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 너무하시네요 서로 위해 주고 아껴주며 힘들게 살지 마세요 누구를 위해서 일바가지로 하실까요 안타깝네요
@여박종희
2 ай бұрын
남편분하고 성격도 안 맞는거같구만 ㅠㅠ 나가서 혼자 사세요. 시골 눈뜨면 일밖에 없어요😢
@천둥-s8m
2 ай бұрын
남자가정신을못차렸네 저런부인이세상어딨다고 길들여져서이혼도못하실것같아요
@juchae7730
2 ай бұрын
장독대 보니까 가진것도 많은데 뭐가 생계 때문에 여행도 못간다고?!?!진짜 생계 걱정 하는 분들이 보면 화가날 방송이네요!!설정도 적당히 해야지.....
@조민-y4m
2 ай бұрын
@@juchae7730가계홍보인듯...
@꾸러기-k5i
2 ай бұрын
일이너무많다 이휴 물좋고 공기 좋아도 몸을 그렇그렇게 쓰면 망가지지!
@자목련-d5z
2 ай бұрын
모든것이 욕심에서 오는거임 저 나이되면 욕심을 버리고 여유롭게 움직이며 살아야지 머하러 저리 악착같이 살으려하나 저곳에 저정도 시설하며 땅덩어리 보면 아주 없이 사는것도 아닌데 우째 그럴까 저래 살면 못산다 두분이서 안맞는데 매일 붙어있어야 하는데 서로 불만이 많은데 우째사노 일도 그래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 일일이 시켜야하고 그러면 시키는 사람도 힘들고 하는사람도 짜증나고 손발이 안맞으면 시골서 못살지 우리 부부도 시골살이 하고 있지만 손발이 척척맞고 시골생활이 나에게 맞으니 새벽이 어서오길 기다리며 밤에 잠듬 저분들 너무 힘들게 사네
@은애숙-r3r
2 ай бұрын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남편!~남편 재교육시켜 바뀌면 살고 바뀌지 않으면 식당 문 닫으세요
@수연-l6l
2 ай бұрын
고집불통. 남편 아내가 힘들듯
@밥먹어-i7w
2 ай бұрын
남편이 정신을 못차렸네....아파서 고생해봐야 마누라 귀한줄 알지!! 남편 성질머리 아주그냥 막그냥.... 재수없어요^^ 방송나가서 욕을 쳐들어봐야 정신차릴려나??
@렛스칼-e6e
2 ай бұрын
행복은 스스로 찾는겁니다 동창여행도 다니시고 장사도 쉬엄쉬엄 하시고 즐기며 사세요 돈도 쓰시며 사시구요 스트레스가 안풀리니 계속 싸우는겁니다😢
@sajaeil9939
2 ай бұрын
아니 왜 죄졌나 왜 김치 각자 해먹지 왜 고생하셔 고구마 1000
@저스깅
2 ай бұрын
50대. 가장 이상적인 사람이 누군냐고 여론조사하니 말 이쁘고 부드럽게 하는 사람이랍니다. 고함치지 마세요. 정말 서로 힘들게 하는겁니다
@김은숙-r5j
2 ай бұрын
아이고 어머니 소변보러 갈 시간도 없어요나이들어 방광염 생기면 후회막심합니다
@쯔요시-z4g
2 ай бұрын
보니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이네요... 짜증 날 수록 한 텀 넘기고 이해하시며 사시길
@고금순-e1p
2 ай бұрын
이 양반은 이집 머슴인가요? 가장이니 스스로 알아서 앞서서 가야할게 아닙니까?
@annkang5318
2 ай бұрын
겨울 지켓이 잘 어울립니다 두분 너무 좋은분들같아요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행복하세요
@황영구-y1g
2 ай бұрын
아내가 착하네
@마타-m7e
2 ай бұрын
두분다... 욕심이 많으시군요~ 집의 규모나... 장독대보니 일을 많이도 저질러 놓으셨네~~ 나이들고 시골가면... 미니멀 라이프가 되어야 될텐데~!!!
@高英姫-h1x
2 ай бұрын
식당해서 살아가나봐요.
@김고고씽-u6m
2 ай бұрын
욕심이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사셔야줘 나이드신거 보니 돈 쓸일도 젊었을때보다는 덜드니 시골이라 앵간한 자급자족도 하니
@LeeJM--
2 ай бұрын
저나이에 지게질 장독수 봐라 남푠이가 했을까? 참 아내가 고생 바가지로 하고 사네~ 이럴땐 미련없이 다 내려 놓으시고 떠나세요 ㅎ
@카라-n8t
2 ай бұрын
아저씨 여자가 시골사는거 만만치않아요 시골이 적성에 맞으면 몰라도 안 맞으면 고생바가지여요
@키위세상
2 ай бұрын
두 분이 욕심이 과하다. 나이가 50대 후반이면 내려놓을줄 알아야지
@jaekyungleelee3098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62에 일 접고 룰루랄라 살고 있는데...
@수풀림-y7g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욕심이너무 과하네요
@유은희-l1h9q
2 ай бұрын
내 나이 70대 중반 우리집에도 저렇게 미련한 남편 있네요.
@키위세상
2 ай бұрын
@@유은희-l1h9q 왜 그러겠어요? 다~~~ 아내믿고 일벌리는 거쥬. 아프다고 드러누우세요. ㅎ
@다온맘-x6c
2 ай бұрын
남자 생긴대로논다 이혼해라😅
@최희종-g7p
2 ай бұрын
이,여자야 왜,친척 김장은 뭐하러해 내몸 내가 아껴야해요
@산마루-g9l
2 ай бұрын
이 여자분 투털거리며 일은 다 하니 남편도 그런가보다 하는거여요 여자가 알아서 일해주면 남자는 당연한지 압니다 식모나 일꾼이죠 모 ㅠ
@JJ-mg3ph
2 ай бұрын
그냥 오랜세월동안 주위사람에게 또 자신에게 길들어져버린거에요 헤어나오기 힘들죠 ㅜㅜ
@산나물사랑꾼
2 ай бұрын
돈벌려구 김장
@대한국-y9g
2 ай бұрын
이여자 삶이 나 였다 과감하게 끈고 나니까 이젠 정말 잘했다 싶다 이여자 자기가 욕심을 모른다 나도 그안에서 갖혀서 살땐 모르고 살았는데 나오고 보니 보인다 저 남편 입장이 내남편 모습이고 지금은 우리부부 싸움이 떠나고 웃음이 찾아왔다
@홍정기-q9p
2 ай бұрын
일을 줄이세요. 시집식구들 김장은 왜 해요?배추를 왜 키워요? 시동생들 김장해주려면 고추마늘도 농사해요? 시골 사람구경도 못하는데음식점하면 평생식재료준비하고쉬지도못하고 고생합니다. 참60다됏는데 안타깝습니다.일을 줄이고 하지도마시오
@저스깅
2 ай бұрын
욕심내지 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쭈야-i6g
2 ай бұрын
당장 끝내요 불행합니다
@채현실-x8m
2 ай бұрын
내몸 아프면 아무소용없어욧 시동생 힘들게 김장해준거? 다~부질없는짓이에요
@KN-wz6ke
2 ай бұрын
자식다키웠으면 자유롭게따로사는것도 조은방법인듯
@seongirum
2 ай бұрын
안맞으면 따로 살아, 갈날 얼마나 남았다고 지지고 볶나
@e.g.o9870
2 ай бұрын
그여행 같이 다니실라믄 동생들김장 못하게하소!!!
@행운가득-w3h
2 ай бұрын
으휴 끔찍하네요 젊으신데 마인드가 80대 이상인가싶었네요
@땡구-l6k
2 ай бұрын
싸우고 남편이 나가면 남은일은 다 마누라 몫...
@pyj1753
2 ай бұрын
이기적이고 한없이 이기적인 남편 같이 살 이유가 없어요. 너무 싫어요 너무 싫다.
@합격-x9u
2 ай бұрын
사모님 김장 왜 친척까지해줘요 이젠 각자 알아서 하라고하세요 골병들어요.. 저도 이백 삼백포기 해서 나누어 먹었는데 이제 각자 하니까 넘 좋아요 힘들게 하지마세요
@fun-vf6zw
2 ай бұрын
산골서 장사하는거예요?장사가 얼마나 힘든건데 남자 말투자체가 게으름뱅이 베짱이 처덕만 평생볼라구 에휴
@아이리스-g2v
2 ай бұрын
우리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마눌 귀한줄 모르는 인간들
@이미화-e8v
2 ай бұрын
저도 1표 입니다 어케 보면 혼자 사는게 최고 입니다
@이혜숙-s6y5k
2 ай бұрын
아주머니가 너무착해서 고생이주렁주렁 아이구 답답
@휘바람-z1u
2 ай бұрын
50대 넘어서 돈벌려하면 이런현상이 일어납니다. 몸이 안따라주거든요 서서히 알바나 해서 용돈벌이로 만족하셔야합니다
남편 하는말이 아내분한테 마님이라하고 본인은 돌쇠라고 하는데, 아내한테 말할때 꼭 이사람아 이말을 꼭 붙이네요.. 이말이 어떻게 보면 듣는사람한테는 좋게 들리지 않을수도 있는데요 ㅎ
@kyoungjukim6616
2 ай бұрын
아주머니 고생하지말고 저런 남편 뭐가 좋다고 서럽게 울어가며 시골에서 살어~ 것도 내도 좋고 니도 좋고 해야지 -- 남편이 너무 이기적임... 걍 놓고 가버려~ 딱 봐도 이기적인 남편이군 ~ 늙어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죽는다
@쑥부쟁이-b2m
2 ай бұрын
욕심!욕심! 내려놓치 않으면 죽을때까지 그리 사실겁니다~
@상상-v6p
2 ай бұрын
맨날 얘기해야 일을 하나? 나이 먹엇으면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
@임순남-t9c
2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은 일을 못놓아요. 자기몸 자기가 챙기지도 못해요. 착한사람코스프레 걸려서 시댁김장도 죽을때까지 해주어야해요. 식당도 아파서 요양원 갈때까지 하겠네요. 다 퍼주고 노후대책도 안되어있을것 같기도하네요. 이런분들이 또 자녀들에게도 헌신적. 자녀들은 다 독립했을까요? 돈이 아직도 많이 필요한가보네요. 일하고오는 남편에게 좀 이뿌게 도와달라고 해야죠. 말이너무 뻣뻣하네요.
@깍꿍-k1h
2 ай бұрын
두분똑갔구만 욕심이 여사님넘징징되요
@온희곽
2 ай бұрын
식당 그만두세요 그러다 골병들어요
@허귀리
2 ай бұрын
부부가대화를좀잘해야지.아내분이욕심을버려야해요.뭐가욕심인지스스로깨달아야함..
@이말연-n2n
2 ай бұрын
각자담가먹어면되지 오지랍도만네요
@jm-yd4hg
2 ай бұрын
그런 남자만 챙기다가 병들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한마디로 미련하네요.
@정금화-w6j
2 ай бұрын
두분 참 귀하신 분들이네요.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존경스럽습니다.
@marecha9408
2 ай бұрын
남편 자유롭게 사시네~ 식당 결국 여자가 고생이지..
@박-v3l
2 ай бұрын
남자가 한창일할나이 60도안됐는데 본인이알아서해야지 일으만으이시키네 마네 그것은 남의집도와주나?본인이가장인돼 솔선수해야지 거기다 식당까지 에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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