@이무늬-f9s
3 жыл бұрын
헐...그걸 다 세신 마을분~~👍👍👍👍👍
@-woobi
3 жыл бұрын
찐팬님~👍
@연집사T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chk-g1m
3 жыл бұрын
그걸 샛어?ㄷㄷㄷㄷ무서워...
@Vanillasky1
3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누리는 매탈님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은 거네요. 단 둘이 있게 되면 우리 누리는 아기도 되었다가 애교쟁이도 되었다가 세상 둘도 없는 순둥이도 되구요. 우리 누리가 온전한 사랑이 얼마나 고팠던 걸까 조금 짠해집니다. 비누칠까지 하는 본격적인 목욕에, 드라이까지 하는데도 잘 울지도 않다니... 전에 이사 가면 누리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누리도 승질머리 부리는 모습이 많이 줄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엄마답게 딸들 보다 두 배는 더 시껌댕을 묻혀오신 우리 누리여사ㅋㅋ 비도 안 맞고 요리조리 잘 피하고 댕기면서 어디서 저렇게 묻은건지요ㅋㅋ 더운 날씨에 매탈님도 누리네도 건강 해치지 않길 빕니다. 꼬리와 함께 저도 화이팅입니다!
@ligiqkbvh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ㅎㅎ 매님이랑 단 둘이만 있는 걸 즐기는 느낌. 누리야ㅠㅠㅠㅠ
@hsl3941
3 жыл бұрын
0++000000+0++0000+0+
@누리아주머니사랑해
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묻혀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jooin
3 жыл бұрын
누리 나보다 목욕 잘한다ㅋㅋㅋㅋㅋㅋ근데 가만히 있으랬다고 가만히 있는 누리 진짜 천재이자 천사 아닌가요ㅎㅎㅎㅎ
@end-and
3 жыл бұрын
탈출만노리고 집사한테는 발톱하나 안세우는 우리 똑띠누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맑음-p8k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목욕하는거만 십여분을 보면서 이게 뭐라고 이렇게 재밌지??하며 눈을 못떼고 봤어요ㅋㅋㅋㅋ 보다가 눈이 침침하다며 불 켜시는 매탈남님때문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털 말린다고 앉아서 기다리는 누리여사 진짜 너무 착하고 예쁩니다ㅜㅜㅜㅜㅜㅜ
@dona243
3 жыл бұрын
0ㅣ
@dona243
3 жыл бұрын
ㅔㅔㅣ
@문냥옹세계
3 жыл бұрын
드라이룸회사보고있습니까ᆢ 누리네 필요한건 펫드라이룸ㅋ
@hae-ugim9422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목욕용품 회사분들도 보고 계십니까~
@윤블리-e9x
3 жыл бұрын
꺅~~~~~~~~~~~~♡ 올소~~펫드라이 ㅋㅋㅋㅋㅋ 매부지님 가장 필요한거! 그리고 목욕이 마치 어디 탐험하는 수준이네요 ㅋㅋ 여기는 뭐든 헛투로하는게 없어요ㅋㅋ 비장해ㅋㅋ
목숨 건 목욕시키기를 반소매티를 입고 하시다뇻!!!! 하고 걱정했는데 누리가 너무 순둥한거😳😳
@emin.min2
3 жыл бұрын
아부지랑 단 둘이 있으면 순둥순둥한 누리
@LSEE8375
3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빛나는 소녀시절이 있었듯 누리에게도 꼬물꼬물 아가냥이 시절이 있었겠죠 일찍 엄마가 된 것 같지만 매님을 온 마음에 받아들이고 의지하고 편하게 대하면서 아가처럼 변하는 것 같아 세상 느껴보지 못한 감동과 기쁨을 느낍니다 늘 행복하시고 무탈하세요!
@zoestpierre9825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댓글, 문장 하나하나 공감됩니다.
@우리집올빼미
3 жыл бұрын
10:24
@은자-u2w
3 жыл бұрын
10:48 누리 대야 잡으라고 하는 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whajeong694
3 жыл бұрын
이때껏 본 고양이 목욕중 단연 역대급이네요. 얌전한 고양이도 움찔움찔은 하는데 누리여사는 진짜.. 요즘 아빠 힘든거 알고 효녀모드 들어간 것 같네요🤭❤❤
@이푸르른-m7i
3 жыл бұрын
드라이 하자고 여기 앉아있으라며 수건 깔아주니까 또 거길 앉는 매누리🙊
@핵이빨오디
3 жыл бұрын
암~~글치!! 여자는 찬데 앉으면 못써^^궁둥이 돌아간데이~
@tube0070
3 жыл бұрын
@@핵이빨오디 궁둥이 돌아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토미
3 жыл бұрын
원래가 야생이었던 고양이인데 목욕으로 저정도 평정심을 유지한다는거 정말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JJ0901
3 жыл бұрын
대야 잡으랰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딱 버티고 있는 우리 누리 ㅋㅋㅋㅋㅋ
@db63fhe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물을 싫어하는 편인건 확실한데 진짜 기특하네요.. 물을 그렇게 기피하는 습성이 있는데 불구하고 나가려 대야를 올라탔다가도 매탈남님께서 다시 내려놓으실때 발을 휘젓는다던지 발에 힘을 안주고 발버둥않고 그래도 암말 안하는게 너무 대견해요.. 다른 고양이같았으면 들었을때 이미 땅에 발이 안닿는다는 큰 불안감을 갖고 허우적대거나 긴장을 하는데 누리는 그런 모습이 안보이는것 같아요 정말 이게 천생연분이란건가.. 너무 대견하고 정말 지혜로운건가 똑똑한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ㅠㅠ 감동적이야
@JJo-ev4em
3 жыл бұрын
누리여사님 목욕하는데 너무 순둥해서 한번더 놀랬어요!! :Q 수건으로 닦아줄 때 앞발 올려서 가만히 있는거 보고 사람인가 했습니닼ㅋㅋㅋㅋ 그리고 소시미…부디 무사히 먹이셨기를ㅋㅋㅋㅋㅋ
@맥칼랜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첫 목욕했을때 기억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그땐 첫목욕이라 놀라서 발버둥 치긴했지만 그때도 최대한 발톱 새우지 않고 매탈님 다치지 않게 귀엽게 저항만 함 결국 나중엔 발톱에 긁히긴 했지만ㅎㅎㅎ 그래서 이번엔 매탈님 다치지 않게 하려고 가만히 있어 준것은 아닐까요? ^^::
@ym.h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목욕에 진심ㅋ 매부지는 감동에 진심ㅋ 저 빨간 고무욕조 탐나넹 ㅋㅋ🤭🤪
@NEKO-ge5lj
3 жыл бұрын
진짜 놀랐어요 ㅇㅁㅇ) 3대가 덕을 쌓아야 온다는 물냥이가 여기에 있었네요. 누리 진짜 기특하고 귀여운거 같아요💕
@은지-z1c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매탈남님이랑 둘만 있을때는 까칠누리 모습이 덜 보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역시 누리는 매탈남님이 너무 좋은가봐요 🥰
@nayu6339
3 жыл бұрын
11:18 수건위에 얌전히 올라가있고 드라이기 켜도 안 놀래는거 다리 목욕영상보고 엄청 놀랐는데 그게 바로누리 유전이였네요 😂😂🤣🤣 누리 복사판인 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ereal-killer-u4j
3 жыл бұрын
둘다 질투 가득 외동묘 성향인 것도 꼭 닮음ㅠㅠ💖 이쁜이들
@seohanna1912
3 жыл бұрын
울 누리 순둥한 효냥입니다 효냥ㅠㅠㅠ 가끔 누질머리가 나오는건 다 큰 자식 끼고 살기 싫은 엄마의 맘인거고ㅠㅠㅠ 우리 누리 순둥하고 착하고 귀엽고 효심깊고 똑똑하고 최고ㅠㅠㅠ 👍👍👍
@wangjk17
3 жыл бұрын
매님은 평소에 냥이들 기준으로 불필요한 일로 귀찮게 하거나 냥이들 마음보다 앞서서 뭘 하려고 하지 않으시고 매번 스스로 행동할때까지 기다려주시니 냥이들도 평소와 같지 않은 행동이어도 그저 매님 믿고 자기 자신을 맡기는 듯 해요
@hp521
3 жыл бұрын
과연 저 개냥이들의 엄마 답네요..아가들 저 성격이 어디서 왔겠어요;;;;; 다른 집안 목욕은 물에 발이 닿자마자 고래고래 비명 지르면서 손톱발톱 다 세워가며 난리를 치던데;;;;;;; 기다리라면 기다리고..막판에 수건위에 올려주니까 앉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앉아????? 이럼서욬ㅋㅋㅋㅋㅋㅋㅋ저희 집 멍멍이도 저러진 않았는데...!!!! 진짜..누리야...누리...누리...대단해....bbbbb
매이장님, 저 자세로 저렇게 씻기는거 겁나 빡셀텐데.... ㅠㅠ 보는 내가 다 다리 아프고 머리에 피쏠림.. ㅠㅠ 매이장님께 아가용 베이비욕조 진심 보내드리고 싶음 ㅠㅠ 누리 씻기기 딱 좋은 사이즈인데.. 울 조카 아기때 욕조가 지금 저희집에 있는데.. 그거라도 저 장소에 얼릉 날려드리고 시프다~ ㅠㅠㅠㅠ 소..시..미... 약먹이기...... 이장님, 화이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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